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5-1 ) ♬ 탄산수 섭취 문제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8. 4. 6(금)
소 관 : 식품안전처
소관(수신) : 17곳 시도지사 및 교육감

주 제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학력 및 경력 ]
- 청룡초등교
- 동래여자중학교
- 부산여자상업고교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1984년 가정학사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1989년 행정학석사)
( 1999년 10월 상기 제안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 (3학년 식품영양학 전공 ( 2011년 식품영양학사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탄산수 섭취 문제 외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69 ]

학교서 라면, 튀김, 탄산음료 판매 금지

초중고교의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라면, 튀김 및 탄산 음료 등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것을 2007년 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또 학생들이 먹는 * 모든 급식의 영양을 표시하는 ‘ 학교 급식 영양 표시제 ’를 2007년 2학기부터 시범 실시한 뒤 2008년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교육인적자원부(노무현 정부 / 장관 : 김신일)는 2007년 9월 3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학생 건강 증진 대책’을 최근 시도교육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07년 9월에는 학교의 탄산음료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동년 12월까지는 모두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또 2010년부터는 학교의 건강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 건강 환경 평가제’를 도입해 교실 내공 기질과 먹는 물, 소음, 석면, 미세 먼지 등 학교의 환경 관리 상태를 평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올 하반기( 2007년 9월, 2학기) 부터 ‘점심 식사 후 이 닦기’, ‘30초 손 씻기’ 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학생들의 흡연과 음주율을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07. 9. 4(화), 조선일보, 정성진 기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모든 급식의 영양을 표시하는 ‘ 학교 급식 영양 표시제 ’를...........
..................................................
열량 및 영양의 표시는 식품분석표에서 산출이 되는데 과거에는 단체급식의 식단표에서 당해 식단의 총 열량가를 표시하였으나 현대는 식품도 나라마다 틀리고 유전자 조작 식품도 많아서 식품분석표에 의한 영양 및 열량의 산출은 않고 있다. 콩류도 대두, 완두콩, 팥 등 종류가 많다.
당뇨인들은 당분과 기름의 과다 사용을 제한하므로 식단의 구성에서 ‘식품교환표’ 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음식점에서는 식단(메뉴)에서의 성분(식재료)을 양념 등 하나라도 생략해선 안되는데 이는 열량적 측면보다는 유해한 식재료의 성분 첨가를 방지하는 목적(=식품안전)이므로 당해 식품에서의 식재료 성분의 표기를 생략해선 안된다. ( - 2024. 10. 8 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재등록 : 2024. 10. 8(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
* * * * * * * * * * * * * * * * * * * *

[ 정부 제안추진내용 2007년 나 69 -1]

서울, 학교와 도서관에서 탄산음료 못 판다.

2008년부터 서울(시장 : 오세훈)의 각급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탄산 음료가 완전히 사라진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안에서 탄산음료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시교육청 지도 감독을 받는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서도 탄산 음료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2008. 1. 20, 밝혔다.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은 청소년 한사람의 하루 평균 탄산 음료 섭취량이 1998년 7~12세, 34.5g, 13~19세, 45.4g에서 2001년에는 각각 41.8g, 64.2g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2005년 현재, 전체 초등학교의 11.3%인 79,308명, 중학생의 10.7%, 40,155명, 고등학생의 15.9%인 55,043명이 비만 상태이다.

-- 2008. 1. 21(월), 서울신문, 김성수 기자 --

등록 : 2018. 4. 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
0. 탄산수 섭취 문제
.................................

