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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관련) 상속세 제도 폐지 - 과도한 토지 소유는 사전 제한

첨부파일
내용


큰 제목 : 돌아오네, 돌아오네 !

__________________ 목 차 _________________________

0. 미국 쇠고기 수입 : 2007년 4월 ~

----------------------------

0.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 2025. 2. 7
- 미국의 무역 수지 적자는 달러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9,184억 달러(약 1331조6800억원)

0.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 2018. 9. 3

★ 1
관세청, 수출액 5천억원 : 2024. 2. 8

★ 2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 2024. 2. 22

★ 2-1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생산하면 보복 당한다 : 2024. 7. 23

★ 3
짝짝, 햇반 작년 매출액 8,503억원 : 2024. 2. 27

★ 4
최태원 “ 관세협상 마무리된 것 아냐 .... 디테일이 중요 ”
............................

★ 2.
미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관세 폭격 : 2024. 11. 27

★ 2-1.
미 행정부, 관세 무기화 : 2025. 2. 3

★ 2-2.
미 행정부, 관세 중국엔 10% / 캐나다, 멕시코엔 30일간 유예 : 2025. 2. 6

★ 2-3.
미 트럼프 대통령, “ 친구(동맹)와 적들이 미국을 이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 : 2025. 2. 15

★ 2-4.
트럼프 대통령, “ 나토 회원국, 돈 안내면 안지켜 줄 것 ” - 트럼프, 관세 이어 방위비 압박 : 2025. 3. 8

★ 2-5.
미국, 관세에 이어 ‘ 소고기 수입압력 ’ 밀려 온다. : 2025. 3. 13

★ 2-6.
미국 에너지부, 동맹국가인 한국을 ‘민감국가 ’ 로 : 2025. 3. 17

★ 2-6-1.
안덕근 산업장관 “ 민감 국가 문제, 해결 협력하기로 한미 합의 ”

★ 2-7.
현대차 그룹, 31조원 미국에 투자, 관세 대응 : 2025. 3. 26

★ 2-8.
미국에 ‘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준공 : 2025. 3. 28

★ 2-9.
미 투자한 한국기업들 샌프란 인구만큼 일자리 만들었다 : 2025. 4. 1

★ 2-10.
미 트럼프도 놀란 관세 역풍 “ 중 빼고 90일 유예 ” : 2025. 4. 11

★ 2-11.
미 트럼프 대통령, 스마트폰 등 반도체 장비 값 폭등에 또 관세 후퇴 : 2025. 4. 14

★ 2-12.
미, “ 관세협상 먼저하면 유리 ” 한국 등 5개국 최우선 협상 대상 지목 : 2025. 4. 16

★ 2-13.
트럼프 관세 폭격에도 1분기 대미 흑자 소폭 늘어 : 2025. 4. 20
.........................

★ 3
IMF “ 세계 경제 80년만에 리셋중 ” 관세 타격 경고 : 2025. 4. 22
........................

★ 2-14.
트럼프 대통령, 제약회사에 미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값 30~80% 인하하라는 행정명령 : 2025. 5. 12
.......................

★ 2-15.
유럽연합(EU) 50%의 관세, 이틀만에 7월 9일로 유예
........................
★ 2-16.
미국 재무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

------------------------

★ 2-17
트럼프 10~12개국에 관세 서한, 8월 1일 관세 부과

★ 2-17-1
관세 유예 종료 임박..... 여한구에 이어 위성락 미급파

★ 2-17-2
8월부터 한국의 관세 25% - 서한

...................

★ 4
주한 미군, 정부 국방비 증액
..................

★ 2-18
일본, 쌀 내주고 관세 25% ⟶15%로
한국, 소고기 - 쌀 빼놓고 협상 시도
........................

※ 이재명 정부, 산업통상부 장관 : 김정관 장관 (⟵안덕근 장관)
- 2025년 7월 말경

..................

★ 2-19
관세 15%로 낮추고 미에 3,500억 달러 투자

...................

★ 5
트럼프, 관세에 이어 비자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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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 - 푸드, 외국 진출 : 2025. 4. 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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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07년 4월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미국 쇠고기 수입


- 중간 줄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7

현대차 그룹, 31조원 미국에 투자, 관세 대응

[ 본문 1] 에서
.......................................................
2024년 미국의 무역 수지 적자는 달러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9,184억 달러(약 1331조6800억원)로

이로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요즈음 세계 각국에 관세 인상을 압박하고 있다. 이는 2023년 전보다 1335억달러(17%) 증가했다.

