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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분

첨부파일
내용


- 음식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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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1. 8(토)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분


O. 칼슘 성분과 비타민 A

근년 한국인에게서 부족한 영양분이 칼슘 성분과 비타민 A이다.
비타민 A는 항산화제로서의 또는 생리활성물질로서 언급이 되어왔다.
즉 비타민 C, 비타민 E의 성분과 같이 항암성분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비타민 A 즉 그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카르티노이드 - 식물성 식품)은
흔한 당근, 늙은 호박, 초록 고추 등의 녹색 엽채류 등에 많고
생선 기름, 계란(난황)도 비타민 A의 급원이다.
이들 중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A, 비타민 E 등)은 기름 성분과 같이 조리해서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한국인이 섭취하는 비타민 A의 80%가 이 카르티노이드(당근 등)로 공급된다.

[ 유의할 것] 은
최근 대단위 중재연구에서
비타민 A를 ‘ 식품 ’ 이 아닌 ‘ 보충제 형태’ 로 섭취시켰을 때,
암 특히 ‘ 폐암 ’ 의 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투여군에서 증가하였다고 한다.
비타민 A는 다른 지용성 비타민들에 비해 과잉섭취 시 독성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 레티노이드(동물성 식품에 포함된 활성형) 보충제’ 로 장기간 섭취하면
특히 노인에게서 독증세가 나타난다.
(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85쪽 ~293쪽 )


O. 비타민 B1

한국인은 식생활에서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 등 당분을 많이 먹는 민족이다. 그러므로 그만큼 비타민 B1을 더 섭취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 B1은 현미쌀이나 보리,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평소 밥할 때 현미쌀이나 현미찹쌀, 납작보리쌀 등을 섞어서 밥을 해먹으면 비타민 B1을 섭취할 수 있다.
잡곡밥에 넣을 콩은 미리 냉장고에 항상 불려 두었다가 넣고 좁쌀도 조금 넣으면 밥에 찰기가 있다.
백미, 찹쌀, 현미, 콩, 조 등의 [ 잡곡밥 ] 은 영양식이므로 흰쌀밥보다 인체에 훨씬 유리하다. 더구나 콩은 쌀에서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라이신, 트립토판)을 보충해 주므로 콩, 보리 등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밥할 때 넣어 먹으면 영양식이 되지만 소화에 장애가 되어 요즈음은 밥에 콩을 잘 넣지 않고 제계절의 콩류(양대, 완두콩 등)를 넣어서 입맛을 돋우기도 한다. 그러나 압력밥솥은 잡곡밥으로 해서 먹을 수 있는 솥이므로 매일 검은 약콩(작은 검은 콩)을 함께 넣어 잡곡밥으로 해서 먹어도 좋다.

최근의 영양학 문제집 등에는
소주를 과음하거나 인지질이 부족한 식품을 섭취하면
지방간이 오며 이의 원인은 ‘ 먹은 술이 간에서 분해’ 되기 때문인데
소주에는 7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지질은 계란 노른자에 많은 천연 유화제인데 완두콩에 인지질 성분이 있다는 글(조리기능사 문제집)도 보인다. 인지질의 섭취는 상기 지방간을 예방한다.
그리고 한국인이 밥식이나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하면 그만큼 비타민 B1 식품을 섭취해야 하므로
열량원(에너지)에서는 일정 부분 탄수화물과 같이 지방식(탄수화물의 대체 식품 - 열량적 측면)을 할 것을 권장하는 글도 보인다. 그것은 탄수화물은 4Kcal의 열량을 내지만 지방분은 9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인데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 성분이 적지 않다니 한국인이 비만, 고지혈증을 이유로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요즈음 암 검진 등으로 특히 여성들의 몸에서 석회질이 곳곳에서 검출이 된다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석회(석회 결절)가 보이는 것은
치과 치료와도 관련이 되는 듯한데
우리 인체의 인후(목)에는 기도(기관지), 식도, 갑상선이 있으므로
국민건강검진시 유방종양의 검진과 같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최적의 길이다. 그리고 위암 검사에서의 위 내시경은 식도도 검사를 하므로 위내시경 검사는 식도암의 검사와 같이 시행이 되는 셈이다.
요즈음 유방 전문병원이 유방과 함께 갑상선을 같이 보고 있다. 그래서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 유방검진과 갑상선 검진은 유방전문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로써 동시에 선별검사로 받아보면 될 것이다.
국민건강검진과 관련해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검진은
기존의 한국건강관리협회 각지부에서 모두(전 연령층 / 모든 검진항목) 받지 않고 시도 의료원에서 분담하고
특히 생리가 끊어진 50대의 여성들(갱년기 여성들)은
국민건강검진시 유방종양의 검사와 갑상선 검사는 유방전문병원 등에서 선별검사(초음파 검사)로서 받아 볼 것을 권한다.
거듭
비타민 A / 칼슘 / 비타민 E 등은
보충제로서 섭취를 금하고 식품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비타민 A, 비타민 E 등의 지용성 비타민과 칼슘성분을
보충제 등으로 과다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이 되므로
보충제(약품)의 섭취는 의사가 처방할 때만 섭취하도록 한다.