탄산수의 대표격이 코카콜라인데 미국 식품으로 세계적인 식품이다.
이 코카콜라의 성분은 지구인들에게는 영업 비밀이고 당해 기업체 종사자는 알 듯하다. 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판매하는 식품의 성분을 구청 및 군청에 신고를 하도록 하고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는 이 성분을 상표에서도 표시하도록 했으므로 생산자나 기업의 비밀이 될 수 없다.
제안자가 알기로는 코카콜라는 열대지방의 식물이 그 주원료로 감미료는 화학적 감미료가 아닌 설탕이나 액상과당일 수 있다. 천연 조미료란 설탕처럼 사탕무, 사탕수수 등으로 만든 것인데 그 정제과정이 단순 압착 등으로 단순하지 못하고 정제된 식용유에서의 활성탄소 등 이물질이 투입이 된다면 문제의 여지가 많다.
그래서 국민들은 식품의 섭취, 조리를 식품전문가의 뜻이나 지도에 따라야 한다. 식품은 인간이 한끼라도 굶기가 어려우므로 규제에는 제한점이 있다.
참고로
1980년대 주위의 어느 여성이 임신하고 소화가 잘 안되어 약은 먹지 못하고 * 코카콜라를 자주 마셨더니 태어난 아기가 코와 입천장이 뚫린 아기로 태어나고......
즉 임신 중의 코카 콜라의 과다섭취는 아기의 뼈 및 연골 형성(칼슘의 형성)에 장애가 되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임신 중 [탄산수의 과다 섭취 ]가 특히 태어나는 아기의 구강(=입안) 연골부분 형성에서 장애가 오는 경우는 더러 보인다.
또한 들리는 바에 의하면 요구르트에 뽑은 치아를 밤새 담구어 두며 치아가 녹아 없어진다는데....
인체의 뼈가 새로이 형성이 잘 되지 않는 5,60세가 되면
감귤, *신김치, 신과일의 과다 섭취 후 곧 자신의 뼈나 치아를 약하게 되는 현상은 스스로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인은 김치를 즐겨 먹는 민족으로 익은 김치에는 유산균이 많아서 요구르트류는 달리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품전문가도 있었다.
상기에서와 같이 모든 식품은 골고루 먹어야 하며
몸에 좋다는 식품도 과용해선 안된다. ( =편식 금지 )
________________________
* 신김치 ........시어진 김장김치는 김치 속을 털어 한번 헹궈 썰어서 올리버유에 살짝 볶아 김치찌개로 끓이도록 한다. 보통 음식점에서는 김치찌개를 찌개로 끓이기 전 기름으로 덖는 것은 맛내기 효과로 덖는 듯하다.

* 코카콜라를 자주 마셨더니............. ( 참고 문헌 : 2023. 7. 14 금요일 동아일보 B7면 안민호 마포중 교사)

[내용 요약 ] ----- 1886년 미국의 약사 존 펨버턴은 탄산수에 코카나무 잎의 추출물과 설탕 등을 넣고 소화제를 개발하는데 이것이 코카콜라의 시작임. 추출물은 코카인으로 고대로부터 마취제로 쓰여 마약으로 분류. 이후인 현대에는 코카콜라에서 코카인 성분은 모두 제거하였으므로 안심해도 됨. 다만 맛과 풍미를 위해 각성제인 카페인을 넣어서 과음하면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세계인들이 마시다시피하는 코카콜라의 사업 방식은 보틀링 방식으로 코카콜라 본사가 완제품 콜라를 직접 제조해서 각지역에 배송 및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의 코카콜라를 제조 및 판매할 업체를 보틀링 사업자로 선정함. 그 후 코카콜라 본사가 콜라 ‘원엑’ 만 각 보틀링 업체에 제공하면 지역별 보틀링 업체들이 콜라 원액과 탄산, 물을 섞어 병에 담아 완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시스템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68년 첫 진출을 시작으로 보틀링 사업자가 몇 번 바뀌며 현재까지 55년을 이어오고 있음.


.....................................
0. 전기 오븐기 활용
.....................................

시중에는 덩치가 큰 생선이 많이 나온다. 제사상 등에 얹는 큰 조기 및 민어, 고등어도 그것인데 이 생선들을 충분히 찌거나 찌개, 조림, 탕으로 조리해서 섭취해야만 한다.
생선의 크기가 많이 크지 않다면
전기 오븐기에서도 그대로 익혀서 먹으면 먹을 만하다. 즉 익히기가 쉽기 때문인데
생선은 가시가 있고 비린내가 다소 있지만 생선의 단백질 및 지방성분은 현대인들에게 권장되어 오는 식품이다.
전기 오븐기는 예전엔 부엌 레인지(= 가스 화덕)의 바로 밑에 대부분 붙어 있어서 평소 주부들이 잘 사용치를 않는 듯했지만 근년부터는 ‘ 화덕과 분리된 전기 오븐기’ 가 시중에 더러 보인다. 살펴보니 수입품 외에도 국내산도 보이는데 제안자는 근년 수입산의 전기 오븐기를 한 개 구입해 가지고 있다. 사용법에 차차 숙달되면 조리에 도움이 돨 것이다.
생선은 조직이 연해서
쇠고기 등 육류처럼 썰어서 열처리를 하는 등 조리하기가 불가능해
덩치 그대로 또는 몇 등분해서 조리하면 생선살 속에 있은 바이러스(감기 바이러스)로 특히 겨울철에는 섭취 후 감기에 걸리기 쉽다.
시중에 나오는 마른 미역, 건조한 생선들은 사전 염(소금)처리를 하면서
신안천일염으로 하지 않고 이상 성분이 있는 정제염으로 처리했음인지
섭취 후 편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
.
.

