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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1번 저상 4427 버스기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내용
부산 31번 저상버스(차량번호 4427) 기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12월 23일 오후 8시 30분쯤 31번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막 출발하실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저를 보시고는 친절하게 버스를 잠시 세워 주시고 문을 열어 주셔서 무사히 탈 수 있었습니다. 그 배려에 너무 감사해서 탑승하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내릴 정류장이 모라주공 아파트, 종점이어서 종점에 도착해 하차하면서도 안녕히 계세요 라고 인사를 드렸는데 기사님께서 인사도 잘하고 착하다고 말씀해 주시며 정말 따뜻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사님께서 음료수랑 과자를 사주신다고 고르라고 하신 점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음료수만 골랐고, 기사님께서는 공부 열심히 하라며 따뜻한 말씀까지 해 주셨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면서 이렇게까지 친절과 배려를 느낀 건 처음이어서 하루 종일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바쁘고 힘드실 텐데도 승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대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31번 저상버스 4427번 기사님 같은 분 덕분에 부산의 대중교통 이미지가 더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