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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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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28(금)

제 목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세칭, 대놓고 두집 살림인가, 아니면 엇박자인가 ? -

김민식 국무총리가 취임하고 나서 정부에서 민생지원금이 나간다고 할 당시다. 총리는 민생지원금이 나가는대 대해서는 이견도 없이 대뜸 대통령실의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에는 외식을 권했다. ( 동아일보 기사 )
그래서 식품안전의 제안자로서 총리를 나무랐다. (전자 게시판을 통해 )
제안자는 국민들마저도 ‘ 외식을 금지하도록’ 노래를 부르다시피 해왔는데
겨우 단체급식 중인 공무원들에게 ‘ 외식을 하라 ’ 니.........
비록 한국의 국회(단체급식 실시)에서 의원을 지내다가 정부에 들어와서
바깥 사정은 모른다고 해도 그 의견은 ‘ 장단이 맞지 않으니’ 엇박자(박근혜 대통령의 용어)인 셈이다
그리고 김강립 식약처장은 재임시 ( 2020. 11. 2. ~ 2022. 5. 26 )
미국에서 수입한 엉터리 칼슘보충제( 인사원덴티 - 약품)를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잘못 인정해서 2021년 4월경 부산의 약국에 살포되어
그 약품을 섭취한 후 유방에 이상증상을 유발해서 이를 제안자 본인이 문제를 삼자 2022년 윤석열 정부에서는 취임 후 약품의 전문가인 현 오유경 식약처장이 처장으로 새로 취임했다. 그런데 이후에 식약처 자유 게시판(담당자 : 김00씨)에서는 제안자 본인의 글이 한참 후에 계속 등재되어 제안자는 이를 나무라다가 오유경처장께 자유게시판 담당자는 단체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지 못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점심시간 단체급식소에서 영양사가 차려주는 ‘ 밥값 ’ 은 해야만 하는 것이다. 요즈음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외식이 불안하니 점심시간 도시락를 사오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에서도 ‘ 고약하게 ’
툭하면 제안자의 글이 등록되지 않는다 (담당자 : 고00씨)
공무원들은 과거(1970년대 ~ 1980년대)보다 직장내 단체급식이 잘 되고 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의 시민게시판 담당자도
점심으로 도시락을 사와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
“ 잘 먹고 잘 자면서 전기(?)는 왜 끊는가 ? ”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담당자 : 정00씨)도 마찬가지다


- 가짜 뉴스인가, 엇박자인가 ? -

이재명 대통령 비서실장은 인터넷 검색에서 강훈식씨로 검색된다.
비서실장은 신분이 경호원과 달라서 대통령과 함께 행동이나 행사를 같이 하지 않겠지만 대통령이 어느 지역을 순시해서 공무원들이나 주민들과의 건의에서 대답한 말씀( 대통령실의 이전 -세종도시 )은 말씀에 불과해도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므로 ‘ 대통령실의 이전 ’ 은 대통령 당사자의 일이므로 대통령의 그 말씀은 중요하다. 차차 이전하겠다는 말씀이었다.
그런데 계속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건(오류)이 신문지상에 오르는 것은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의 위촉 때문인 듯한데.....
국회에서 정치를 하면서 당대표가 되면 대표에 따른 자리들이 많아서 후보자가 많을지 모른다
그러나 행정부에서는 인사권이 기관장(또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되어 청탁이 금지된다.
물론 식품전문가 대표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그 자리는 퇴임 후 정부나 국민을 위해 5년간 봉사하는 자리나 다름이 없다. 교수가 아니고 이름이 오르내리는 영양사라면 ‘ 차라리 개인적으로 음식점을 차렸다면 ’ 자리가 잡혔을 것이다.
지방청도 역대 대통령실도 ‘ 하루살이 살림 ’ 을 하는 곳이 아니다.
어찌됐든 시도지사도 대통령도 그 자리를 행정전문가들에게 스스로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제안자처럼 나서 - 식품전문가들에게 5년 기간직으로 국민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일하게 하도록 ’ 나서는 자(제안자)가 설령 없다고 해도 -
시도지시도나 공무원들도 국민들이나 당사자들의 식품안전을 위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해야하는 것이다.


- 울산시의 시내버스, 요금 무료 탐승 ? -

김두겸 울산시장은 11. 27(수) 동아일보 신문에 의하면
시내버스 요금을 어르신들에게 무료(75세에서 70세로)로 탑승을 시킨다는데....
행정 경험이 없는 민선단체장이라 행정력이 부족해도 그 돈으로 차라리 공영의 유료 양로원이나 짓던지 아니면 ‘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 이라도 마련함이 좋을 듯한데...... 주위에 적령기의 여성들은 흔한데 모두 남성들은 공단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소득조사에서 거제도와 울산시민의 소득이 가장 높다고 들렸다.
그리고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대학은 영양사를 적지 않게 배출했음에도
공영의 유료 양로원을 건립한 시도가 없는 듯하고
서울시(오세훈 시장)와 부산시(박형준 시장)는
신라호텔과 코모도 호텔을 수용해서 공영의 유료 양로원으로 운영하면 안성맞춤이다. 이를 이낙연 국무 총리는 ‘ 도시재생 사업’ 이라고도 명명했다

의료대란의 장기화와 관련해서
환자가 아프면 ‘ 왜 아픈지 물어서 ’ 치료를 해야만 한다.
공무원들은 엉터리 민선단체장 제도가 환부다.
의료인 즉 의사들의 환부는 기초연금 제도인데
그 재원은 국민연금공단의 재원이니
그 재원은 바로 은퇴 후 의사들의 국민연금인 것이다. 맞는지 ?
기초연금을 만든 대통령은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시국(의료대란)에서 종종 박근혜 대통령을 방문했다.
그리하면서 의과대학의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코로나 정국은 의료 대란이었다.
즉 의사는 환부를 알아야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시중의 약품들이 불안한 이유를 정부는 짚어야 하는 것이다.

1. 바다 식품 안정 : 동읍면사무소에는 우선 미역, 대멸치 및 조림용의 멸지, 식탁소금을 비치해서 우선 팔고, 제약회사에서는 이 소금이나 죽염을 사용해서 약품을 만들어야 한다.

2. 기초연금 제도는 없애고 노무현 정부의 노령수당제도로 복원하고
부유한 어르신들에게 나가다 중지한 그 재원은 공영의 부랑인 및 노숙자 시설을 새로 지어 라꾸라꾸 침대도 들여놓고 방에는 시계도 걸어놓고 삼끼를 무료로 주고 희망자는 공공근로를 시키도록 하되 절대로 강금해선 안된다.
그들이 주택 소유자인지 무주택 소유자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3. 지방정부의 정상화 : 지방단체장의 자격 등에 관한 의견은 본인이 제안으로서 행안부에 제출하고 정리하여 전자 게시판에 등록하였으므로 검토가 끝났다면 더 미루지 않고 절차를 밟아서 시행해야만 그만큼 정부의 허송세월을 줄일 수 있다.
대통령의 시간과 국민들의 시간은 같지 않다.

참고문헌
동아일보, 2025. 11. 28(금) 신규진, 윤다빈 기자
동아일보, 2025. 11. 27(목) 최창환 기자

등록 : 2025. 11. 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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