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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한국 핵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 글자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 세칭 미국잠수함(? - 부산대 원로 교수인 박교수가 지칭)은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 -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하자 그즈음 혼자 거주하고 있은 본인의 빈집에 드나든 이를 지칭한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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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작성 일자 : 1998년 3월 ~ 2021. 6. 22(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국의 핵 잠수함 [ ⟵미국 잠수함(?) )] 왜 내게 왔을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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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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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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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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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00 교수)에서
*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부산시장님 (1995. 7. 1 ∼1998. 6. 30 ),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 (강사로서가 아니고).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교수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하였으며 본인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을 지내면서 다녔다. ( 직장인을 위한 근무 후의 야간 강의 )
그 당시 그리고 이후(기획감사실 내 행정자료실 : 김대중 정부/ 안상영 부산시장 )
공공기관청의 장부(캐비넷 속에 넣어 둔)가 수시로 없어졌다.
이후 공직에서는 사무관 승진 시험제도가 없어지고 심사제로 바뀌었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 초대 민선시장인 문정수 부산시장 → 안상영 부산시장 )
- ( 이하 모두 줄임 )

-- 2016. 4. 14(목) --
등록 : 2016. 4. 1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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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둘)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미국 잠수함(?)의 출현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고 시기를 짚어서 보면
박재춘 과장(여성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당시 보일러가 밖에 있었음인지 추운 한겨울에 보일러가 계속 꺼졌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니 대학교 동기생의 집에서 맞춘 쌍반지 때문이었는지 도적이 화장실의 창을 뜯어내고 들어와서 온 집안을 홀랑 뒤집어 놓았다. 30m 거리에는 금정경찰서에 다니는(당시 퇴직? ) 아저씨(이**)가 살고 있었고 본인과도 익히 아는 사이였다.

본인은 이후 이 전셋집(금정구 청룡동)에서 이사하여 1995년경부터 민간인이 지은 작은 서향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것도 건설회사가 건설 중에 부도가 나서 입주민과 같이 늦게 등기를 하였다. 전에 살던 곳과는 바로 이웃의 동(洞)으로 가까웠다.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신의 번호키(대우 : 30만원선)를 달아 놓았다. 쇠통은 전직의 건축직 공무원(해운대구에 거주)이 와서 달아주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오면 노출된 번호를 삑삑 눌렀는지 몇 번 고장이 나있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떼어 내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 열쇠를 달아놓아도 열고 들어와서 왔다간 흔적이 나는 것이었다.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여름에 열어놓은 아파트 앞창으로 왔다 갔는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트에 CCTV도 설치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일들을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도 없었지만 안상영 시장께는 업무보고로써 간혹 하였다. 이후 부산도시개발공사에서 지은 부산 기장군 의 신정관에 지은 아파트(기장 신도시)에는 그런 현상은 없을까 ? 보안을 위해서 아파트 단지 주위에 연못이나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가 요즘 많다.
그간 가까운 파출소에는 누가 왔다간 흔적이 뚜렷하게 나면 신고(2회)를 하였지만 신고를 해도 별 조치나 소용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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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흔적 -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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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그러나 흰색의 뚜껑이 있는 사기그릇은 괜찮음.
그래서 본인은 언니들에게 “ 내집에 흰 것을 아주 좋아하는 놈이 드나 든다” 고 하였다.
기사도 정신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들어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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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누가 판공비로써 안주어서 ?
그런데 상징표가 새겨진 반지는 사라졌다가도 다시 가져다 놓는다.
한번은 언니에게 “ 무엇이 없어지고 또 무엇이 없어지고 ” 하니 언니 왈,
“ 니랑 같이 찾아서 나오면 그 반값은 나에게 주어야 한다 ” 고 해서 그리한 것도 있었다.
2011년 8월, *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도 없어졌다. 바이칼 호수에서만 나온다는 보라색의 돌(보석)반지였다. 한국돈 4만원 가치의 마름모꼴 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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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 ............2011년 8월,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보라색류)가 2015년 말경 나의 차량 속에서 나타났다. 없어져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사 떠들어대니 여름철 내린 차창문의 구멍으로 던져 넣은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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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색깔에 민감하다.
마치 내 코디네이트 같기도 했다. 비싼 모직의 치마(짙은 밤색)가 오래 전에 찢어져서 세탁소(청룡동 소재)에서 짜집기하여 입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의 짓인가 보다. (전 주소지인 청룡동에서 거주할 당시)
그런데 짙은 청색 바지의 옷은 영 보이지 않는다.(2011년경 없어짐)
허리가 고무줄과 같이 되어 있어서 제안자가 ‘ 봄 가을 나들이 ’ 할 때 즐겨 입은 옷이다.
오늘( 2013. 2. 15일) 보니, 영양사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것을 적어 놓은 노트(제1권)이 사라졌다. 도적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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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짙은 청색 바지의 옷.............
강화도의 끝섬이라는 ‘섬모도’의 보문寺에서 2010. 4. 11일자에 입고 사진도 찍었던 옷이다.
그런데 2015. 8. 3일, 외출하려고 옷장문을 여니 흰 옷걸이(세탁소의 1회용 옷걸이)에 걸리어 삐죽 나와 있다. 살펴보니 세탁소에 맡겼는지 주름도 잡히어져 있고 곱게 다려져 있다.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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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무장 패가 사라졌다

