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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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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곰두리스포츠센터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내용
안녕하십니다.
부산에서 자폐성 발달장애인 학생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자폐라는 장애가 마치 럭비공 같이 어디로 튈지 몰라 모든 생활 영역에서 긴장감을 갖고 케어 하고 있습니다.
3월 3일(화) 아들이 생각지도 못한 돌발행동으로 곰두리스포츠센터 여러 선생님들에게 불편감을 제공했습니다.
부모인데도 이럴때면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죄송함과 미안함으로 아내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스포츠센터 선생님들께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경황이 없어 당황하셨을건데 아내에게 건넨 따뜻한 말에
아내가 많은 위로를 받았고 감사했다고 합니다.
저도 상기 내용을 듣었을때, 너무 따뜻했었습니다.
사실 발달장애인 아들과 다니면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거든요.
발달장애인 아들이 올해 중학교를 입학했는데 지금까지 키우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훌륭하고도 아름다운 배려를 받은것 같아 게시판에 올립니다,
아들의 돌발행동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장애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