상기에서는 비타민 A에 대해서 설명이 되었는데
비타민 A 성분도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잉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되고
최근에는 폐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0. 칼슘
칼슘은 인체에서 가장 많은 무기질이다. 그 양의 99%는 뼈와 치아에 존재하며 나머지 1%는 혈액과 근육 각 조직에 들어 있어서 생체 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그리고 신생아의 골격은 완전히 석회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아기는 안을 때나 업을 때는 아기 보로써 잘 감싸서 안아야 한다.

매일 소량만 교환되는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칼슘은
일단 어느 부분을 형성하면 완전히 고정되어 버린다고 생각되었으나
현재에 와서는 ‘동적 평형상태’ 에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골격은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조골 세포는 콜라겐과 뼈 기질을 분비하여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 세포이다. 파골 세포는 무기질을 용해하고 콜라겐 기질을 분해함으로써 뼈를 분해한다. 조골세포는 석회화를 도와 뼈를 견고하고 강하게 만든다.
침대에 편히 누워있거나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에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이 배설되는데 비해
가만히 서 있을 때는 칼슘의 손실이 거의 없다.
이는 긴 뼈에 무게가 가해지면 체내의 칼슘이 보존되기 때문이다.
칼슘에서 어린이 때의 뼈 형성이 중요하다고 하여
치즈 등 아이들의 식품에 칼슘이 감화된 식품이 시중에 보이는데
한국의 아기들은 모유를 수유해도 6개월부터는 이유식을 하고
이에는 선식 (정부식품), 우유 및 분유 등를 먹이므로
시중의 식품(음식)에서 칼슘이 강화된 식품(칼슘이 식품에 추가 첨부된 칼슘 강화식품) 식품은 피하도록 한다.
실제 요즈음의 아기들이 과거처럼 설탕을 많이 먹어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은 한국의 아기들이 우유 등의 칼슘을 적절히 섭취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2014. 1. 14(화), 2014. 7. 29(화), 2020. 2. 14(금) --

등록 : 2020. 2. 14(금)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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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4. 23(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내용(머릿글, 쓴소리 포함)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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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10. 17(토) / 2021. 6. 19(토)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탈모, 근육 통증 외 - 비타민 A과잉증


한국 남성들이 장년이 되면 머리의 탈모로 대머리 증상이 많아 추적해 본다

0. 비타민 A의 과잉증
비타민 A는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D, E, K 등)으로
다른 지용성의 비타민에 비해 과잉 섭취하면 독성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 증세는
장기간, 레티노이드(비타민 A성분으로 주로 동물성 성분에 포함되어 있음)
)를 권장량의 2~4배로 보충제(약품)로서 섭취하면
특히 노인에게서 고비타민 A혈증 이라는 증세가 나타난다.
이중 만성의 독 증세로는 영아나 성인에게서
뼈대 및 근육의 통증, 피부 건조, 탈모 등이 나타나며
임신부에게는 자연 유산도 초래한다. 가장 심각한 독 증세는 기형 발생이다.
그러므로 특히 임신부는
의사 처방이 없는 비타민 보충제를 먹거나 비타민이 강화된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탈모 증상으로는
미량 무기질 성분인 아연 성분(굴에 많음)이 부족하면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고 기술되어져 있다.
또한 최근
비타민 A를 보충제로 섭취하면 암 특히 폐암의 발생율이 증가하였다는 보고도 있다 ( - 참고문헌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285쪽, 290쪽, 291~293쪽 )