본인은 1990년대 중반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동사무장을 6개월간 했다. 사무장은 책상 앞에 “ 사무장 ” 이라는 패를 놓는데 인사이동 후 이 팻말을 아파트 자택의 서재에 두었는데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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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디스켓 (포켓 디스켓) 3개 사라지다.

한번은 디스켓 파일(각시도지사 수신용의 정부 제안 추진 실적) 세 개가 없어졌다. 빈 공디스켓에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 혹시 제안자 본인이 실수하여 그 빈 공디스켓을 이명박 대통령실이나 각시도에 보내면 실수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 아주 수준급의 보좌관을 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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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짝퉁 솔이 던져져 있었다.

2013년 6월 1일~2일 이틀간 거문도 여행을 갔다가 오니
화장실 입구 바닥(방안)에
부엌에서 평소 사용하던 작은 솔(*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 바닥에 던져져 있다. 주워서 보니 짝퉁의 솔이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어디서 그런 짝퉁을 구해서 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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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 TV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김윤옥)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의 사진이 나왔다. 당시 영부인은 부드러운 하늘색의 치마에 흰옷의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었다.

* 상기 짝통의 솔 2개는 포장하여 상기의 글과 함께 2003. 12. 9일자 한국정부의 치안부서인 안전행정부(장관 : 유정복)에 등기 소포로 보내었다.
( 등기번호 : 66004-0104-6700번, 2013. 12. 9일자 )


상기의 이러한 현상들은
제안자( 주제 : 식품안전)이기 이전부터의 현상인데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
과거의 연탄가스 중독 사건들,
과거의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의 주민등록증 분실 사건(6매 분실 1매 찾음) 등도 심사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로써 호남이 고향이였던 주민등록증 발급 담당자 김영구씨가 파면이 되어 나갔고 당시 동장(양수복)은 해직(=직위해제)이 되었다. 옥성선 동래구청장은 거제군수로 좌천이 되었다. (1976년 박영수 부산시장 당시→ 이후 박영수 시장 부인이 병사)
미국 잠수함(?)이라고 그대로 넘어가면 양성화 될지 모른다.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식품전문가들의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안상영 부산시장, 각시도지사,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를 하였고
기숙사의 지붕은 삼각 지붕으로 짓도록 명시하였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제안자의 이글을 무심히 보고 넘기지를 말아야 한다.
식품에서 제안자가 “ 식품 제조의 기술인 인공 첨가제, 화학 및 천연 조미료, 불필요한 식품의 정제과정(소금, 식용유 등) 등을 없애라 ” 는 이유이다

오래 전, 김영삼 정부에서인지 기억은 없으나
최형우씨가 정무장관을 할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최형우 장관은 “ 자율방범 대원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
제안자는 정치인 최형우 장관은 정의감이 있으며 오답을 내어 놓을 인품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상기에서 기술한 것과 같이 부산대학교 국제지도자 과정에서
박교수가 박정희 정부에서의 치부(미국 잠수함이라 표현)를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해결해 가야 한다. CCTV가 답이라고요 ?
위정자들은
최형우 장관의 자율방범제도나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제안자 본인은 본인의 보안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자율방범제도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활동하면 된다

