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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쌀의 소비처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8. 5(화)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남는 쌀의 소비처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로 서울에서는 두지 않고 경기도에 두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서울시도 정부 식품을 받아서만 먹으면 될 것인가 ?
서울소재의 공영전시장이 있다면 서울시 조례로 제정해서 공영 전시장에 적정수의 영양사를 채용해서 단체급식을 실시해야만 한다. 단체급식의 고객은 종사하는 공무원(전문직)과 전시 주최측 인사 및 전시 참가자들이다.
기관청에서의 영양사의 채용은 1회 급식인원이 50인 이상(식품안전법 시행령 제2조) 이어야 하며
영양사 1인의 직무(노동)의 범위는 하루 300명 미만이어야 하므로
식사인수가 많으면 영양사의 수를 늘려야만 한다. (식품안전법 시행령 3조 11항 및 35조 1항 - 1인 영양사의 직무 범위)

서울 경복궁에는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을 두고 빈 청와대는 (영빈관과)한국전통식품교육원을 두기로 했다 (식품안전법 시행령 제3조 9항의 1호).
그동안 경희대에 한국전통식품의 조리 교육(주로 전통 요리법)을 맡기거나 전주지역에서 맡는 방안이 대두가 되곤 했으나 결국 청와대에 한국전통식품교육원을 두고 교육원장은 경복궁의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원장이 겸하기로 했다 (식품안전법 시행령 제3조 9항의 1호).

현재 비상식품(군대의 비상식품 포함)이 없어서 한국의 남는 쌀로 쌀국수로 빼서 이를 유탕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켜 ‘비빔 쌀면’ 을 만들기로 하고 ‘비빔 쌀면의 비빔소스는 고추장과 양념으로 비빔소스를 동봉하면 되며
‘ 해물 쌀국수 ’ 는 상기 건조 쌀국수를 물에서 끓여 동봉한 해물소스를 넣어 육수를 내도록 한다.
이를 맡을 공장은 과자 공장 등을 생산한 기업(주식회사)이 정부식품생산자 처로 기업을 분리하면 가능할 것이며 소유는 경복궁의 한국전통식품연구원이며 인증자도 원장이다.
현재 쌀조청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정부식품인 쌀조청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이 영세해서인지 각종의 도라지 조청 등과 함께 조청을 생산하고 있는 듯하다. 어찌했던 쌀로 만든 막걸리 및 전통식초, 소주, 쌀 조청, 쌀 비빔면 등을 생산하고 남은 쌀은 외국에 수출할 수 있으나 이 수출도 햇반 및 쌀조청처럼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 제조과정에 투입이 되지 않아야 만 하고 쌀을 이용한 식품의 수출량도 국내 수요자가 우선이어야 한다.
현재 바다의 김(100%)은 수출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김 생산진흥원을 설립할 수도 있으나 인증자가 따라야 한다. 그렇다면 이는 해수부 산하의 기관청이어야만 하고 인증자는 검사원이다 ( 검사 및 검역청)
이는 올리브유의 수입에 따라 그 안전성을 위해 정부에서 올리브유의 인증자가 될 검사원 2명(1조)을 스페인에 파견하기로 추진해 왔다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며 인증함)

요약하면
1) 경복궁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원에서 비상식품 생산
2) 모든 식품의 소비는 국내인의 소비가 우선

참고문헌
0. 한국쌀, 일본 수출 - 동아일보 / 2025. 8. 5 화요일 / 황인찬 일본 특파원, 이지윤 기자
0. 정부, 남아도는 쌀 위무 매입의 ‘ 양곡관리법 개정안’ 국회 통과 (윤정부에서 거부권 행사) - 동아일보 / 2025. 8. 5 화요일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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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 관세협상 마무리된 것 아냐 .... 디테일이 중요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이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 아직 마무리됐다고 보기엔 성급하다 ” 며 세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회장은 2025. 8. 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만나 관세 문제를 잘 풀어줘 다행이라며 “ 협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다 ” 고 말하며 김장관이 협상과 관련해 디테일(세부사항)과 새로운 산업 지도와 환경을 조성해 주길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이에 김장관은 ‘이제 시작’이라며 환자로 말하면 수술이 막 끝난 수준이며
재발방지,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 인공지능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우리 기업, 산업 경쟁력에 (정부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하겠다 ” 고 덧붙였다. ( - 동아일보 . 2025. 8. 5 화요일 이민아, 정순구 기자 )

등록 : 2025. 8.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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