..................................
0. 라면 왜 나쁜가 ?
....................................

제안자는 라면을 생산하는 기업의 대표가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보통 라면의 맛은 라면을 정제된 기름에 튀기고 (=유탕 처리 식품)
그리고 스프에는 미원, 미풍 등의 글루탐산나트륨인 인공 맛성분이 들어 있어서인데 즉 기름과 인공조미료에서의 구수한 맛과 소금(정제염)의 맛이 어우러진 맛으로 상기와 같이 ‘ 섭취 금지 대상 품목’ 이지만 라면은 여전히 한국인에게는 인기 있는 식품의 품목이 되어 있다.
그리고 만일 시중의 설탕이 이상 증상이 없다고 해도 사람들이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어서는 안된다. 더구나 현대인에게서는.... 영양의 균형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한데 설탕을 식품에서 사용하고자 하면 [규제 대상 1호] 의 식품으로 제안자는 간주한다. 즉 단순당인 설탕을 조리사, 영양사 및 국민들의 자유의사에 맡길 수 없는 천연 조미료(=감미료)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의 단 맛은 차라리 친환경 과일(사과, 감귤, 배)을 활용하는 것이 비타민 등 영양적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라면은 정제된 기름으로 익힌 면이다. 정제된 기름이 정제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잠정적인 위해요소’ 가 되어 제안자는 이 기름들이 갑상선종양, 유방종양, 전립선 종양, 뇌종양, 치매 등의 주범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모든 기름은 오래두거나 또는 계속 조리(튀김 기름 등)하면 산패(기름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합하여 부패)가 되어 발암물질을 형성하다.
이는 식품영양학의 대학 교과서에 나오는 사항(식용유의 산패=식용유의 산화)이다.
제안자는 상기의 질병들이 주로
기름의 산패보다는 정제된 기름(즉 정제과정에서의 첨가물에서 오는 위해 요소)의 섭취로 유발되는 발병(추정 - 기름의 신체 흡수기전에서 유추)으로 보므로 무조건 정제된 기름을 사용하거나 정제된 기름으로 조리된 음식(식품 - 유두부 등) 의 섭취를 금지하도록 해왔다.
그리고 참기름, 들기름, 올리버유도 ‘ 오래두면 산패가 되는 것’ 은 다름이 없는 것이다.

정제된 식용유가 1980년대 식품에서 널리 사용되어진 것은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이 콜레스테롤이 인체(혈액)에서 높아지면 혈관에 침착이 되어 심장병, 뇌혈관 장애(중풍 등)를 유발한다고 하여 콜레스테롤이 대부분 없는 식물성 기름을 생산해서 사용해 온 듯하지만 이 식용유(중성지방-성분)도 많이 섭취하면 혈액의 중성지방을 높여 인체에 좋지 않다고 식품전문가는 지적해 이명박 정부에서부터는 2년마다 국민들이 받는 국민건강검진에서 ‘ 이상지혈증 검사’ 로서 콜레스테롤 3종(총콜레스테롤 / 좋은 콜레스테롤 / 나쁜 코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포함 4종의 수치를 국민건강검진표에서 내어 놓았다..
‘심장병 및 중풍’ (=심뇌혈관 질병) 그리고 고혈압은
소금(나쁜 소금)의 과다 섭취도 원인이지만 과다한 지질 섭취 및 높은 콜레스테롤의 수치와 상관 관계가 깊어 상기처럼 국민건강검진의 항목이 되어 있다.
요약하면
정제된 식용유 사용 금지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모든 식품 섭취 금지 / 라면 섭취 금지 / 기름이 든 시중의 모든 과자류, 빵류의 섭취 금지가 그것이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 2018. 10. 18(목), 1면, 14면

등록 : 2018. 10. 18(목) ~ 2020. 2. 17(월) / 2023. 7. 1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년 8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라면 왜 나쁜가 ?