-- 2013. 2. 15(금)/ 4. 14(일)/ 11. 4(수), 2014. 3. 23(일)/ 11. 27(목) / 2015. 8. 3(월)/ 8. 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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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셋)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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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보건, 가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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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헤르페르 바이러스
왔다 간 후에는 입술에 솔 [ = 단순포진, 즉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
에 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전
- 1회,
- 2회 : 2013년 1. 11일자,
- 3회 : 2014년 3월 19일 오전 발병 ( 2014 3. 16일, 전남 여수 금오도에 갔다 오고 난 후).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는 몸이 피곤하면 온다고요 ? (강북 삼성병원 피부과 박지혜 교수 - 2014년 3월 19일 조선일보 A24면 김하윤 헬스 조선 기자 )
상기 3회째에는 병원(부산진구 소재의 *** 냇과)에서 처방을 받은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는데 가볍게 지나가는 것 같다. (2014. 3. 23일 현재)

- 4회째 : 2014. 5. 29일, 화장실 환기창과 입술의 솔
제안자는 오랫동안 방안에서 지내다가 며칠 전 1박2일의 강원도 여행(곰배령)을 갔다가 왔다. 갔다 온 후 2,3일이 지나서 화장실에서 양치질를 하고 나오니 갑자기 윗입술이 부어 올랐다. 단순포진이었다. 아마 외출한 사이 미국 잠수함(?)이 세균을 가져와서 양치하는 물컵에 발라 놓았구나 !
그런데 며칠 지나서 다시 보니 화장실 천장의 환기창이 삐딱하게 열리어져 있었다. 쯧쯧.
입술은 상기의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더니 다소 가볍게 지나갔다.

-- 2014. 5. 29(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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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얼굴의 모낭염
- 벼개에 묻힌 균으로 추정 (2013. 10. 22일)

*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 온 흔적이 난 이후 곧 오른쪽 뺨에 부스럼이 갑자기 났다. 베갯잇에 세균을 묻혀 놓고 간 것이었다. 부스럼이 며칠간 없어지지를 않아서 2013. 11. 8일, 가까운 피부과에 진료를 받고 2, 3주를 달아서 다녀도 완치가 되지를 않았다. 연고를 바르다가 멈추면 그 곳은 화장품의 영양분을 받아먹고서 낫지를 않아서 도심의 피부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고 연고 처방을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한 보름 쉬다가 다시 발랐더니 그 주위가 간지러워서 손으로 긁었더니 왁스같은 누런 반고체가 한참을 나오더니 피가 나왔다. 다시 병원(도심의 병원)에 가서 말하니 모낭염이라고 하였다(2014. 11. 25일, 화요일).
처방 받아 온 연고를 계속 바르고 처방한 약도 먹고 있다.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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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 온 흔적이 난 이후............
2013. 10. 22일 KTX를 타고 서울에 영양사 시험 접수를 하러 간 사이 왔다 갔을까 ?

- 서울(KTX) : 2013. 10. 22일 하루 외출 ..........이후 갑자기 얼굴에 부스럼이 나서 며칠간 없어지지를 않아서 .
- 2013. 11. 8일 : 동네병원 김00 피부과 ( 초진 )
- 2014년 : 도심의 피부과
- 2014. 10. 24일 : 재진 (도심의 손00 피부과)
- 2015. 7월 : 얼굴의 모남염 완쾌 ( 박테로신 연고를 꾸준히 바르다 )

-- 2014. 11. 2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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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자제품 파손

* 2008년경 : 한일 전기난로의 열기(OPEN)와 장금 장치가 빠져 있다 (고장)

* 2013년 초 : LG 커피 포트의 전기선이 고장

* 2013년 (윤00 해수부 장관시) : 냉장고의 손잡이를 부수고 갔음 ( LG 냉장고 ) ............. 이후 여수 앞 바다, LG 기름 유출 사고


-- 2014. 1. 16(목) / 3월 23(일)/ 11. 2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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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랍속의 건강 진단서 분실 : 병원장(의사 : 박조열씨 / 부인 : 이씨 )
- 진단서의 진단 의사 : 박00씨(여의사)

2014. 7. 30일, 시간이 비어 아침을 굶고 가까운 병원에 갔다. 공복의 정맥 혈당과 총콜레스테롤도 점검해 보고 폐렴예방접종(평생 한번만 맞으면 된다는 예방 백신이 개발이 되었다기에) 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겸사 겸사.
폐렴 예방접종은 평생에 한번만 해도 된다는데 검사비가 만만찮았다.
그런데 귀가해서 보니 오른쪽 서랍이 열리어져 있다. 건강진단 결과표가 들어 있는 서랍인데....... 그런데 건강진단서가 1개 사라졌다. 나갈 때 현관의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나갔는데.......가져간 이유를 알만하다.

