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1 ) ♬ 한국인의 허리병 치료 외 (한방)

첨부파일
내용

- ‘ 경험은 인류의 스승 ’ : 이를 말한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은 경험론자라고 불리운다 - ( ‘베이컨’ 은 소세지의 상표명이라고요 ?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8. 7. 2(월) ~ 2025. 7. 31(목)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4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9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식품영양학 전공 -2011년 식품영양학사)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한국인의 허리병 치료 외 (한방)


우리의 옛 어머니들은 누워서 일어나면 “ 허리가 무겁고 뻐근하다 ” 고
하시면서도 이를 갱년기 여성에게 오는 당연한 증상처럼 가볍게 여겼다.
그래서 허리가 굽어지고 다리가 댕기고......
이러한 원인은 입으로 잘못 먹은 식품이나 약품에서 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약물은 의사나 약사의 처방으로 섭취하므로 먹은 잘못된 음식(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 편식도 포함)에서 왔다고 본다. 즉 음식을 매개체로 하여 투입된 잘못된 첨가물 성분이 중요 원인인데 이도 음식이라 할 수 있다.

- 허리 치료, 끝까지 받아야 -
한방의 치료요법이 대부분 그렇지만 허리 치료는 끝까지 받아야 한다.
제안자의 무릎은 제안서에 기록한대로 잘못된 음식으로 생리(=월경)를 수년간 한달에 두 번한 이후 식품의 안전을 위해 상기의 제안서(19쪽~21쪽)를 제출하고 근무처인 윗층(4층)으로 올라가는 승강기(=엘리베이트)에서 사용자를 당시 ‘ 장애자용’ 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출퇴근을 4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서 오르내리니 얼마 후 한쪽 무릎에서 ‘뚝 뚝’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나서 한방의 침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또 한참 이후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고 무거웠어도 이를 예사로 생각했으나 이도 한방 침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이명박 정부 말기, 외식인 가야 밀면에서 먹은 잘못된 식초로 심한 오십견 중상이 와서 5년간을 한방 침치료를 받고나서 양쪽의 어깨는 다 나았으나 욕탕에서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감느라 고개를 굽히면 허리가 아파 다시 허리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침 치료를 받던 중 *1) 운동요법(누워서 위를 보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기 등)으로 한의원의 침치료를 중지하면 허리가 완쾌되지를 않아서 한방의 침치료를 끝까지 받아야만 했다
유의할 것은
보통 허리 통증을 그대로 두면 한쪽 다리가 당겨오는데 이를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이라고 하는데 이 단계에서도 늦지 않으므로 꾸준히 허리를 치료하면 완쾌할 수도 있다.
한방요법 외 심한 무릎 통증으로 정형욋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한 사람들도 대부분 허리나 골반은 굽어져 있는데 이는 허리 치료를 않아서 굳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옛 어르신들은 허리가 굳어져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셨지만........

상기 승강기에서 ‘장애자용’ 이라고 한 것에서
관계청(보건복지부- 김대중 정부)에서는 ‘장애의 범위’ 를 신체 장애자, 아기, 어르신, 임신부, 짐을 든 자, 노쇠자로 해석했다.
그리고 상기 한방요법의 허리 치료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국민들은 조리에서의 식초는 정부식품인 감식초 100%만을 섭취해야 하고
이 감식초로서 수요에 응할 수 없다면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참살이 탁주로 만든(숙성 발효시킨) 전통 식초나 현미식초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하는 등 해서 한국인의 허리병 발병(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그런데 여성들에 특히 허리병이 많은 것은
월경 / 출산 / 그리고 뼈대가 남성들보다 가는 것 / 정부식품을 외면하고 시중의 첨가물 식품, 편의 식품을 여전히 섭취하는 나쁜 식습관에 젖은 여성 중 특히 갱년기 여성 등에서 볼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음식의 조리에서 안전한 식초를 국민들이 섭취하지 않으면
국민건강보험료의 재정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가 되고 말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
*1) 운동요법(천정 위를 보고 누워서 허리 및 골반 돌리기 ).............생활을 하면서 허리가 약간 아픈 사람들은 우선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으면서 밤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 방 바닥(온수 매트 위 등)에 누워 [허리 및 골반]을 50회~ 60회 정도 좌우로 돌려주면 이로써 허리 부분의 혈액순환이 잘 되어 허리 부분(속)의 염증 등이 점차 나아지고 또한 굳어져 있던 골반의 근육이 풀어지면서 허리부분의 혈액순환이 원활해 질 수 있다. 이로써 매트의 천과 잠옷이 찢어지긴 했지만.....(^^)
즉 허리 부분의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액속에는 염증을 낫게하는 백혈구가 함께 있어 허리부분의 질환이나 염증이 다소 치유되므로 인체 혈액에 의한 자연 치유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요법)
그리고 평소에는 텔레비전 등을 보면서 서서 ‘ 허리 및 골반’ 을 시계 방향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가면서 10분간 정도 자주 돌려주면
배의 복근 및 허리 근육에 힘이 생겨 (즉 근력이 생겨)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리는 일도 쉬워지고 오랜 시간동안 머리를 숙여 머리칼을 감을 때도 허리가 아프지 않게 된다. (내장 비만의 축적도 예방함)
그리고 농촌에서는 채소 및 과일들을 친환경의 작물로 재배해서 제 값을 받고 팔아야만 농민들의 허리는 물론 한국민들의 허리를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 또한 식초는 정부식품의 감식초 100% 외는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식초장에는 정부 식품의 고추장에 [ 감식초, 마늘, 조청, 참깨, 참기름] 을 넣으면 맛있는 양념 식초가 된다.
요즈음은 단맛을 위해 사과즙 등의 과즙을 정부식품으로 생산하고 있고 과일의 과즙에는 과당의 성분이 많아서 감미도가 높으므로 식초장에 함께 넣어도 된다.
또한 여름철의 영양 간식인 정부 식품인 미숫가루 및 콩물가루를 함께 ‘ 꿀물 ’ (벌꿀 + 정제수를 넣어 팔팔 끓인 꿀물)에 넣어 저어 마시고 이를 사계절의 비상식품(?)으로 섭취하면 전분 식품(밥 등)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들에게 비타민 B군을 보충해 주므로 새내기의 남편들은 아침식을 굶게 될 경우에는 시중의 라면은 멀리하고 미숫가루 한잔을 마시고 출근하는 것이 영양식이 된다. 과거 등산 애호가들은 미숫가루를 산행식으로 가지고 다녔다. ( - 참고 문헌 : 삼세 한방병원, 중풍. 척추센터 ‘ 허리 운동요법 ’ 외 )

