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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작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9. 29(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작


2000년대는 새천년이라 불리웠는데 이후 25년이 지났다.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자신의 자전적인 책 1권을 쓰자
객석에만 있지 말고 나도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 보자
...............................................

그로써
유명 기업인도, 정치인도 저서를 발간하고
정치인들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이로써 정치인 나아가 국민들의 삶이 재조명 받기도 했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제안서 서문과 내용에 3편의 시(자작시)가 등재되어 있고 이 추세에 따라 본인은 2017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요즈음 그러한 추세가
한국의 영화로 상영되고 있는 듯하고 KBS 1 TV에서의 ‘ 인간극장 ’ 의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즉 국민 개인들의 삶이 영화(다큐멘트리 영화)로 나오고 있는 것이 추세이고 종교인들의 삶은 비교적 굴곡이 없지만 3,4년전 김수환 추기경의 삶이 영화로 상영이 되기도 했다.

올해인 9월 ‘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이었던 ‘ 어쩔 수 없다’ 가 CGV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어 보았다.
새시대에 시시각각 당면한 한국인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사건화 시킨 영화로 제안자가 보기를 기피하는 일종의 ‘폭력 영화’ 인데 주인공이 유명 한국 배우였다.
즉 교육적이며 교훈성의 영화로 시사하는 점(문제점)은

1. 산림에서는 원칙적으로 주택의 건축이 금지된다. 이는 당해의 주택이 보안성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산의 별장인 산장의 경우가 그것인데 그곳에서는 거주자의 신변이 동물 및 인간으로부터 보호될 수가 없고 요즈음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 진출함으로써 미국에서 허락하는 권총이 한국에 들어와 국민을 해치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그리해서 정부는 최근 공공 장소(공원 등)에서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흉기를 드러내면 벌하기로 했다.

1-1. 그러므로 정부는 김영삼 정부에서 제정한 부산의 산림에는 묘지를 두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을 없애야 한다.

그러나 도시민들이 농촌의 땅을 빌려서 몇 년간 경작해 보고
농촌 생활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되면 당해의 농토에 대한 ‘ 자경농지 증명서 ’ 를 발급(읍면사무소) 받아서 당해의 농토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의 빈 농가를 사서 축담을 높여 집을 지어서 살 수 있다. 이는 보통 자녀들을 성장시킨 후에 농토를 구매하도록 해야 하며 미리 구매하면 그 땅에 대리경작을 하여야 하고 그리하지 않고 빈 농토를 두면 그에 따른 세금도 부과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미 농토를 소유한 농민들이 농토를 여타 사유로 팔지 않아야 하고 귀농해서 농사를 지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해도 농촌에서 주택의 대지가 넓으면 재산세(주택분, 토지분)가 - 공시지가가 올라서 - 해마다 많이 나오므로 드레스 룸이 필요한 연애인들이 도시의 높은 빌딩에 평수가 넓은 주택을 소유하는 것은 경계해야만 한다. 이미 도시의 고층에 넓은 평수의 주택을 소유한 연예인들은 공간을 등분해서 나누어서 거주해야만 하니 그 공간은 ‘ 오피스텔’ 이 아니겠는가 !

그리고 전원생활에서의 차량은 1톤 화물차량 등은 구매하지 말고
4인석의 승용의 차량에 뒤 차고를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전원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에니지가 경유 차량에는 연 2회 환경개선부담금(징벌적 부담금)을 꽝 ! 부과하고 있고
전기 밧데리 차량은 차량값이 매우 비싸므로 도시 철도 및 철도, KTX를 평소 이용하고 그러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 지역의 전원 생활이 적절하다
어떻든 상기 사항을 실천하려는 국민들은 당해 부서에 전화로 문의해서 혹인한 후 행동으로 실천해야만 한다.



0. 행정 사항

17곳 시도지사 중 농촌지역의 도지사들은 초등학교 등 학교가 폐교된 지역의 도지사(+ 교육감)는 인근의 초중고교에 농촌지역의 학동들이 부모와 떨어져 기숙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이 후일 사회에 진출해서는 기숙한 년도 만큼 당해 지역에서 일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도록 한다.
당해 지역에서의 일이란
식품안전과 관련해선 농촌 봉사활동도 사업이 될 수 있으며 풀베기 작업, 공영의 사료 공장, 공영의 목장 등에서도 일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