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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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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교통사고 후 조치 미흡 및 대인 접수 거부 관련 민원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전 8시경, 부산 유한여객 82번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중 한 명입니다.

당시 해당 버스는 중앙역에서 부산데파트 방향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운행 도중 버스 운전석 기준으로 가드레일과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가드레일을 긁는 큰 소리로 인해 탑승객인 저는 큰 충격과 놀람을 느꼈습니다.

사고 직후 버스 기사는 하차하여 차량 상태만 확인하였을 뿐, 탑승객에게 사고에 대한 사과나 신체 이상 여부 확인 없이 그대로 운행을 재개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버스에서 하차하여 걸어보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증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버스 회사에 전화로 사고 상황을 설명하며 병원 진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안내하였으나, “토요일이라 대인 처리가 어렵고 우선 병원 진료 후 월요일에 다시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날 개인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버스 회사에 다시 연락하였으나 “CCTV 확인 결과 병원에 갈 정도의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서에 사고 접수를 한 후 경찰의 안내에 따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같은 날 점심시간경 경찰서에 사고를 접수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버스 회사 측은 대인 접수를 거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사고 이후 발생한 병원 진료비를 모두 개인 사비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고 이후 약 4주가 경과한 현재까지도 원만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개인 업무에도 상당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본 사안은 시내버스 운전자의 사고 직후 미조치, 버스 회사의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대응, 그리고 대인 접수 거부로 인한 시민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 차원의 사실 확인과 적절한 행정 지도 및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버스 유한여객 051-415-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