-- 2014. 7. 30일(수). 국회의원 보궐선거일, 오후 7시 25분 --
-- 2014. 8. 5(화). 8. 10(일) --

등록 : 2014. 11. 19(수) / 2014. 11. 27(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대구시청, 인천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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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27(목)
대전시청 - 자유 게시판 (2014. 11. 27일 등록)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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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얼씨구 !
아파트 현관문을 반쯤 열어 놓고 갔다. : 2014. 11. 30 (일)

낮 12시가 못되어 볼 일이 있어서 부전시장엘 나갔다.
부전시장이 도심에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갔다.
가서 볼일도 보고 생선과 홍합, 콩나물을 사서 집에 곧장 돌아왔다.
오후 2시가 다 되어 갔지만 귀가하여 점심을 먹고자 왔는데 아파트에 들어와 엘리베이트에 내려 들어서니 얼씨구 ! 아파트 현관문이 반쯤 열리어 있다.
갈수록 태산이군 ! (오후 2시 20분경 )

-- 2014. 11. 30(일) --

등록 : 2014. 11. 30 (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등록 불가 )
경남도청, 대구시청, 광주광역시청, 인천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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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점포의 남은 상품이 사라지다.

[ 점포 - 상호 : 규방의 외출 ]

제안자는 2014년 초, 구멍 가게 (?)를 폐업했다.
이후 몇 개월간 점포를 비웠다.
점포 관리비를 내기 위하여 어느 날, 점포에 가보니 점포에 남아있었던 신안 소금이 모두 사라졌다.
안에서 하던 도둑질 밖에서 안할까 ? (본인이 1983년 태국에 해외연수를 갔을 때, 현지에서 날을 어긴 생리가 있었을 때, 일행이 흘린 말이다 )
이후 한달 후 점포에 다시 들어가 보니, 신안 소금은 7,8봉 도루 가져다 놓았다. 어디 줄 곳도 없었고 주어도 먹는 이가 없어서 다시 가져다 놓았나

-- 2015. 7. 21(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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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넷 )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귀신들(?)이 많다.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는 놈(미국 잠수함?)이 있었다.
들어와서 별별 못된 짓을 다 하고 갔다. 그리해서 이제는 외출을 나갈 때마다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입력해 놓고 나가니 왔다 간 흔적이 거의 없다. (그것도 아니다 )

1년 넘게 월 77,000원을 주고 캡스를 달아놓아도 2,3번 왔다간 흔적이 났다.
그래서 최근 아파트 안에 CCTV를 설치하고 문을 처음 열고 들어오는 쪽과
부엌을 보게 하여 놓았다. 상품은 KT(올레)에서 나온 상품이다.
그로부터는 오지도 온 흔적도 없었다.
설치한지 ( 2016년 2월 초) 현재 11개월째가 된다.
한국인은 자신의 체면과 얼굴은 중히 여기는가 보다.
하기야 얼굴을 성형하는 사람도 얼굴을 잘 보이기 위해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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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0(일) / 2016. 2. 7(일)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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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후에는 방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 대문의 쇠통 주위에 세균은 발라 놓고 갔다.
이 행위도 주로 외출 중에 하는 듯 했다. (추정 : 2회 )
그래서 쇠통과 문고리를 닦는 전용 행주를 두어 오고 있다.
눈밝은 귀신은 왜 이런 놈은 잡아가지를 않는지......

-- 2015. 6. 26(금 ) / 7. 1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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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잠수함(?)의 ‘ 기타 각종 못된 짓 ’ ..........