극가별로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2,954억 달러 적자 / 유럽연합(EU : 2,356달러 적자 )/ 멕시코에서 1,718억 달러 적자 / 베트남에서 1,235억 달러 적자 / 아일앤드에서 867억 달러 적자 / 독일에서 848억 달러 적자 / 대만에서 739억 달러 적자 / 일본에서 685억 달러 적자 / 한국 660억 달러 적자로 일본에 이어 9번째다. (총합 : 12,062달러)

.......................................................
[ 본문 2 ] 의 ★ 2-1에서
.......................................................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로 멕시코와 캐나다를 북미 수출용의 제품 생산의 거점 기지로 삼아 온 한국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상기 [ 본문 1], [ 본문 2] 의 사항과 관련해서일까 ?

현대자동차 그룹 정의선 회장은 2025. 3. 24(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210억 달러 (약 31조원) 규모의 신규 대미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 예정일(4월 2일)을 일주일 앞두고 그 충격을 피하기 위한 발빠른 대응이다. 이는 ‘ 우리가 미국에 진출한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투자’ 라며 ‘ 이 투자 약속의 핵심은 철강과 부품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미국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60억 달라 투자 ’ 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그룹의 투자는 자동차 생산(86억 달러), 부품, 물류, 철강 (61억 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63억 달러) 등 주요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두고 “ 현대차는 훌륭한 기업 ” “ 감사하다 ” 며 여러차례 칭찬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지불한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이하 줄임 ( - 동아일보 2025. 3. 26 수요일 김재형 기자, 신진우 미국 특파원 )

등록 : 2025. 3. 26(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파일 등록)
※ 제 목 : 현대차 그룹, 31조원 미국에 투자, 관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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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미국에 '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HMGMA - 현대 모터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준공

언젠가 윤대통령은 ‘ 나라의 힘 즉 국력은 경제 ’라고 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고향 북에 소를 끌고 가서 ‘한국은 통일이 되는가’ 라고도 생각했다. 그 즈음 제안자도 중국을 거쳐 백두산에도 갔다왔다.
이후 도널드 미국 대통령은 “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 ” 고 3월 26일 (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현대 모터그룹)는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근교의 시골길 옆에
서울 여의도 면적 4배 크기(1,176만 제곱미터 : 356만여평)의 현대차 생산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2년 10월 기공식 후 2년 반만이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 우리는 단지 공장을 짓기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뿌리를 내리기 위해 왔다 ” 고 말했다. ( - 동아일보 2025. 3. 28 금요일 1면, A8면 신진우 미국 특파원, 고도예 기자, 김형민 기자 )
미국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자면 의식주가 해결이 나야한다.
신세계, 이마트가 외국에 진출한 글로벌의 시장이므로 그곳에 옮기면
자동차 생산공장의 종사원들이 미국인이어도 식생활에는 문제가 적다.
종사원들의 점심 등 식사는 한국처럼 생산공장에서 단체급식으로 하고
여타(외의 끼니 등)의 먹거리도 한국 정부의 방침에 맞도록 설계하지 않으면 한국의 병원도 그곳에 수출해야만 한다.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HMGMA)는 미국내 전체 생산량을 연간 120만대까지 끌어 올린다면 2024년 미국에 판매한 물량 (170만대)의 약 70%를 이곳 현지에서 생산해서 관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셈이다
참고로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미국과 한국의 식재료(설탕 등)는 같지 않지만 이를 잘 리더할 전문가는 한국의 영양사들이므로 이들을 활용해서 종사원들이 건강을 유지해야만 자동차 생산 공장이 그곳에서 무난하게 정착할 수 있다. 한국의 신안 천일염은 태극표를 붙여서 현지의 마트에서 일정량 판매할 수 있으며 식재료에서 삼면이 바다인 한국의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멸치 등)는 부분 수출할 수 있으므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출하하는 규격품으로 그곳에도 수출할 수 있는 것이다.

