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 ) ♬ 뇌 질병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 국민들은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고 따라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도 조리한 음식도 먹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류(마가린, 쇼트닝유 등)가 첨가되는 식품(빵류 및 과자류)도 섭취해선 안된다.
그런 음식들은 개 등 짐승에게 먹여서도 안된다 !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4. 8. 31( 일)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 뇌 질병 주의보 ! (치매 포함)


연세가 든 어머니들(생리가 멎은 갱년기 여성 포함)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O. 1980년대(전두환 정부)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여학생 임원의 어머니께 뇌종양이 와서 이후 사망
당시 같이 임원(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남학생이 신00씨(※ 과자를 다량 만드는 롯데 회장이 신씨) - 제안서 263쪽의 내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한국에서 가장 먼저 나온 라면이 ‘삼양 라면’ 으로 일본의 제조 기술을 본 뜬 듯하다. (회장 : 전00씨)


O. 이명박 정부
부산시 금정구 소재의 00초등교 앞에서 수십년간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00씨 : 생활보호대상자 세대)에게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거주 )

O. 박근혜 정부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O.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 영양사)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 라면과 뇌종양 -
O.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고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
등록 : 2014. 9. 4일자 ~ 2018. 12. 18(화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
.
★ 1
............................................................
뇌종양, 치매의 원인도 나쁜 기름에서
.............................................................

0. 남성들은 정제된 식용유에서 처리한 식품(세칭 오뎅, 부추전 등)을
소주의 안주로 먹어도 상기의 질병이 적은 것은 ?

여성들의 유방에는 지방 성분이 많고
그리고 기름의 정제과정에 첨가된 물질로서
정제한 시중의 식용유(식물성 기름)를 섭취한 사람에게서
유방종양, 그리고 갑상선종양, 뇌종양, 치매,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 등이
많이 발생한다.
남성들은 정제된 식용유에서 처리한 식품(세칭 오뎅, 부추전 등)을
소주의 안주로 먹어도 상기의 질병이 적은 것은
같이 섭취한 술이 유기용매(기름을 녹이는 성분)로 작용해서 혈액 순환을 도와 그 나쁜 성분이 신장에서 오줌으로 나가고 혈액의 백혈구, 인체 조직의 림프절(임파선) 등의 작용으로 걸러지지만
여성들의 인체에는 지방성분이 많아 이에 나쁜 첨가물의 성분이 지방성분과 함께 축적되어 문제(질병)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기처럼 기름의 정제과정에서 첨가된 성분이 여성에게서는 유방 종양 등을 일으키지만
한편 남성들은 그 지방성분이 혈관 및 심장 혈관에 쌓여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므로 이는 남성들이 술과 같이 과량으로 섭취한 기름성분도 인체에 그대로 남아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기름성분(지방성분)은 술과 같이 섭취하든 아니하든
과량의 기름성분(질이 좋은 식용유 + 육류의 포화지방산 등)의 섭취는
삼가야 한다.
시중의 과자류도 대부분 기름, 설탕, 소금으로 처리된 것이니
학동들에게는 비만 유발 식품이므로
제안자가 아이들 간식으로 고구마를 삶아 주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리고 뇌종양 및 치매도 지방성분(특히 나쁜 정제된 기름)에서 온 것으로 짐작이 된다.
즉 두뇌에는 지방성분이 비교적 많은데
[ 우리 인체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지방에서
뇌에는 지방이 52% 차지하고 다음 간이 23%를 차지한다. 이 비율은 각 인체조직을 건조시켰을 때의 지방 함유 비율이다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3쪽) ]

보충 재등록 : 2022. 4. 23(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4. 8. 31( 일)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1) : ♬ 뇌 질병 주의보 !
제 목 (2) : ♬ 라면과 뇌종양


연세가 든 어머니들(갱년기의 여성 - 월경이 멎은 여성)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았다. 여성들은 매월 월경이 있으면
입으로 들어 온 식품에서의 나쁜 성분이 피(매월의 월경)에 섞여 밖으로 빠져 나가다가 갱년기가 되어 월경이 멈추면 인체에 그대로 머물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듯하다.