0. 노트 1권이 사라졌다.
제안자는 2012년 2월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영양사 시험은 2년 후인 2014년 2월에 처음으로 시험을 쳤다.
졸업하기 전에도 시험은 볼 수 있었으나 영양사 시험 접수기간(7일내 )을 넘겨서 2013년 10월에 시험접수의 신청을 하고 2014년 2월에 국가시험인 영양사시험을 보게 되었다(당시 국시원장 : 정명현).
국가시험이라고 모두 그렇게 시험접수시간이 짧아야 하고 또 시험시간(문제를 푸는 시간)을 짧게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2013년 10월 시험접수를 하고 우선 정리해둔 노트를 복습을 하려는데
그 1권이 집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 역시 미국 잠수함의 짓인 것이었다.
이후 영양사 시험을 치고 합격하고 나니 그 노트 1권을 가져다 놓았는데
이에 제안자는 제안자의 사진을 복사해서 노트 1권과 2권의 앞에 크게 붙여 놓았다.


0. 사진을 구겨 놓고 갔다.
-( 중간 줄임) -
본인은 그 이전 본인의 자작시를 모아 자작시집을 내려고 편집하고 있었으므로 이 속에 사진도 함께 삽입할까 해서 사진첩에서 괜찮은 사진들을 빼어내어 모아 금고 밖에 내어 두었는데 그 중에서 본인이 가장 소중하게 간직 해온 사진(여고시절 학교 교정의 가을 코스모스 꽃 앞에서 교우 1명과 찍은 사진)을 반으로 접어서 구겨 놓고 간 것(이도 각종 못된 짓의 그 하나)이었다. - 이하 줄임


0. 머리핀이 사라지고 다시 가져다 놓다 제안자는 머리카락이 굵은 세칭 말총머리여서 평소 머리는 파머를 하지 않고 뒤로 넘겨 핀을 꼽고 있다. 그런데 그 머리핀도 한국산의 핀보다 프랑스산의 핀이 머리를 잘 고정시켜 주어서 장식의 인조보석이 달린 프랑스산의 핀을 몇 개 사서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2개(1조 2개) 중 한 개가 없어진 것이었다.
- 오래 전 빨간 벙어리 밍크 장갑 한짝도 가져가서 한 개만 두고 오다가 4,5년이 지나서는 남은 한짝도 버리고 말았다. -
한쪽 핀이 사라졌으므로 가까운 이마트에서 다시 비슷한 것은 골라서 머리 양쪽에 꼽고 다녔는데 보름 전(2016년 3월말)에는 그 남은 핀 한쪽도 사라지고 한 개만 남은 것이었다.
며칠 전 한약 보약(삼세 한방병원에서 지은 보약)이 없어졌다고 전자 게시판에 올렸더니 이후 그 핀을 다시 가져다 놓았다(2016. 4. 17일경).
이때까지 외출하면 귀가한 후 CCTV를 확인해 왔고 사람이 왔다간 흔적은 없었는데 들어와서 이짓을 할 동안 왜 CCTV에는 나타나지를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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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2. 14(일) / 4. 20(수) --

등록 : 2016. 2. 14(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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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20(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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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제안자의 대학 역사 교과서(한국사의 이해)의 목차를 찢어 놓고 갔다가 이후에는 목차를 교과서 속에 넣어 두고 갔다.

-- 이명박 정부 / 현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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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보건, 가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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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헤르페르 바이러스

왔다 간 후에는 입술에 솔 [ = 단순포진, 즉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에 나는 경우가 많다.
- ( 중간 줄임) -
균을 아무나 가지고 다니는가 ?
그리고 2002년 제안자가 근무했던 부산 금정구청 당시의 행정자료실(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과 그 이전, 공공기관청에서도 들락거리는 놈이 있었다. 즉 1997. 7. 1일 부산 금정구청에서 세외수입계장을 할 당시, 세외수입의 체납부(압류대장) 1권가 없어지고 보이지를 않았다. 세금 체납자와 물건 그리고 체납금액이 적힌 세외수입 체납부 즉 압류대장이었고 이는 세외수입에서의 ‘ 채권의 공부’ 라고 할 수 있는 장부였다. 이후 며칠 있으니 다시 나타나서 당시 총무국장(4급)이 김효학 국장이라 보고를 하였는데 당시(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최인섭 부시장 당시)
세무행정이 전산화 될 당시여서 본인은 기관청에서의 ‘ 중요 장부는 이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고 전자 게시판에 피력한 바 있다. 현재 주민등록표도 종이 주민등록표와 전산 주민등록표로 이중으로 되어 있다.

