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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식빵의 생산 외

첨부파일
내용


- 우유 식빵의 생산은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가 되면 김치의 생산처럼 시도의
지방 정부 식품으로 생산해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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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목 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 우유 식빵
0. 이이스트 란 ?
★ 1 밀가루 대체할 국산 가루쌀, 공급 늘려 밀 수입 의존도 낮춘다.
★ 1-1 밀가루 대체할 가루쌀 내년 생산량 5배로 확대
--------
0.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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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분공장의 필요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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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10. 15(토)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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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탄핵) - 이재명 대통령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가정학과)- 서울대 부설 (1980년 3월 ~1982년 2월)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1982년 3월 ~ 1985년 2월 : 가정학사)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학년 편입~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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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우유 식빵
제 목(2) : 이이스트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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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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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서 밀가루, 우유, 이스트만으로 구운
정직한 제빵사가 나왔다.
명성제과(이지* /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1 )
전화번호 : 051, 516-**11)의 우유 식빵이 그것이다(이후 이전).

아침에 늦게 일어나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아침 식사할 시간이 없으면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 구워서 식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할 수 있다.
외 수입산의 밀가루 대신 수입산의 통밀(+잣 조금)로 상기와 같이 구운 것으로 ‘우유 통밀빵’ 도 있고 다소 맛이 구수하다. 이는 서양 음식인데
한여름철이면 한번씩 미숫가루와 꿀물( 끓는 물에 벌꿀을 넣어 벌꿀의 세균을 살균)을 타서 마셔보자
탄수화물이 주식인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B군의 보충을 위해서다.

최근에도 빵집에서 식빵을 사려고 성분을 물어보면
참인지 거짓인지 설탕과 정제소금이 조금 들어갔다고 해서 사 먹지 않았다. 과거 제빵사가 식빵에서 설탕을 조금 넣는 것은
빵을 빨리 팽창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발생으로 빵이 부풀 때 빵 반죽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늦어져 장시간이 경과된 후에야 반죽이 부푼다 ( -조리 과학 93쪽 )

그리고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우면 식빵인 전분이 호정화 현상으로 물에 잘 용해되고 점성이 약해져 소화에 도움이 되는 피로덱스트린으로 변한다.
이 물질(피로덱스트린)은 식빵을 구워서 토스트를 만들 때,
기름으로 밀가루 음식을 튀길 때, 쌀이나 옥수수를 튀길 때 생긴다. ( - 조리 원리 98쪽)

..

효모란 ?

효모(=이스트)란 세균, 곰팡이 등과 같은 미생물이다
효모는 발효 공업에서 아주 중요한 미생물군인데 효모는 알코올 발효력이 강한 종류가 많아 예로부터 주류(막걸리 포함)의 양조, 빵의 제조에 이용되었다. 효모는 자연계로부터 분리한 야생 효모, 목적에 맞는 성질을 지닌 효모를 분리한 배양 효모, 용도에 따른 빵 효모, 맥주 효모, 청주 효모, 간장 효모, 포도주 효모 등으로 나눈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1쪽 )
효모는 당 발효성이 강해 예로부터 각종 주정 발효에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막걸리 효모로 알려진 균은 사카로미세스 코레아누스이다.
그리고 주류와 간장(어간장 등)에 피막을 형성하는 유해한 효모는 ‘산막 효모’ 로 이는 거두어 내어야 한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4 )

우리나라의 유일한 발효떡이 증편으로
멥쌀 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발효시켜 부풀린 것으로 이(팽창)는 막걸리에 이스트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며 막걸리는 원래 일종의 이스트를 함유하고 있는 누룩으로 쌀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이다. ( - 조리 원리 120쪽 )

참고 문헌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7년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등록 : 2022. 10. 15(토)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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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가루 대체할 국산 가루쌀, 공급 늘려 밀 수입 의존도 낮춘다.

