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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소금 등에 의한 삼차신경통 유행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25(화)

소관 : 국민들
소관 : 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제 목 : 동절기 식품, 가래떡 섭취 주의보


전통재래시장에서 성분 표시없이 팔고 있는 가래떡에서
정제염으로 추정되는 성분이 첨가되어 이상증상(근육통 및 편두통)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중소기업벤처부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발매를 중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등록 : 2025. 11. 25(화)
부산시청 - 사이트맵 -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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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28(금)

소관 : 전재수 해수부장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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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학력 및 경력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1980년 3월 ~ 1985년 2월, 가정학사 )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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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제소금 등에 의한 삼차신경통 유행 그리고


[ 존칭 생략 ]
1980년대 초 전두환 정부초기에 제안자가 동래구청 시민과(민원계)에서 근무한 시기로 기억한다. ( 1980년 9월 ~1982년 5월 )
어느 날, 사회과(동래구청)에 들어서니 부녀복지계장 (지방행정6급 서00씨)이 본인을 보더니 “ 내가 삼차 신경통이란다 ” 그러셨다. 얼굴에 오는 증상이라니 얼굴신경이 3차 신경이고
- 요즘도 한의원에는 구안와사 현상이 오는 환자가 드나들고 요양병원에서는 링겔(내용의 생리식염수)을 맞던 환자가 죽었다는 연락도 왔다. 그리고 1년 전에도 또한 2025년 11월(요즘)에도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검사하는 CT검사, MRI검사에 투입하는 주사액에 든 NaCl(염화나트륨)성분에도 같은 증상(삼차 신경통 증상)이 나타났다 -

당시(1980년대 초) 동래구청의 여성공무원들은 구청의 당직실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었지만 상기의 부녀계장은 당시 외식(점심)을 했기 때문이다.
한참 이후 동래구청(세무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승진하면서 사직동사무소에 발령을 받아 근무했던 김남숙씨에게 유방암이 온 것도 그 시기이다.
이 시기(1982년 7월경)에 제안자는 7급으로 승진해서 동래구청에서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 발령을 받아 근무를 하고 당시도 점심은 도시락을 사 다녔다. 전두환 정부에서는 가족계획 사업을 벌이고 동래구청장이 정철진구청장(부이사관 : 1983. 4.15 ~ 1985. 3.10), 부구청장이 전진씨였다.

지금도 의료대란이다.
이를 계엄령으로 다스리고자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실패했다.
한국 국회는 의료대란을 부채질하는 국회청문회의 망령을 없애야 한다.
일본 수상이 여성이 된 것도
이러한 현상이 국내 사정만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당면사항으로

1. 이재명 대통령은
전부산대(가정대학) 이숙희 교수님을 한국전통식품연구원(경복궁)장으로 발령하고 월 보수는 가처분소득 800만원,
원장은 취임해서 17곳시도의 전통시장 1곳에 지원장(석박사급 각1명- 월 가처분소득 300만원 ~400만원)을 발령하고 지원장은 생산자를 채용해서 당장의 가래떡, 세편(도장떡), 떡볶이 떡, 제철의 쑥떡 등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 제일제당이 쌀조청을 생산하고 있는 듯하니 그 조청을 떡류에 찍어 먹을 수 있으므로 조청도 함께 팔 수 있다. 이러한 정보가 흘러서 결국 - 시중의 가래떡에 이상증상을 유발하는 - 정제염을 첨가한 것이니 당해의 정제염은 정부와 싸우는 ‘ 무기 ’ 가 된셈이다.

2. 김민석 총리는
바다 식품에서도 이러한 증상이 전염되지 않도록 제안자가 최근 제출안 시행령안(소관 : 해수부)을 검토해서 통과시키고
해수부장관은
동읍면사무소에 식품판매소가 개소되기 전이라도 미역, 국물용의 대멸치, 조리용의 멸치를 비치해서 판매하도록 하고 식용소금은 식탁소금을 포장해서 파는 것이 우선이다. 의료용의 소금은 식탁소금이면 가능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임용의 소금은 현재 농협 하나로마트, 공영시장에서 자루 소금으로 판매해왔다.
이 식품들은 아직 인증자(식품전문가)가 없어도 생산자 실명제로서도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3. 전북 순창고추장마을과 전주한옥마을, 기장멸치액젓도 원장을 우선 발령해야만 한다. 전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발령권자이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는 원장의 자격으로 영양사이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적당한 전문가가 없다면 상기에서 언급한 전 이숙희 교수로부터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숙희 교수님은 본인이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나서 초대 부산시식품생산연구원장으로 위촉하고자 제안서를 우편으로 먼저 우송하고 이후 대학을 방문해서 뵙고 말씀을 드리니 ‘ 적극 돕겠다’ 고 약속했다.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다.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에서는 서울대나 경북대보다 먼저 영양사들을 배출했으며 그들은 이미 60세를 넘었다.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에는 지원장으로 제안자의 여동생을 추천한다.
[ 안복순 /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영양사 및 교원자격증 소유, 00사립중고등학교 5년간 가정교사 역임 / 현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동북로 163, 105동 1502호 / 연령 60대 초반 / 남편 권00씨로 대구시 소재의 현직 수학교사 ]

등록 : 2025. 11. 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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