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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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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번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내용
25년 12월 28일 오전 10시50분경으로 기억합니다.
96번 (2355번) 버스 충무교차로에서 .
한 일본인 가족(총6명)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오신듯했습니다.

할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기사님께서 승차시 리프트를 내려서 승차를 도와주시려고 하셨는데.
일본인 가족들은 낯설었는지 그냥 할아버지를 부축해서 승차하시더라구요.

가족중 한 여자분이 오셔서 요금결제를 못하고 머뭇거리시니,
기사님이 간단한 일본어로 친절하게 요금안내도 도와주시더라구요.(깜놀^^:)

암남동 주민센터쯤에서 하차를 하시는데도.
일반 손님들을 먼저 하차 시키신 후 . 리프트를 내리시더니
기사님이 직접 할아버지를 휠체어에 앉혀드리고, 버스 밖까지 밀어서 모셔다 드리더라구요.

일본인 가족분들은 연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시고
횡단보도를 건너서도 기다리셨다가,
운행하시는 버스기사님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기사님 덕분에
부산이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일본인 가족분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돌아가실 생각을 하니,
제 맘이 뿌듯하고, 애국심이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친절한 모습 보여주신 기사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