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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핵 잠수함, 왜 내게 왔나 (나)

내용

큰 제목 : ★ 한국의 핵 잠수함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나)

- 세칭 미국잠수함(? - 부산대 원로 교수인 박교수가 지칭)은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 -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하자 그 즈음 혼자 거주하고 있은 본인의 빈집에 드나든 이(놈)를 지칭한 듯하다.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00 교수)에서
*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부산시장님 (1995. 7. 1 ∼1998. 6. 30 ),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 (참여자는 강사로서가 아닌 사회지도자들이었다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박교수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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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하였으며 본인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을 지내면서 다녔다(수강)
그 당시 그리고 이후(기획감사실 내 행정자료실 : 김대중 정부 / 안상영 부산시장 ) 공공기관청의 장부(캐비넷 속에 넣어 둔)가 수시로 없어졌다.
이후 공직에서는 사무관 승진 시험제도가 없어지고 심사제로 바뀌었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

-- 2016. 4. 14(목) --
등록 : 2016. 4. 1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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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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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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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나)

( 2017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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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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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수 매트의 온수통에 황토흙이
2. 멸치 도둑이 된 미국 잠수함(?)
3. 미국 잠수함(?)에게 애인이 생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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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수 매트의 온수통에 황토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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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2017년 ~ 2022년) 후반기부터
제안자의 자택에 미국 잠수함(?)이 드나들고 있다.
그 이전, 온수 매트의 온수통(귀뚜라미 온수 매트)이 고장이 났고,
또 다른 온수 매트(강부자씨가 홍보 대사로 출시한 목화솜 온수 매트)에는 사용 중 온수통이 이상해서 살펴보니 그 온수통에 왠지 황토흙이 가득 들어가 있어 고장이 났으며
전기 매트 1개도 그 이전에 사라졌다. 마치 좀도둑 같다.
그 전기 매트는 혹시 아버지가 요양병원(원장, 이사장 김대봉 - 진료원장 박00 )에 계실 때(2016년 1월 ~2018년 1월) 가져다주고 아버지가 가족들의 임종도 없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 내가 챙기지 못한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과거 김영삼 정부에서 최형우 장관은 자율방범제도를 주장하기도 했다.
5년 단임 대통령의 정부에서는
경찰관의 근무도 보다 슬림화(부드럽게 움직임)할 필요가 있다.
- 아니고 경찰의 독립성(2022년 6월 김창룡 경찰청장의 주장)이 요구 된다고요 ? -

이후 시도는 자치경찰제도가 시행이 되고 있는데 국가 경찰제도와 자치 경찰제도가 함께 시행이 된다고 한다.
상기에서 ‘ 미국 잠수함(?)’ 이라는 놈이 ‘ 좀도둑 같다 ’고 하는 것은
과거(박정희 정부)에는 이들에게 판공비를 주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주지 않아서라지만 그 역할이 있어야 반대 급부가 있었을 것이니 이들은 시대가 바뀌면서 빈집에 드나드는 ‘ 좀도둑’ 으로 남은 것이다.
10년전쯤 김치 냉장고 속에 둔 한약 보약을 가져가기도 하고 최근(2022년 6월)에는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 둔 국물용 멸치 한뭉치(남해 수협에서 택배로 구매한 정부식품의 대멸치)가 사라졌다.

등록 : 2022. 6. 20(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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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작성 일자 : 2022. 12. 7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 : 멸치 도둑이 된 미국 잠수함(?)


