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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3008번(동래구 명륜동-기장 정관) 1976호 기사님 크게 칭찬합니다.

내용
버스 3008번(동래구 명륜동-기장 정관) 1976호 기사님 크게 칭찬합니다.

부산하면 친절, 친절하면 부산 시내 대중교통 버스 기사분들 아이가!!!를
실천하시는 자랑스러운 오늘 감동 현장을 부산 소시민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동래구 명륜동 ↔ 기장군(정관)을 운행하시는 3008노선 1976호 운전기사님(2025.12.29. 오후 2시 2분경 정관터널 통과 직전 시각 운전하신)
을 크게 칭찬합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송구영신 길목에서 평소 가끔 쾌적한
3008번 노선을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합니다.

해당 시각 명륜동에서 탑승 후 하차까지 매우 흐뭇한 인식을 전합니다.
명륜역에서 평소와 달리 운전석 옆줄 앞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무척 안정감 있는 복장과(경찰관 복장인 것같은 안정감 인식) 얼굴에
무척 책임감 있는 분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본인은 수년 전 시내에서 특정 개인용무로 일일 왕복 사용료를 지급하고
단체 버스를 이용하다 하차 시 순간 버스 내 뒷자리에서 앞으로 급히 넘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불쑥 뛰어 든 행인으로 일시 급 정차?

넘어지는 순간 손으로 무엇이든 잡을려고 시도하였지만(노년이지만 자율 운동신경은 높은 편) 무위가 되어 바닥에서 앞으로 슬라이딩 하였습니다. 순간 창피한 생각이 우선하여 바로 일어나서 하차하였지요. 다행히 부상은 없었으며,

통상 노약자들은 마음이 바빠(버스 하차 시 지연되면 불편을 드릴까 하는 선한 기우로 사전 하차 준비를 하지요)

3008번 1976호 당일 기사 선생님은, 직계 가족들이 버스에 승차한 것
이상의 친절과 타인에 대한 이타행을 실천 하시는 언행을 1시간여 가슴 박찬 감동으로 목격하였습니다.
지론으로 누구나 평생 각종 삶을 영위하는 가장 큰 무기는 친절과 타인에 배려와 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있는 그곳이 모두 진리이다” 라는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入處皆眞)이란 선인들의 훌륭한 가르침
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몸에 배인 친절하고 진솔한 언행으로 “참된 주인자리”를 지키고 있는
3008번 1976호 기사님이십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 탑승 후(전체 말씀은 기억에 의존)
“편하게 앉았으면 출발합니다”
“(하차 시)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면 하차하시기 바랍니다“
“(중간 운행 중 정차 시) “하차 시 안전 당부 말씀“
(운행 중) “아주 편안한 안전속도로 맨 앞줄 승객(처음 앞줄)이
쾌적함을 인식할 정도로 모범 운행“ 등,

감사합니다. 승객으로 무척 흐뭇했습니다.
대부분 버스 기사분들께서도 1976호 기사님같이 부산시민의 발이 되는 열정으로 안전한 한해 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중언부언 짧은 글로, 특별히 감동받았던 3008번 1976호 기사분의 주인정신 실천 현장 목격기를 드립니다.
부산 토박이 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부산시장님 크게 격려해 주세요.

나 하나로 모든 이들의 안전과 배려를,
당신의 따뜻함이 세파에 절은 모든 이들에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될 것입니다.
송구영신 새해 만사형통 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5. 12. 29(월) 부산 수십 년 완전 토박이 시민 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