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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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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땅 요트경기장에 부실기업 현대산업개발의 상업시설만 가득차다

내용
현대산업개발은 요트경기장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고 재개발 비용을 대고 30년간 요트계류장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요트경기장으로 운영하려면 태풍을 대비하여 300여척의 레저선박이 육상에 상가할 수 있도록 육상계류시설이 필요하고 전곡항마리나 또는 왕산마리나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이동식크레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감도를 살펴보면 대형재난을 방어 할 육상계류시설은 터무니 없이 협소하고 대형이동식 크레인은 설치할 계획조차도 없다.
대형 태풍에 닥쳐질 절대 절명의 위기에는 관심도 없다.
현대산업개발은 조감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자신들의 상가를 지어 상업이익에만 관심이 있고
최신형으로 재개발된 요트계류장은 계획에 없고 4층으로 된 보트 격납창고라고?
요트가 대형화된 현실의 요트계류장이 아니고 25피트 보트를 기준으로 설계된 40년 전인 86년도 요트계류장 수준이다.
대형태풍은 어떻게 막으려고 육상 계류시설을 다 없애버린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