등록 : 2025. 3. 28(금)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파일 등록)
※ 제 목 : 미국에 '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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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미 투자한 한국 기업들 샌프란 인구만큼 일자리 만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등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한국 경제가 큰 시험대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삼성, SK, 현대차 그룹, LG 등) 이미 지난 수년동안 미국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미국내 생산 시설을 늘리는 등 대미 투자를 크게 확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즉 2023년 기준하여 미국으로 진출한 이들 기업들이 창출한 일자리가 80여만개에 이르러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체 인구 (2023년 80만9000명)와 맞먹는 사람들이 한국 기업 덕분에 일자리를 각게 되어 되었다.

이에 대해 윤성용 미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은 “ 미국은 인구가 3억명이 넘고 소득 수준도 워낙 높아 한국 기업들에는 포기할 수 없는 ‘ 제2의 내수 시장 ’ 이 됐다 ” 고 말했다. ( - 동아일보, 2025. 4. 1 화요일 1면, 3면 미특파원 박종민, 김형민 기자, 한재희 기자 )

등록 : 2025. 4. 1(화)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파일 등록)
※ 제 목 : 미 투자한 한국 기업들 샌프란 인구만큼 일자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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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 2-7 / ★ 2-8 / ★ 2-9



와 관련하여 고찰해보면
한국의 대기업이 미국에서 공장을 건설해서 차 등을 생산할 경우
상위 필수 인원의 한국인은 따라 미국에 나갈 것이지만 적어도 대다수인 생산인력만은 미국인들을 고용해야만 할 것이다.

상기 사항이 맞다면
기업의 대표는

1. 상위 필수 인원과 자동차 등 생산인력들의 식생활(건강과 직결 됨)문제 해결

2. 상위 필수 인원 한국인들이 미국(공장)에서 살기 위해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살다가 당해 직업에서 퇴직 후 한국에 귀국하면 한국은 이들을 편안하게 살도록 제도적 보장을 해주어야 한다.
예로써
미국에서 번 돈으로 귀국해서 한국에서 거주할 집을 산다든지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으로서 퇴직 후 한국 국적을 다시 취득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문제이다. 그리해도 최후의 선택은 당사자의 자유이다.
미국은 중앙 정부 아래 50곳의 주 정부가 있어 주마다 제도가 다르다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당장 상속세 문제에서도 그렇다. 즉 미국과 한국의 환율의 차이는 대강 1200 : 1이라고 할 때 미국에서 돈을 벌어 한국의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은행이자에 대한 세금 공제, 그 돈으로 한국에 땅을 사서 다시 팔면 양도 소득세 문제, 귀국 후 농토를 경작해서 자작 농지 증명에 의해 농토를 사서 경작해도 사후 상속세로 정부에 돈(농토)를 뺏기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한국은 국토에 묻힌 자원(부존자원)이 없어 정부에서 국민들의 교육에 재원을 대거 투입해서 공장과 그 인력인 한국민을 외국에 보내고서 이후 퇴직 후나 노후에 한국에 귀국해서 타국에서 번 돈을 ‘ 한국 정부에 뺏긴다’ 고 생각되어선 안될 것이다. ( 돌아오네, 돌아오네 ! )
한국의 기업들이 상품의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 공장을 노동력이 싼 이웃의 국가에 공장을 차리면 외화는 벌지만 한국의 청년들은 실직하기 쉽다.

정부의 재원은 지방자치화 즉 1995년 이후의 토지, 농토 등의 공시지가의 지속적인 인상, 상속세 면세점의 제자리 걸음, 종합토지세의 누진 적용 등으로 정부 재정이 넘치고 넘쳐났으니
잘못(부당하게) 거둔 상속세는 ‘ 과오납 환급금 ’ 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세입으로 들어오기 보다는 그동안 국민연금의 재원으로서 그 지출은 기초연금으로 (잘못) 나간 것이다.
현재 시도지사들이 문외한이라 지방세입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는 것은 비교할 잣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즉 지방세 및 국세가 증세되어 나라 및 지방의 곳간이 넘쳐난 것이며
기업들이 벌인 외화로 나라의 곳간이 넘친 것이 아닌 것이다.
즉 상속세도 세금인데(국세)