등록 : 2020. 10. 17(토)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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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좋은 살구에 비타민 A성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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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서 살구씨는 행인이라고 하고 복숭아씨는 도인이라고 한다.
행인의 즙은 입안의 염증을 빠르게 치유시킨다.
한국인들은 비타민 A성분이 칼슘 성분과 함께 부족한 영양성분으로
살구에는 비타민 A성분이 당근 다음으로 많다.
비타민 A성분은 눈과 관련이 깊어 이 성분이 부족하면 야맹증, 안구 건조증등을 가져오는데 동물의 간 조직에 가장 많고 다음이 당근, 살구, 김 순이다.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이 이 성분의 부족으로 시력을 잃고 사망하고 있으며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성분과 같이 섭취하면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인다.
그러나 약 등 보충제로서 의사의 처방없이 복용하면 독성을 초래하고 임신부가 이 보충제의 비타민 A성분을 과잉 섭취하면 기형아를 낳는다.
식품으로서도 비타민 A 성분은 과잉 섭취하지 않아야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역시 부족한 영양성분이다.
요즈음 계절에 나오는 살구, 색이 붉고 고운 살구는 맛은 별로 없어도
비타민 A성분의 함량이 *감, 귤, 오렌지, 늙은 호박보다 많으므로 제철의 살구를 사서 먹으면 영양에 도움이 된다. 김도 함량이 높은 편이다.
사람들이 육류의 간에 많은 비타민 A성분은 간에는 함께 콜레스테롤도 많아 육류의 간은 기피하고 식물성 식품에서의 비타민 A성분(비타민 A전구체)을 섭취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살구씨 비누를 한국인들이 사용하면서 시중에는 익은 살구를 파는 모습이 흔하게 보인다.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교문사 1998년 270~274쪽

등록 : 2021. 6. 19(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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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 정부식품에는 감식초 100% 가 있다. 감식초에도 비타민 A성분이 남아있을 듯하고 당근에도 비타민 A성분이 많은데 음식에서 기름을 경계하면 조리에서 함께 제한이 되기 쉬운데 당근을 냉장고에 다소 오래 두어도 쉬 상하지 않는 것은 당근의 물성 성분인 듯하다. 또한 감귤 껍질을 삶은 물도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쉬 상하지 않는 것은 감귤 껍질의 유기산이 향균작용이 있기때문인 듯하다.

등록 : 2022. 1. 8(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충남도청, 부산시청 - 홍보게시판 및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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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오메가 3의 기름(들기름, 생선 기름에 많은 리놀렌산 )을
약으로 섭취한다는데
인체는 참기름 등의 리놀레산 기름(n-6)과 오메가 3(n-3, 리놀렌산)의 기름은 4 : 1 또는 10 : 1의 비율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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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산과 n-6계 지방산이 증가될수록
암발병율이 높은 반면
n-3계 지방산(들기름, 생선유)이 증가할수록 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옥수수기름, 콩기름, 해바라기씨 기름)와
참기름에는 리놀레산 기름(n-6)이 많다.
(- 21세기 영양학, 92쪽, 96쪽, 102쪽 / 2021 시대에듀, 주) 시대고시기획 1교시 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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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점선 내)은
n-6계 지방산의 기름(콩기름, 옥수수 기름, 참기름 등)은
기름의 정제 과정에서 위해 요소가 있는
즉 ‘정제된 식용유’ 에 n-6계 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결과(암 발병)이며
식이 지질(n-6계 지방산의 기름)자체는 종양의 발병과 관계가 적으며
즉 그 식이 지질(n-6계 지방산의 기름)이 발암성분(즉 정제과정에 투입된 이물질)에 노출이 되었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등록 : 2022. 4. 25(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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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3. 10(금)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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