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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여기 또 대형사고가능성

내용
요트경기장재개발, 아파트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그리고 레저선박 300여척 추방을 위한 불법적 행정대집행,
광주아파트붕괴사고 6명이 죽고 1명이 다치는 대형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이다.
아파트가 붕괴되어 무너지는 사고라니?
부산시에서 현대사업개발에 다시 요트경기장을 재개발하여 공짜로 쓰라고 공유수면사용료도 면제해주고 30년간의 운영권을 주었다.
요트경기장은 대형태풍이 몇차례 휩쓸고, 그때마다 레저선박이 다수 침몰했던 뼈때리는 재난사고가 있었다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요트경기장 공사 조감도를 보면
3만여평의 부지에 상업 건물이 꽉 차있다.
재난 태풍이 올 때마다 모든 레저선박은 요트경기장 3만여평의 육상에 꽉꽉 차도록 상가하곤 하였다.
그래도 침몰사고가 이어지곤 했는데...
이제 요트경기장에 대형태풍이 몰아치면 300여척의 레저선박은 어디육상에 상가하여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나?
불을 보듯 뻔하다.
재난 태풍이 오면 대형참사를 막을 수 없다.
눈앞에 대형참사가 예견되는데도 부산시장 박형준과 현대산업개발은 요트경기장을 상업건물로 꽉 채우는 공사를 강행하고
고육지책으로 꼼수를 부린 것이 40년간 사용하던 레저선박 300여척을 폭풍이 부는 바다로 전부 나가라고, 거부하면 2026.01.01.부터 행정대집행을 하겠다고 한다.
말 잘 듣는 선박만 들어오게 해준다고 한다.
40년간 사용하던 부산시민의 생존권을 한 인간이 무참하게 부숴버린다.
아무리 12.3 계엄잔당의 품위를 지녔다 해도 대형참사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외면하고 부산시민 천여명의 생존이 달린 문제를 외면하다니
시장을 그만두면 현대산업개발 이사로 취직하려 하는지 의심스럽다.
중앙정부에서 당장 이 공사를 중지시키지 않으면 우리 선주들이라도 법원에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