어느 가장(종손)에게 농촌에 3,000평이 못되는 과수원과 논 8천평이 있고 / 출생지이며 고향인 부산에 50평의 낡은 2층집이 1채, 얼마의 선산이 부산에 있었는데 사후 그 상속세가 5억7천만원이 못되게 나왔다. 상속세 취등록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1세대를 대강 33년으로 잡으면 ( 한세대의 농토 등은 90세의 부모가 사망하면 대강 60세의 아들이 상속을 받고 이후 30년 후 당해 아들이 사망하면서 농토 등을 그 아들에게 물려주면 그 아들들은 당해 토지 등을 대강 33년 소유할 수 있다 ) 상속세 5억7천만원을 33년을 나누면 연 1,720만원의 세금(토지세 : 상속세)를 내는 셈이다. 지방세인 토지세는 구군청에서 1년에 1회 징수한다.
정부가 ‘ 강도’ 라는 이유이며
상속세가 ‘ 세대간의 도둑질 ’ 이라는 이유이다.
21세기 임꺽정이 따로 없는 것이다 (현재 국세청장이 임광현씨다)

한국은 자동차 공장의 미국 이전 등으로 미국에 이민을 간 한국민이
귀국해서 노후를 편하게 보내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돌아오네, 돌아오네 !)

등록 : 2025. 9. 10(수)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 제목 : 돌아오네, 돌아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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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목 : “ 3대 부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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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건의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 22(월)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김창기 국세청장 /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

소관 : 17곳 시도지사
0. 서울특별시장 : 오세훈
0. 부산광역시장 : 박형준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0. 대구광역시장 : 홍준표
0.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0. 대전광역시장 : 이장우
0. 울산광역시장 : 김두겸
..............................
0. 경기도지사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0. 강원도지사 : 김진태
0. 경남도지사 : 박완수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0. 충북도지사 : 김영환
0. 충남도지사 : 김태흠
0. 전북도지사 : 김관영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 산하에 자치구 없음 )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산하에 자치구 없음)
....................................................

주 제 : 세금의 합리적 부과, 일하는 방법 개선

제 목 : 부채를 몰고 온 상속세


- 악화는 양화를 몰아낸다 -

세간에서는 ‘ 부채도사 ’ 란 속어가 있다. 부채란 빚을 의미하는데
빚(부채)을 잘 이용해서 기업이나 가계에서 부를 축적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일 듯 싶다.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18년 당시 공시지가는 평당 215,340원...........................
.......................상속 받은 본인 소유의 논이 1,100여평이니 공시지가로
총 236,874,000원이다.
여기에서 연 재산세(-), 쌀 수입 작물(+)을 제외하고
논의 공시지가와 상속세를 어느 시점(2018년 ~ 2023년)에서 살펴보면

