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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농촌계획과 설치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7. 19(토)
소 관 : 식품안전처
소 관( 수신처 1) :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소 관( 수신처 2) : 17곳 시도지사

제 목 : 도청에 농촌계획과 설치 외


7월만 되면 지대가 낮은 영산강 주변은 홍수가 나서 정부가 재난대책으로 긴장한다. 벌써 여러해가 되었지만 홍수 방지 대책은 이명박 정부에서의 4대강 댐사업, 이후의 농촌에의 수자원 공사가 신설되고도 물난리는 여전하다.
그동안 엉터리 시도지사들은 분권타령이나 하고 재원을 활용해서 수로를 정비하고 농촌의 집들도 주위의 수로(하수구)를 만들고 집은 축담이 아닌 수담을 높여서 지어야 홍수에 대비할 수 있음에도 생각도 잇슈화도 없었다.
제안자는 몇 년전 [ 다음 ] 김소월의 시, ‘ 강변 살자 ’를 ‘강 언덕 살자 ’로 바꾸어 시도청의 부녀 합창단에서 시도별 합창경연회를 제안 건의했으나 소 귀에 경 읽기 이며
부산시(경남)등은 청소년 체육대회 등과 국제 행사 등을 개최하거나 계획해 놓고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케이블카를 놓고 산에는 출렁다리를 놓고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도 쉼 없이 건립해 나라가 빚더미에 앉아 있다고 한다. 개인들도 마찬가지다.

1) 도청에는 농촌계획과를 설치해야만 하고 시군구청에는 식품안전팀을 설치해야만 한다. 사람이 먼저인 것이다.

2) 농가는 수담을 높여서 집을 짓고 농막은 아래층은 비우고 이층을 사용해야만 한다.

2-1 ) 농가는 주위에 수로(하수구)를 만들어야 하고 당해 지역(구군청)
은 수로를 정비해서 강으로 빠지도록 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 국토를 수로화할 것을 제의하고 물품의 유통도 자동차 일변도에서 수로를 이용할 것을 주장했다.

3. 시도청은 부녀(회) 합창단을 구성하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연 1회 시도별 경연대회를 개최해서 부녀회를 활성화해야만 한다.
- 첨부 파일 : 시도별 부녀회 합창단 구성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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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 누나야 강언덕(⟵강변) 살자
- 김소월 작시 / 안정은 노랫말 부분 수정

엄마야 누나야
강 언덕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랫빛

강변 기슭엔(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 언덕 살자

♬♬

* 당해 시도지사가 김씨일 경우이며 당해 도지사의 승인을 받을 것 / 김소월 문학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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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7. 19(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등록불가), 경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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