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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포장재의 안전성 인증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5. 7. 16(수)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식품포장재의 안전성 인증 외


1) 식품포장재의 안전성 인증

본인이 금정구청에서
부녀복지계장으로 근무할 당시다. (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 ( 1988년 1월 ~1990년 5월 : 2년 4월)
부녀계에서는 사회교육인 부녀자 교육이 중요한데
부녀자 교육은
한해 상반기, 하반기 2회(구청에서의 부녀자 교육) 외
연 1회 동순회 교육이 있어서 본인은 1회(1989년)는 가계부 쓰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듬해(1990년)에는 동 순회 교육으로 닭조림 요리를 시행했다.
그 닭조림 교육을 하기 전쯤 본인(계장)의 상관인 가정복지과장(박재0씨)에게 ‘ 유방암이 왔다’ 는 말(1989년 겨울)이 상부에서 들려오고
당사자는 ‘ 괜찮다’ 고 했다.
그래서였을까 ?
즉 이듬해(1990년)의 동순회 부녀자 교육에서는 강사로서 어느 조리사(여성)를 이용한 닭조림 요리가 채택이 되었다 (담당자, 부녀상담원 : 박경자씨 )
조리의 재료는 닭고기, 정제된 식용유, 고추장 등 양념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엉터리 부녀자 교육이며 강사도 조리사(여성)이니 엉터리다.
( 조리의 교육은 조리학원에서 가능함 )
그리고 식품 및 조리의 업무는 부녀계의 업무도 아니며 요식조합의 업무는 환경위생과 식품위생계 소관이었다.
당시 금정구청 사회산업국장(행정4급)이 박승진씨,
박재0(유방암으로 2000년 초 사망) 가정복지과장,
부녀계의 부녀상담원은 박경자씨. (1989년 ~ 1990년 5월)

- 이후 (1996년경) 제안자가 노포동 사무장(행정6급)으로 나가니 금정구의회의원 김대권씨(처 : 부녀회원 박연0씨)가 추석절을 앞두고
사무장(본인)과 동장(박두승)의 허락도 없이 ‘ 해표 식용유’ 1통씩을 동사무소 입구에 두고 직원들에게 ‘ 가져가라’ 고 했다.
또한 그 이전에는 (타인의) 자작농지증명을 노포동사무소에서 담당자(김진로씨)가 발급해 주지 않는다고 나(사무장)에게 야단을 부렸다. (동과 구청의 통합의 필요성)
김씨들은 구의회의원이거나 국회의원(2025년 7월 인사청문회장)이면
동물농장의 동물들처럼 ‘몹쓸 인간들’ 로 변하는가 ? -

당시 부녀자 교육(구청)을 마치면 주, 크린랩에서 돌아가는 부녀자 교육 수교자들에게 크린랩(식품 전용의 비닐 포장재 생산 기업)을 1통씩 무료로 주겠다고 하고 그 상품은 그들이 ‘ 일본에 수출한다 ’ 고 해서 허락을 했는데 이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이전 어느 여교수가 기고한 ‘ 한국의 식품전용의 비닐 포장재에 대한 글’ 에 대해 당시 주, 크린랩이 당해 교수를 고발했다는 소리(기사 ? )가 들려왔다
그래서 제안자가 당해 사항을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공개(시도청의 전자 게시판)를 했는데 이후에는 식품포장 비닐 포장재, 고무장갑 등에는 ‘ FDA, 미국 식품의약국의 법률에 적법하다’ 는 표시를 해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맞는지 ?
현재 고무장갑, 식품전용의 포장재에는 대부분 ‘ FDA, 미국 식품의약국의 법률에 적법하다’ 는 표시를 해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보통의 비닐을 태우면 다이옥신이라는 유해 성분이 나오지만 상기의 상품은 그렇지 않을 것이니 불에 태워도 될 성 싶다. 맞는지?

요즈음 커피를 우리는 거름 종이, 멸치 다시마 등을 넣어 우리는 종이는
가능하면 [ 다음 ] 의 한지를 사용해야만 한다.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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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품지, 신풍한지

식품 포장지로 사용할 수 있는 한지가 나오고 있다.
충북 괴산의 ‘ 신풍 한지’ 그것이다.
식용 한지는
식품 포장, 기름 걷이, 튀김 식품의 깔개 등 용도가 적지 않다.
재료는 괴산의 토종 닥나무를 사용한다고 한다.

신풍 한지 ( 안치용 / 충북 괴산군 연풍면)


0. 안치용 한지 연구회 : 전화, 043, 833 - 5677

* 1993년 KBS, 생방송 ‘ 아침은 달린다’ 출연
* 1998년 / 2003. 11. 28일/ 2009년 1월, KBS, 6시 ‘ 내고향’ 방영
* 2002년 5월 프랑스 전시
* 2015. 4. 8일, MBC, 5시, ‘ 고향이 좋아 ’
외 다수

-- 2015. 4. 8일, MBC, 5시, ‘ 고향이 좋아 ’ --
-- 2015. 4. 8일, http // sphanji.co.kr --
.
등록 : 2015. 4. 8(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충남 괴산군청 (군수 : 임각수)-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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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팀, 정부식품요약집 발행 관련

21세기 국민들도, 서민들도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이 없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야만 당해 지방 정부는 올바른 행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정부 식품은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등록하고 있어서 국민들이 컴퓨터나 휴대폰이 있어야만 당해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이는 인터넷 신문과 기존의 신문과의 차이와 같은데
시군구청 여성팀에서는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해서 주민들에게 유료로 제공해야만 한다.

[ 다음 ]은 식품안전법 시행령 3조 15항 2호로
정부식품 홍보에 관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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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정부 식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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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가 생산한 식품(이하 지방정부 식품) 및 한국전통식품의 주된 홍보는
식품안전처를 포함한 시군구의 여성팀에서 맡으며 부녀회 등 여성단체를 활용한다.
기타 혼인신고 접수창구, 전입신고 접수 창구에서 세대구성시 개별 홍보지를 활용해서 정부의 식품을 홍보하며 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은 적정기간을 주기로 하여 한국전통식품 및 지방정부식품의 생산 품목 등을 기재한 ‘정부식품 목록’ 을 실비로 발행하여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유료로 판매하되 그 재원은 정부식품 판매 수익인 인력개발비를 활용한다. 정부 식품의 목록에서는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직접 주문해서 택배로도 받아 섭취할 품목은 생산자의 전화번호를 넣어 국민들이 직접 주문해서 섭취할 수도 있으나 각종의 포장재는 지구의 환경에 공해가 되고 있어 당해의 항목은 지역특산식품 등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비치해서 판매하기가 곤란한 항목만 선정한다.
이와 별도로 시군구의 여성팀에서는 수시로 컴퓨터가 없는 세대를 위해 정부식품항목의 목록과 지역특산식품 및 그 전화번호가 적힌 정부식품요약집을 제작해 유료로 제공해서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식품안전을 위한 홍보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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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7. 16(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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