** 이곳에는 연 150만원에 상당하는 상속세(상속세 취등록세 제외)가
33년간 나온다고 했으니
(즉 33년간 [ 땅, 236,874,000원 / 상속세 49,500,000원(1세대 33년간) ] 이면
농토가(공시지가)의 20.9%가 상속세인 셈이다. 즉 3대에 걸쳐서 상속세를 유사하게 납부하면 토지가의 63%에 해당되고
5대(150년 ~170년)에 걸치면 105%가 상속세로 감가상각(?) 되는 셈이니 옛말 ‘ 3대 부자 없다 ’ 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재등록 : 2024. 1. 22(월)
부산시청, 서울시청(등록 불가), 충남도청, 제주도청 외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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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곳에는 연 150만원에 상당하는 상속세(상속세 취등록세 제외)가
33년간 나온다고 했으니 ..................
상속 받은 본인 소유의 논이 1,100여평인데 납부한 상속세금(상속세분 취등록세 제외)은 자진 신고하면 5% 감면하니 본인이 납부해야할 상속세금이 49,436,890원 (상기 상속세 49,500,000원 )이라 납기내 납부가 불가해서 6등분해서 1회분(8,239,480원)만 납기내(2018년) 납부하고
남은 미납금은 5년(2019년 ~2023년)에 걸쳐 분납했으니 연 1.8%의 이자가 포함되어 51,623,110원(이자 2,186,220원 포함)을
완납했다. (2023년 7월 )
상기 연 5년에 걸쳐 해마다 897만원 ~840만원의 분할 상속세금의 납부가 벅차서 결국 아파트를 담보로 1천만원(3년 분할 상환)을 대출(부산은행)해서 상속세금을 2023년 완납하고 은행 대출금은 2025년 8월에 상환 완료하면서 제안자는 빗쟁이에서 벗어났다.
상기에서 어쨌든 상속세금 49,436,890원(분할 이자 제외 / 상속세분 취등록세 제외)을 33년으로 나누면 1,498,088원(연 150만원)이며 본인이 상속받은 1.100여평의 당시 공시지가가 236,874,000원이었으므로
거듭
농토가(공시지가)의 20.9%가 상속세인 셈이다. 즉 3대에 걸쳐서 상속세를 유사하게 납부하면 토지가의 63%에 해당되고
5대(150년 ~170년)에 걸치면 105%가 상속세로 감가상각(?) 되는 셈이니 옛말 ‘ 3대 부자 없다 ’ 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2024년 당해 토지에 대한 재산세(연 1회 징수)는 205,140원이 나왔다.
이 농토에 대한 재산세는 본인이 낸 연 상속세분 1,498,088원의 13,7%에 해당이 되니 상속세가 ‘ 징벌세’ 라고 함은 과언이 아니며
이는 토지를 상속해도 상속세를 내지 않는 상속자(국민)도 있기 때문이며
이는 세입금의 징수관리적 측면을 가볍게(무시한) 본 세입금이라
(위헌)부당한 세금이 된 것이다.
현재 농토 등의 공시지가가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유(매해의 상속세금 대비 : 토지분의 재산세액)이며
당해의 돈(재원)을 정부에서 민생지원금으로 돌려주는 정부를 ‘ 무식한 정부’ 라고 한 이유이다. 즉 토지 공시지가가 올랐음에도 면세점을 그대로 두어 그로써 부당하게 징수결정한 상속세금을 ‘ 과오납 환불’ 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민생지원금으로 돌려주는 것보다 우선인 것이다.
위정자들은 국민들이 ‘ 죽어라 ! ’ 하면 죽을 것인가 ?
공무원들이 개혁의 주체인지 아니면 객체인지 인식하고
현 시도지사가 공무원 즉 개혁의 주체세력이 될 수 있는지 판단해야만 하고 그 판단이 옳지 못하면 개혁은 불가능한 것이다. 이미 입법한 식품안전법령이 실행이 안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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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
......................

작성자 : 안(윤)정은


- 중간 줄임 -

제안자의 아버지는 아래 자녀(아들 포함) 외에
위의 딸들을 공부를 시키지 못했다고 사돈들(딸과 결혼한 가계)에 종종
“ 딸들을 공부를 시키지 못해서 죽으면 논을 딸들에게 물려 줄 것” 이라 말씀을 하시곤 했다.
다가오는 7월까지 상속세를 내야하는데 그 세금이 벅차면 농토를 담보로 상속세를 6회로 분할 납세가 가능하다고 한다.
본가는 종갓집이라 선산이 있으나 재산이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인데 그리되었어도 상속세에 해당이 되어 형제들과 공유하는 8천평의 논(경남 창원시 소재)을 상속 받는데 그 세금(상속세 및 취득세 포함)을 합쳐 1세대를 33년으로 잡아서 33년으로 나누니 언니 형제 개인별 연 1백60만원(상속세 + 취등록세)이 넘는다. 즉 보유세(재산세 제외)인데 그리되니 - ( 중간 줄임 ) -
형제별 1,000평이 좀 넘는 논에 연 1회 나오는 재산세(토지세)를 제외하고도 상속세 및 취득세를 합한 세금을 내는데 매해 160여만원(33년 분할해서 계산)을 내는 셈이니 이는 재산세와 합쳐 보유세에 해당된다.
그곳(길가의 물논)에서는 66평에 최고 한가마니(80kg)의 쌀이 나온다고 했다. 대리 경작을 하면 쌀을 50%도 받지 못하는데 그리되면 1년에 83만원이 못되는 쌀을 먹고, 재산세 내고, 보유세를 연 160만원을 내는 셈이다.
- 이하 즐임

-- 2018. 5. 17(목) --
등록 : 2018. 5. 17(목)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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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5. 9. 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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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 수정
※ 제목 : “ 3대 부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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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3대 부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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