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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꿀의 살균 및 사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6. 17(화) ~ 2025. 11. 1(토)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 벌꿀의 살균 및 사용


꿀은 인류가 자연에서 얻어 사용한 최초의 감미료로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인 단당류로 맛이 매우 달며 물에 잘 용해되어 감미료로 사용된다.
조청도 당분이지만 이당류이므로 많이 달지 않다.
그런데 꿀을 섭취한 후의 후유증으로 추정이 되는 작은 사마귀들이 몸의 이곳 저곳(옷과 접촉되는 부분)에서 돋아나서 제안자는 피부과에서 치료 중인데 이의 원인은 바이러스(여과성의 병원체)라고 하므로
* 당해 시도지사와 벌꿀 생산자들은 꿀을 떠 마지막에 열로써 살균하는 과정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학 등 식품관련서적에서의 벌꿀의 효능은 영양성분 외 약리 작용에 대해선 달리 언급이 없으며 영양성분인 당분 즉 단당류로 설명하고 있고
꿀을 끓여서 살균을 하여도 당분이므로 - 끓여 졸인 조청과 같이 - 꿀도 음식에서 단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 성분인 배즙을 양념 쇠고기에 재워도 결국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 젖소는 어미의 젖을 그대로 먹지만 인간은 우유를 열로써 살균해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시도지사와 벌꿀 생산자들은
꿀을 떠 마지막에 살균하는 과정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식품학 / 조영 외 2인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 ~26쪽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7년 263쪽

첨부 파일 : ♬ 벌꿀

등록 : 2025. 6. 17(화) / 2025. 6. 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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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청( 시장 : 김경일) - 소통, 참여 - 자유 토크 (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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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해 시도지사와 벌꿀 생산자들은 꿀을 떠 마지막에 열로써 살균하는 과정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벌꿀의 제조 : 벌꿀은 예로부터 감미료와 약용으로 사용해 왔으며 영양가가 높고 주성분은 탄수화물(주로 포도당과 과당), 무기물, 식물성 색소, 비타민, 효소 등이다.
벌꿀은 주로 4월경부터 10월경까지 수확한다. 벌통에서 벌집을 꺼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어 채밀기에 넣고 원심분리하여 꿀을 분리해서 여과하면 원료꿀이 만들어진다. 대규모로 생산되는 벌꿀의 경우에는 수매된 원료꿀을 검사, 정선, 여과한 후 약50 ~55도에서 교반(흔듦)하면서 감압농축하여 수분함량을 20~21%로 낮추어 제품화하고 포장한다.
벌꿀은 높은 삼투압으로 인해 저장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별도의 살균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219쪽 ~ 221쪽)

2) 세균(박테리아)은 종류나 수가 매우 많으며 자연의 공기, 흙(토양), 물 등에 널리 분포하고 토양 1g중에는 수백만 ~수천만의 세균이 존재하고 있다. 식품의 미생물로서 중요한 것은 거의가 일반세균에 한정되어 있지만 전통적인 발효, 양조산업 또는 아미노산 발효 등의 근대적 발효산업에서도 세균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토양균으로 단백질과 전분질 식품을 변패시키고 내염성(소금 농도 10%에서도 발육), 포자에 의한 내열성도 강하고 주모를 가져 운동성이 것도 많으며
토양에 흔한 균이 바실루스 속의 균이다. (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37쪽 ~ 46쪽)
어떻든 토양균에 오염된 벌꿀의 섭취 등으로 피부병이 있다면
피부과에서의 치료와 동시에 여름철마다 해수욕장에 가서 짠 바닷물에서 피부를 살균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다. ‘ 피부병이 있으면 해수욕을 하라 ’
는 옛말이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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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관련이 깊은 세균(박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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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변패시키는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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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질 식품 : 바실루스, 세라티아
당과 당질 식품 : 바실루스, 류코노스톡
- 이하 육류, 어류, 해산물 : 줄임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것 : 육류의 클로스트리듐, 스타필로코쿠스(포도상구균), 살모네라 및 프로테우스 (병원성 장내 세균속), 비브리오 (호염성 균으로 담수, 해수, 어패류 등에 분포), * 바실루스(자연계인 토양에 널리 분포),
에스케리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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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유용한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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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 바실루스 나토
-이하 요구르트, 치즈, 식초, 침재류, 젓갈류, 효소 생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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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실루스(자연계인 토양에 널리 분포)...................바실루스(Bacillus)속은 자연계 특히 토양에 주로 분포하고 그람 양성, 내생 포자를 형성하는 중온성 또는 고온성 유포자 간균이며 호기성. 통성혐기성의 카탈라아제 양성이다. 단백질과 전분질 식품을 변패시키며 산과 가스를 생성하여 특이한 냄새를 발생하여 식품을 변패시킨다.
내염성, 내열성의 세균도 있으며 포자의 내열성이 매우 강한 바실루스 세레우스(B. cereus)는 토양에 많은 대형의 균으로 일반적으로 단백질, 지방의 분해 활성이 높고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내열성의 포자로 135도C에서 4시간 가열해도 견디며 그람 양성의 호기성 간균으로 편모를 가지고 있으며 설사형과 구토형의 세레우스 식중독을 유발한다 ( - 식품저장 및 가공 43쪽 ~44쪽)

제안자의 피부에 돋는 사마귀성의 피부병은 오래도록 피부과에서 치료 중인데 섭취해 온 꿀이 원인으로 추정이 된다.
즉 벌꿀에 든 토양으로부터 온 세균이 함유된 꿀을 * 그대로 식초장에 추가로 넣거나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해서 섭취한 인체가 세균에 오염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이 된다.
그러므로 조청 외의 벌꿀을 식생활에서 사용하자면
벌꿀에 내재하는 세균의 살균과정이 요구되므로 꿀 섭취자들은 반드시 꿀은
냄비에 물을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벌꿀을 넣어 충분히 살균해서 식혀서 이 ‘ 꿀물’ 을 유리병 등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사용을 하십시오 !
꿀은 당류 중에서 과당의 성분이 많아서 당도가 높고 특히 찬 음식에서도 달게 느껴져 식품에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참고 문헌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37쪽 ~ 60쪽

등록 : 2025. 7. 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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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각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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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장에 추가로 넣거나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해서 섭취한 인체가 세균에 오염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이 된다.
......................................
식초장에선 벌꿀(100%)은 첨가하지 않고 조청을 더 넣는다.
커피를 끓일 땐
커피가루를 담고 이에 뜨거운 물로 내린 물(아메리카노 커피)을
다시 팔팔 끓이면서 벌꿀을 기호(당도)에 따라서 적정량 꿀을 첨가해서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컵에 담아 마신다.
일반적으로 태운 식품(커피류 포함)은 인체에 좋지 않으므로
정부 식품이며 국내산인 하동 녹차를 국민들은 섭취하는 것이 좋다.

등록 : 2025. 7. 19(토) / 2025. 10. 13(월) / 2015. 11. 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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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각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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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수정,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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