-- 2016. 9. 28(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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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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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기봉에 꽂아둔 태양광등이 없어졌다. - 자택
0. 태양광등 해드를 해체하여 보고서 바닥에 던져 놓아 - 점포

코스모스 환보의 태양광등에 대한 팜플릿(광고지)이 방의 책상위에서 감쪽같이 계속 사라지더니 이제는 국기봉에 꽂아 둔 태양광등(정원등)도 빼내어 가나 ?
제안자는 남은 1개의 태양광등(즉 미국잠수함이란 놈이 제안자의 점포에 와서 태양광등의 머리를 해체해서 보고 바닥에 내동댕이쳐 둔 것을 고쳐서 둔 여분의 것)을 움직이지 않도록 다시 꽂아두었다.
범죄 행위를 알고도 권한을 가지고 방관하는 자는 식품 사범이던 가택 침범자이던 동류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지......
더구나 그 나쁜 행위에 대해서 말한마디 조차 못한다면.......

그리고 현 정부에서 사라진 짙은 청색 바지가 이후 곱게 다려져서 제안자의 장롱에 걸리어져 있어서 이를 기관청의 게시판에 등재한 바 있다.
제안자가 방안에 CCTV를 설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으며 CCTV상에는 왔다간 흔적이 없었고 CCTV를 설치하고 한달도 못되었을 당시였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바지는 한국전통식품을 각시도에 배달할 경리가 입을 청색의 바지로 바지의 형태(즉 디자인)가 매우 이쁜 바지였는지라 제안자가 나들이 할 때 즐겨 있었던 바지였다.

-- 2016. 9. 28(수) / 10. 20(목) 기록 / 10. 27일 보충 기록 --

등록 : 2016. 10 12(수) / 10. 2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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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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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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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2. 정부 청년주택 공급
3. 청년 - 신혼 공공임대 5,844채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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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16. 2. 15(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 낙하산 금지, 공정성장 3법도 포함 -

국민의당은 2016. 2. 11일,
국민연금(사장 : 문형표)을 재원으로
임대주택을 지어 만 35세 이하 청년(20∼30세 안팎의 젊은 사람 / 특히 남자를 일컫는 말로 소년과 장년사이에 해당됨)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일명 ‘컴백홈법’을 자신들의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안철수 당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주거비가 부담이 되어 청년들의 만혼(= 늦은 결혼)과 미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 며 “ 미래 세대가 지게 될 부담은 많으면서 혜택은 적은 국민연금을 활용해 출산율도 높이고 국민연금 가입자도 늘릴 수 있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했다 ” 고 밝혔다.
장병완 당 정책위의장은 “ 국민연금의 자산 5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는 것” 이라며 “ 해외에 투자하면 날릴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이렇게 하면 수익은 떨어져도 자산은 국내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운용방식은
국민연금이 직접 주택을 짓거나 또는 노후 주택을 사서
임대하도록 했다.
국민연금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싼 임대료를 받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국회의원, 공직선거공천 신청자, 낙선자 등이 그 직을 사임한지
3년이 지나지 않으면 공기업, 중 정부기관 기관장, 이사 및 감사 후보자로 추천할 수 없도록 하는 ‘낙하산 금지법’ 도 함께 발의했다.
이밖에 안대표가 주장해 온 ‘공정 성장론’을 반영한 ‘공정 성장 3법(독점 규제 및 공정 거래법 / 벤처기업 육성 특별 조치법 / 국세 기본법)도 1호 법안에 포함시켰다. 시장 독과점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중소 기업청을 벤처관련업무의 주무부처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 2016. 2. 12(금), 조선일보 A6면, 김아진 기자 --
-- 새로 나온 국어대사전, 국어국문학회 감수, (민중서관 / 서울 ), 2,000년, 14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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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내용 줄임 -

등록 : 2016. 2. 15(월)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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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0(토)
보건복지부 (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및 일반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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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6. 22(화)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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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5. 8. 11(월)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 한국 핵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그리고
※ 부분 수정 ( 미국 잠수함 ⟶ 한국 핵 잠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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