-- 2018. 7. 2(월) ~ 2025. 7. 31(목) --

등록 : 2018. 7. 2(월) / 2018. 12. 11(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25. 7. 31(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
★ 1
........................................
한우 고기 곰탕
........................................

한국에서 흔한 허리병 및 무릎병의 치료는
곰탕과 미역국을 먹으면서 치료해야 효과가 빠르다 (칼슘 및 무기질 섭취 - 식이요법 )

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그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의 섭취 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굵은 뼈가 아닌 세멸치, 뱅어포는 섭취 )

식품학(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식품학’ 교과서 : 1980년대 초 )에서는 어머니의 골격이 약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은
자신의 아기를 분만하기 5년 전부터 칼슘식품(우유, 곰국, 잔멸치, 미역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뼈대가 튼튼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곰국을 장기간 연달아서 섭취할 경우에는
곰국을 끓일 때 끓인 뜨거운 물로 넣어 희석해서 섭취하지 않으면
곰국의 칼슘분이 치아에 치석으로 붙을 수 있다.

-- 2015. 10. 15(목),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등록 : 2019. 12. 26(목) / 2020. 5. 3(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
.
★ 2
................................
인체의 결합조직
.................................

인체의 뼈(치아 포함) 및 근육을 서로 결합하는 조직인
피부, 힘줄, 인대의 주성분은 단백질이 주성분인데
콜라겐(결합조직, 피부)이 가장 많고
엘라스틴(결합조직, 힘줄), 케라틴(머리카락, 손톱) 등이다.
콜라젠(=콜라겐)은 결합조직이 적은 닭고기나 돼지고기에는 함유량이 적고
쇠고기에 많아서 소곰국(또는 소곰탕)에도 많은데 이 성분은 물의 성분과 함께 일정한 고온에서는 젤라틴(반고체성의 유동체)으로 변해서 수용성화 되어 소화효소의 작용을 받기 쉽다.
그리고 인대 등 혈관벽에 많은 엘라스틴 성분은 황색 섬유 조직으로 고무와 같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으며 노령이 되면 증가하는데 이 성분은
물과 함께 가열해도 젤라틴화 되지 않고 효소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엘라스틴의 성분은 섭취해도 소화 흡수가 안된다.
그래서 쇠고기는 결합조직의 양과 분포도에 따라 연함과 딱딱함이 결정이 된다. (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83쪽, 270쪽 ~271쪽)

노령화로 인체가 굳어지는 것은
노령으로 이 엘리스틴 성분이 증가하는 것에 연유가 있는 듯하다.
..
.
.
★ 3
......................................
술의 혈관 확장 작용
.....................................

들리는 바에 의하면 (어느 약사 -약사이며 이후 식품학을 공부한 대학의 어느 강사)는 알코올(유기용매의 일종으로 기름을 녹이는 성질이 있음)은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세칭 ‘ 대문자(?)’ 가 아닌 그대로의 의미이다.
그렇다면 알코올을 섭취한 후 인체의 혈행이 좋아지는 것은 이해가 된다.
같은 음식(나쁜 음식)을 섭취해서
갱년기의 여성이나 음주를 않는 여성에게는
이상 증상이 있으나
매월 생리를 하는 젊은 여성, 아동들, 또는 음주하는 남성은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술의 혈관 확장 작용)에 비롯된다고 하여도
세칭 ‘ 인간이 언제나 술독(?)에 빠져 지낼 수는 없으므로 ’
어떠한 (나쁜) 음식을 섭취한 후 이상증상(이상 신호)이 나타나는 것은
‘ 좋은 현상’ 으로 보아야 한다는 한의사의 말은 옳은 것이다. (- 2020. 4. 11 토요일 안정은 기록)

등록 : 2020. 4. 11(토)
제안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2. 6. 4(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