1. 1980년대(전두환 정부)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여학생 임원의 어머니께 뇌종양이 와서 이후 사망
※ 한국에서 가장 먼저 나온 라면이 ‘삼양 라면’ 으로 일본의 제조 기술을 본 든 듯하다. (회장 : 전00씨)


2. 이명박 정부 : 어느 초등학교 앞에서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00씨 : 생활보호 대상자 세대)에게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거주

3. *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고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등록 : 2014. 9. 4일자 ~ 2018. 1. 10(수)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의 할머니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0. 라면과 뇌종양

2017. 11. 13(월), KBS TV, 아침 시간의 프로그램(=진행 순서) 중
7시 50분경에 시작되는 ‘인간극장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거주하면서 부모를 어려서 사별하고 할머니에 의해 양육된 28세의 청년(홍00씨)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또한 그 할머니(채00씨)에 치매가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TV 프로그램에서 실제 인물이 등장하며 방영(다큐멘트리)이 되었다. 치매가 든 할머니는 손자(청년)와 같이 살면서 할머니 혼자 복지관을 갈 때 길을 잃는다고 전자팔찌를 채우자니 하네 마네.....
여기에서 그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할머니도 분명 라면을 많아 드셨을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기름으로 익힌 국수다. 즉 유탕 유탕처리 식품이다.

0. 뇌종양, 치매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뇌의 구성 성분에서
‘뇌’ 는 뇌 건조 중량(무게)의 52%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장기 중 지질 성분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샤워로 머리카락을 처음 씻은 후에는 머리털이 매끄럽다가 며칠만 지나면 끈적해지는 것은 이 지질 성분이다.
우리 인체에서의 지질 성분은
‘간’ 의 건조 중량에서는 전체의 23%가 지질 성분이며
‘ 신장, 심장, 폐’ 등에서는 14 ~ 17%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뇌에서의 지질은 52%로 지방 성분의 비중이 가장 많으며 이중 필수 지방산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이 ‘ 필수 지방산’ 이란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를 않아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산(지질)으로 이 필수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렇다면 정제된 식용유(=식물성 기름)로 조리한 식품을 먹지 않고
또한 정제된 식용유로 익힌 라면도 먹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이로써 사회복지 시설이나 불우이웃에 라면을 선물하지 말 것을 몇차례 경고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박전 정부 초기,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인사(안씨)가 명절을 기해 불우 이웃에 라면을 이웃돕기 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 2017. 11. 13(월) --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 2

옮긴이 : 안정은

제 목 :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 국내 연구진 동물 실험통해 입증 -

국내 연구진이 뇌종양을 약물로도 치료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정성기 교수팀은
- 유방암, 폐암 등의 치료제로 쓰이는 -
파클리 탁셀(일명 택솔)이라는 항암제를 이용해 뇌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11. 2. 21일 밝혔다.
뇌종양의 환자들은 약물 치료대신 주로 외과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뇌로 가는 혈관에는 외부 물질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관문인
‘ 혈뇌장벽’ 이 있어 분자량이 큰 약물은 종양이 있는 뇌속까지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먼저 탄수화물의 일종인 ‘소르비톨’ 이라는 물질로써 혈뇌장벽을 뚫을 수 있는 새로운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다. 그리고 파클리탁셀이라는 기존의 항암제를 이 약물 전달체에 담아 생쥐에게 먹였다. 실험결과 항암제는 뇌종양 부위까지 잘 전달됐고 종양은 효과적으로 제거됐다.
정성기 교수는 화학요법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뇌종양에 약물을 쓸 수 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알츠하이머와 헌팅턴, 루게릭 등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영국화학회가 발간하는 메드콤켐 인터넷판 주요논문 소개란에 실렸다.

-- 2011. 2. 22(화), 조선일보 이재원 조선경제 기자 / 동일자 한겨레 이근영 선임기자 -

등록 : 2018. 6. 30(토)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