국내 밀가루 소비량은 연간 200만t(톤)에 이른다.
이 중 국내 생산량은 단 1만6000t(톤)으로 밀 자급률이 0.8%에 불과하다
99%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국내 물가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루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쌀 종류로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되어 있어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작물로 평가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정황근)는 올해 6월
국내 가루쌀 공급을 20만톤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을 발표했다. 가루쌀 공급을 늘려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가공식품 산업을 활성화해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루쌀 재배면적도 올해 100ha(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4배로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가루쌀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이하 줄임
( 동아일보 / 2022. 11. 11 금요일 C2면 안소희 기자 )

등록 : 2022. 11. 11(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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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밀가루 대체할 가루쌀 내년 생산량 5배로 확대


정부는 내년 2024년도에는 가루쌀 공급 규모를 올해의 5배로 늘리기로 하고 1만 ha 규모의 가루쌀 생산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루쌀은 쌀 품종의 하나로 제분이 쉬워 대부분의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가루쌀 재배면적은 늘려 총 5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는 4만2000ha를 확보해 생산량을 20만톤까지 늘리기로 했다 ( - 2023. 5. 17 수요일 동아일보 조응형 기자 )

등록 : 2022. 10. 18(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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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4. 8(토)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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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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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제안자는 시중의 빵류를 국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하고 상기의 우유빵을 내어 놓았다. 그런데 그 우유빵을 사서 며칠간 집에 두어도 상하지 않는데 이는 우유빵의 밀가루에 든 방부제 때문으로 보여지고 그래선지 식자층에서는 국민들이 밀가루 음식(정제염이 안든 손칼국수, 빵류 등)을 많이 먹지 못하도록 전하고 있다.
현재 빵집에서 나오는 빵류에는 이전처럼 *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되는데 이는 빵의 품질 즉 쇼트닝 작용(빵을 연하게 하거나 바삭바삭하게 하는 작용)을 위해서 첨가가 되고 있다.
제빵사들이 빵에 설탕대신 꿀을 대체하여도 유지(가공 유지)를 첨가물로 넣지 않으면 빵의 맛 등 품질이 떨어져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므로 기존의 첨가물(정제염, 설탕, 가공한 기름)을 첨가하고 있어 그래서 제안자는 국민들이 빵을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의 우유식빵에서의 밀가루는 가능하다면 우리 밀가루, 우리밀 통밀가루로 대체하고 빵값과 유통기한은 조정하면 될 것이다.
초등교 학생들이 방과 후 돌봄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여가를 보내고 오후에
배가 고프면 우유 식빵을 구내 식당에서 팔아야 한다.
하교하는 길가에서 파는 어묵, 군만두 등 불량식품을 사먹어선 안된다. ( 소관 : 이주호 교육부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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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되는데......
............
참고 문헌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8쪽 ~251쪽 // 참고 문헌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66쪽 ~168쪽

등록 : 2023. 4. 8(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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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6. 30(금)

소관 (1) :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소관 (2) : 이재명 (⟵ 윤석열) 대통령 / 김정관 ( ⟵이창양) 산업자원통상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분공장의 필요성 외


0. 제분공장의 필요성
밀과 쌀, 감자 및 옥수수는 인류의 주식이라고도 부른다.
이 중 옥수수는 단백질 성분의 질이 낮아 다른 질 좋은 단백질 식품과 같이 먹을 것이 요구되지만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옥수수(옥수수 수염 때문)는 동물의 사료로 많이 이용되는 듯하고 그 가루(전분 즉 콘스타치)은 조리에서 더러 사용이 되지만 우리 한식에선 찹쌀가루로 대신할 수 있다.
닭조림탕에 감자, 당근을 다소 넉넉하게 닭고기의 살과 같이 넣으면 맛이 풍부하게 되는 것은 감자가 익으면서 감자가루( ※ 감자에는 무기질 중 칼륨이 많은 편임)로 풀려 찜처럼 풍성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이 찜요리(아구찜, 대구 볼찜 등)에 땅콩을 갈아 넣어 기만원을 받고 배달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듯한데.....

본론으로 돌아가서
밀가루는 제분할 때 ‘ 지방과 지방분해 효소가 있는 배아 부분’ 은 제거하고 배유 부분만 제분해서 내는 것이 아마도 시중의 찰 밀가루인 듯한데 밀가루에 보존제가 들어가는 것은 밀을 수입해서 제때 한국에서 제분해서 유통기한 안에 유통시키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때문인 듯한데 이는 동읍면식품판매소가 아직 개소되어 있지 않아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밀가루의 생산은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충남 당진시의 제분공장은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한 한국제분 [ 대한제분 -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3쪽~25쪽(총 167쪽),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 제출 / 참여마당 신문고 , 2008년 1월 3일 접수, 접수번호 제003283호 ]일 듯한데 맞는지 ?

