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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조깅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1. 2. 9,

주 제 : 식품 안전 ( Safe food )

제 목 : 조깅이란

요즈음 유명 병원에서는 병원보를 만들고 있다.
읽어보니,
인터뷰에서
백병원의 백낙환 이사장은 새벽에 조깅을 한다고 했다.
어느 *전직 대통령께서도 재임 중 새벽마다 조깅을 했다.

과거 조직이나 회사 내의 체계로써만
회사나 조직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면
비선조직이나 퇴근 후 만남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남자들은 술을 매개로 하므로 ‘술상무’ 를 달리 두는 회사도
있다고 했다.
술(소주)은 g당 7킬로 칼로리의 열량를 낸다고 하고
맥주는 g당 4킬로 칼로리의 열량를 낸다고 한다.
과체중, 당뇨, 알코올성 지방간의 일반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정상식 외의 회식을 자주하는 중장년층의 남성은
상기의 병원장과 전직 대통령처럼
새벽에 조깅을 하면 성인병으로부터 다소 해방될 수 있다.

-- 2011. 2. 9,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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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 ---- 김영삼 대통령

등록 : 2015. 2. 5(목)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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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이란 ? ....................

조깅이란 뛰는 것을 말한다. 지난 밤에 과음을 했거나 과식을 하고나서
이튿날 이른 아침의 공복 혈당이 평소보다 높아도 조깅을 하면 그만큼의 혈당을 떨어뜨릴 수 있다.
과음(술)과 과식으로 인슐인 저항성을 가져와서 제2당뇨병인 성인성 당뇨병을 유발할까 염려해서이다.
그리고 과음과 과식을 하면서 운동을 않는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인 당뇨가 온다면 역으로 음주를 않고 소식(밥을 적게 먹음)을 하는 사람들은 당뇨가 오지 않는가 ?
제안자는 그것도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식품은 생산과정과 유통과정에서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그런 안전장치가 없다고 해도
지난 날 과음과 과식을 했다면 이튿날 새벽에 조깅을 하는 것은 당뇨병 및 고지혈증 예방에도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식사 후 달려서는 안된다. 식사 후에 달리면 위하수 증상(위가 아래로 쳐지는 현상)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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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0. 8. 25(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걷기와 조깅

0. 걷기

혈당의 문제(당뇨병)는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 기능에 고장이 난 것이다.
당뇨의 원인은 밝히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듯하다.
국민들은 식품의 환경이 불안하면
식품이 나쁜 물질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정부 식품을 먹어야 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여성들이 집에서 정부식품 생산지에 전화로 주문해서 은행에 돈을 불입하고 식품을 택배로 받아서 먹는 것이 편할까
아니면 가까운 동읍면 사무소에 가서 떨어져 가는 식재료를 주섬 주섬
사와서 냉동실과 냉장고에 두고서 반찬하기가 편할까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정부는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해야만 한다.

등록 : 2020. 8. 25(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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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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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Jogging )이란 달리기의 영어이다.
조깅은 새벽 공복에 하면 효과가 있다. 제법 긴 거리를 뛰어야 한다. 100미터 달리기는 아니다
전날의 과음(많이 마신 술), 과식 등으로 인한 과잉의 열량(혈당 포함 )을
새벽에 달리기(=심한 운동)를 하여 소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식후에 즉시 달리기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하면 음식이 든 위가 아래로 쳐지는 ‘위하수 증상’ 이 나타나기 쉽다.

당뇨환자들이 식후 30분 후(식사 후, 인체의 피에서 혈당 수치가 가장 높은 시기)부터 하도록 권하는 ‘운동 요법’ 은
걷기 운동이며 달리기(=뛰기)는 아니다.
특히 당뇨인들은 ‘ 운동의 효과(혈당 강하)’ 가 정상인보다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듯하다

-- 2015. 2. 7(토) --

등록 : 2019. 1. 1(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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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8. 31(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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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의 어르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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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에 있는 자동혈압기로 혈압을 꾸준히 측정해서
눈여겨 살펴보면
하계절 즉 한여름철에 혈압이 가장 낮다. 아마도 더운 날씨로 인체의 혈액도 따뜻해져 혈액순환이 순조롭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집안 어르신들의 제사가
동절기 특히 설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의사가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선 ‘ 몸을 따뜻하게 하라’ 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여진다.

도시에서는
도심에 있는 초등교에서 새벽부터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므로
털고 일어나 가서 1시간쯤 걷기 운동을 해서
누적된 혈당도 다소 낮추고
몸의 운동 기능도 점검해 보는 계기도 삼는다.
매일 새벽 가지 않고
3일에 1회, 2일에 1회라도 좋다.
고령의 어르신들은
관절 등으로 대부분 등산, 운동이 쉽지 않으므로
겨울에는 약국에서 파는 순면 마스크를 하면
몸의 체온을 높이고
또한 마스크는 겨울철에 흔한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므로 (공중 위생)
동절기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1회용 마스크보다 면 마스크가 보온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는 더 낫다.

등록 : 2022. 10. 20(목) / 2023. 10. 23(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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