2022년 1월은 문재인 정부 말기이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가 있는 해이지만 여전히 지방단체장들로는 지방청 관료가 단체장을 맡지 못하는 권력구조로 되어 있어선지 올해 초 시중의 멸치에 정제염이 투입이 되었는지 대멸치에서 이상증상(편두통 및 근육통)이 왔다
다음 사항이다
---------- 다 음 ------------------
제안자가 최근 가까운 농협에서 대멸치를 사려니 한상자가 28,000원으로 값이 껑충 뛰어 있었다. 그래서 대멸치는 부산 공영 반여농산물시장에서 사서 먹어 오고 있는데 자꾸 근육통 증상이 와서 올해 2022. 1. 26일 구입한 (부산식품, 대표 : 장** 씨) 국물용의 대멸치에 초점이 가 있다. 그곳은 오래 영업을 한곳이고 그곳에서 구입한 멸치는 섭취 후 이상증상이 없었다. -----------------------------------
그래서 이후 제안자는
정부 식품의 멸치로 등재된 멸치를 경남 남해 수협에서 택배(2022. 2. 25일 은행 수수료 포함 30,000원)로 주문해서 일부분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고 있는데 어느 날 냉동실의 문을 열어보니 그 멸치가 몽땅 없어졌다. 아마도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왔다 간 듯했다.
그래서 이를 즉시 시도청 홈페지의 전자 게시판에 올렸더니
얼씨구 ! 한뭉치를 도로 냉동실에 넣어 놓고 갔다. 그런데 그 멸치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 ?
그래서 그 멸치를 버리고 부전시장에서 멸치 한상자를 사와서 먹으니 그
멸치에서도 역시 편두통이 왔다. (2022년 상반기)
그래서 이후 이웃집의 주부들과 함께 1상자 2만원하는 중대형의 멸치 한상자를 7월 말, 통영에 사는 지인의 집에서 잡은 멸치라며 함께 사서 나누어 먹어오고 있는데 먹던 중에 그 남은 멸치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그래서 2022년 11월 부산 벡스코 국제식품박람회에서 대멸치 1상자, 통영 멸치액젓을 사서 두고 이후 김치 냉장고 문을 여니 웬 누런 대멸치 3뭉치가 김치 냉장고에 들어 있었다. 새 멸치로 바꿔 갔는지 ?

첨부 파일
0. 본문
1.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나 (가)

등록 : 2022. 12. 7(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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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10. 21(월)

주 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3) : 미국 잠수함(?)에게 애인이 생겼나보다.


상기에서처럼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근년 본인의 집에 드나들며
멸치를 가져가는 것 등을 보니 아마도 애인이 생긴 듯했다.
여성으로서의 직감이다.
그리고 며칠 전 사용해 오던 태양광등의 밧데리를 교체하기 위해 생산처에 주문을 하려니 꽂아두었던 팜플릿(광고지-코스모스 환보)이 또 사라졌다.
뿐만 아니다. 2024년 올해 계절이 가을로 바뀌어 가볍게 외출할 때 신는 신(주홍색 바탕에 무늬가 있는)을 찾으니 사라졌다.
키 낮은 옅은 주홍색의 가벼우며 이쁜 신으로 가정의 중년 여성들이 가까운 곳에 외출할 때 신는 신으로 제안자가 아껴 신는 신이다. 십년 전 이영숙 부띠끄에서 할인할 때 3~4만원 짜리의 천연 가죽의 신이면 싸구려가 아닌데.........
본인이 미국 잠수함(?)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추측하는 이유이다.
21세기 한국에 이란 유치한 놈들이 언제쯤 사라질까

첨부 파일
0. 본문
1.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나 (가)

등록 : 2024. 10. 21(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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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8. 11(월)

주 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이상 증상

‘ 이상 증상 ’ 이란 상부에 이씨나 조씨가 오면 민감해지는 증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 민주당 대표시절 총선에서 선거 운동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타령의 부지에 와서 ‘ 선거 운동차’ 왔다가 이재명 대표는 괴한(김씨)에 의해 목에 피습을 당했다.
이후 2025년 3월 도로, 공원 등 공공 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해서 드러내면 최고 징역 3년이다 (형법). 즉 도로 및 공원 등 공공 장소에서 과일 등을 깎아 먹기 위해 과도를 소지해서도 안되므로 과일은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깎아서 공공 장소에 와야만 하고 부엌에서도 칼은 가능한 눈에 뜨이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만 안전하다.

2025년 6월 정부는 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정부가 바뀌었다. 이재명 정부이다.
그래서인지 6월 중순 제안자의 차량(0.5톤 화물 차량)을 지하 주차장에 주차시켜 두었는데 기어가 고장이 나서 6. 18일자 정비공장에서 수리했다 ( 30만원)
돌이켜 생각하면 그동안 갑자기 차량의 밧데리가 나가서 보험사의 기동반을 부른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차를 주차하고 차폭등을 끄지 않아서 초래된 나의 실수(밧데리 나감)보다 한국의 핵 잠수함의 행위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후 2025년 8월 3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둔 차량 앞 유리창에 금이 가 있었다. 제안자는 요즈음 차량의 운행은 자제하고 운동삼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지하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문일까 ?
주차하는 공간을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에 주차해 두어야 할 듯하다.
상기 이들의 나쁜 행위는 ‘ 한국 핵 잠수함(?)’ 의 행위로 표현할 수도 있을 듯하다.

등록 : 2025. 8. 11(월)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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