참고 문헌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94쪽 ( 밀가루의 구성성분 )


0. 한국설탕 / 기장 멸치젓의 천일염 / 참깨의 생산

이 보고서(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에는
대한제분에 이어 대한설탕도 있는데 설탕의 원료가 외국산이고 생산지가 저개발 국가가 많아서 과거설탕의 생산과 수입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본인이 1980년대 및 1990년대에 걸쳐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로 월 2만원을 정기 후원한 적이 있다. 이 계좌 지원금은 한국인 즉 독신남 (최창수씨 : 노숙자 ⟶ 거택보호자 )의 생계 지원의 월 지원 계좌로 넘기면서 중단이 되었다.
설탕의 제조는 여태껏 기업 ‘ 제일제당’ 이 설탕을 생산해왔으므로 글로벌의 설탕을 생산해서 식약처 마크(태극표시)를 붙여서 외국에 수출하면 된다.
그 부지는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점찍어 온 태광산업 부지로 그곳에서 설탕 즉 한국설탕의 제조가 가능하고 질 좋은 설탕을 인증해서 태극마크를 붙여 국내외에 유통시키면 국제수지를 개선시킬 수도 있다 주력은 국외 수출용이지만 원료가 외국이라 외국의 선진국에서 한국 설탕을 수입하면 다행이다.
즉 산업통산부장관은 국내인이 먹지 않는 라면류, 쵸코바이 등의 외국 수출을 중지하고 태광산업부지(부산 금정구 경부 고속도로 입구 옆)에 서 한국 설탕을 생산하고 인증(인증자 명기)해 외국에 수출해서 한국식품의 대외적 이미지, 대외 무역수지도 다소 개선시켜야 한다. 그리해서 그 설탕은 당장 죽염 국수의 소면에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장을 넣어 비빔국수로 해서 먹으면 국민들의 간식인 라면을 대신할 수 있다.

참고로 - ( 중간 줄임 ) -
신안 천일염 중 식용이 못되는 천일염 (사용처 예시 : 물통 등 식기 세척기용 등)은
현 공영시장에서 그대로 파는 것이 재래전통시장에서 파는 것보다 낫다.

요약하면(본론)
한국 제분(한국 밀가루)는 충남 당진시에 둔다. - 맞는지 ?
수출식품이 아니고 정부식품이며 한국전통식품에 분류해서 생산하며
대표인 원장은 - ( 중간 삭제 ) -

남북 외교 등 외교에서의 국가 원수인 대통령은
증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참깨를 재배할 생산 인력들이 머물 기숙사를 건립하되 상기 (엉터리) 395억원(천안함 폭침에 따른 유가족 위로금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받음)을 재원으로 하고 그 감독자는 전 이명박 대통령이 맡을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산 안상영 광역시장은 개발주의자 즉 개발의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한국설탕을 부산 금정구 소재의 태광산업 부지( 뒤쪽 / 앞쪽에는 부산의 공영 유료양로원 건립지)에 지어 생산하고 식품안전처에서 인증해서 태극표시를 하여 외국에 수출해서 한국의 무역수지를 개선한다.
유의할 것은 인증자가 들러리가 되어선 안되며 이 인증자는 검역이 아닌 검사자이다.
설탕의 공정과정을 몰라 제안자는 인증자가 될 검사자의 자격(남녀, 대학 전공 등)에 대해 상세하게 피력할 수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국설탕은 국내인에게는 판매량에서 규제가 따를 것인데 이는 한국인의 주식이 밥 즉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므로 당뇨병, 비만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즉 한국설탕은 주력이 수출용의 식품이므로 대외적(국제) 수지타산에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국내 식단(=메뉴)에선 식초장에선 묽은 조청으로 가능하고 비빔국수의 경우에는 국수에 물기가 있어서 조청보다 한국의 설탕이 적당하며 멸치볶음에는 묽은 조청이 적절하다.

등록 : 2023. 6. 30(금)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재등록 : 2025. 8. 8(금)
부산시청(박형준 시장 ), 서울시청(오세훈 시장 ), 제주도청(오영훈 지사)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부분 생략
※ 제목 : 우유 식빵의 생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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