라면 등 시중의 식품에서 ‘정제염’ 이 들어있음을 표기하고
실제 ‘신안 천일염’ 이 들었다면 그 식품에서는 이상 증상 즉 근육통이나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시중에 나오는 라면에는 1) 정제염이 들어 있고 / 2) 면을 기름에 튀겨서 / 3) 스프(가루 양념)를 국물에 넣기로 되어 있는데
스프에는 글루탐산나트륨(미원, 미풍의 성분인 인공조미료)이 들어 있다

1) 정제염에서의 이상 증상(근육통 또는 편두통)은
*1) 라면 1개를 먹으면 이상 증상이 없어도 2개를 먹으면 경미하게 나타났다.
수년 전 개그맨 이경규씨가 홍보대사로 나온 라면이었고 그 즈음 달인 김영만씨가 겨울 호빵에서 홍보대사로 나왔을 때의 그 호빵에서의 정제염에서도 호빵 1개를 먹으니 이상증상(정제염)이 없었으나 2개를 먹으니 증상이 나타났다.이들 식품은 기업의 식품이며 기존의 식품이다.

2) 기름에 튀긴 면에서의 기름 성분이
열대지방에서 생산되는 팜유나 야자유 등이면 이들 기름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좋지 못할뿐만 아니라 또한 그 기름의 생산을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아 기름의 생산과정(즉 정제과정)을 신뢰할 수 없다.

참고로
상기 열대지방의 기름(팜유, 야자유 등)들은 한국에서 각종의 비누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기름인데 이 기름들이 알칼리성분으로 가수분해되어 비누화(=검화)가 될 수 있다.
알칼리성분으로는 수산화나트륨이나 수산화칼륨을 사용하며 ‘ 비누화값’ 은 ‘ 식물성기름 1g을 비누화하는데 필요한KOH(수산화칼륨)의 mg수’ 를 의미하는데 *2)비누화값은 분자량에 반비례하여 지방산 중 저급지방산이 많은 기름의 비누화값이 높다. 즉 야자유(약 257) 및 팜유(약 203)가 비누화값이 높아서 비누의 기름으로 많이 사용이 되며
옥수수기름은 약 190이며 올리버유는 약 191로 비누화값이 낮다 (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2009년 44쪽 ~51쪽)

정부제안추진 실적에서의 손의 살균을 위한 ‘ 한방살균비누’ 에서
올리버 기름(비누화값 191)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손을 직접살균하는 비누이므로 ‘ 기름의 정제과정에 위해요소가 없는 ’
올리버 기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올리버유로 만든 한방 살균비누가
사용 중 비누가 터실터실한 것은 올리버유의 비누화값이 낮아서 그러하므로 비누를 물에 불려가면서 손의 살균 비누로 사용하도록 한다.

3) 라면의 스프에 있는 인공조미료가 전에는 안전했을지 모르나
지금은 알 수 없다.

등록 : 2020. 8. 18(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등록 : 2021. 10. 22(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라면 1개를 먹으면 이상 증상이 없어도 2개를 먹으면 경미하게 나타났다....................개그맨 이경규씨가 어느 라면의 광고를 할 당시 일이년 전, 제안자 주위 80대 초의 남성(이씨 : 키가 큼)이 일주일에 1,2회 텃밭에 다니면서 점심시간에 점심으로 소주와 라면을 즐겨 드시어서 제안자는 몇차례 경고를 했다.
그런데 얼마 후 느낌(두뇌)이 있어서 병원에 가보니....... 이후 오른쪽 손을 쓰기가 어렵게 되었고 귀가 심하게 어둡게 되어 병원에서 주는 약을 4,5년간 계속 드시면서 현재는 다소 회복이 되었다지만....

*2)비누화값은 분자량에 반비례하여 지방산 중 저급지방산이 많은 기름의 비누화값이 높다.....................즉 야자유(약 257) 및 팜유(약 203)가 비누화값이 높아서 비누의 기름으로 많이 사용이 되며
옥수수기름은 약 190이며 올리버유는 약 191로 비누화값이 낮다
우유 지방인 버터의 기름도 비누화 값이 220으로 다소 높은편이라 우유 비누가 나오고 있다.

**
.
.

음주를 않는 학동들이
근년 섭취 후 근육통 및 편두통을 유발하고 있는 ‘ 정제염이 든 라면’ 을
아이들(학동들)이 먹어도 섭취 후 이상 증상이 없는 것은
학동들은
인체의 혈압이 어르신처럼 높지 않고
* 학동들의 혈관이 탄력성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은 “ 아이들은 철(?)을 부수어 먹어도 괜찮다” 고 했는가 보다. ( - 2022. 1. 31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
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학동들의 혈관이 탄력성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혈압은 생후 항상 일정하지 않고 나이와 관계가 있다. 신생아는 60mmHg이고 20세 이후 성인의 최고 혈압은 120mmHg정도이다. 그래서 학동들의 건강 척도는 보통 신장(키)와 몸무게로 측정한다.
..
등록 : 2023. 3. 7(화)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4. 2. 16(금)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