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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토케미칼 (식물생리활성물질)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7. 9. 28(목)
소 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 파이토케미칼 (식물생리활성물질)


파이토케미칼이란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아닌
화학물질로 인체에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화합물의 총칭이다.
페놀화합물(사과, 매실의 성분 등),
티페노이드 화합물,
카르티노이드(비타민 A전구체인 베타 카로틴 등),
플라보노이드(포도의 성분 등),
알릴 화합물(마늘의 성분 등),
사포닌(인삼의 성분 등) 및
여러가지 항산화물질이 포함된다.

파이토 케미칼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생리적 활성이 있으며
대체로 밝고 고운색을 띠고 있으며 채소나 과일에 풍부하다.
포도주의 원료인 포도,
마늘 및 양파, 배, 귤, 오렌지, 자몽, 당근, 늙은 호박, 양배추, 블루베리,
검은 콩, 검은 깨, 토마토, 수박 등의 과일들이 그것인데
이때까지 과일이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것도
이에 연유하는 듯하다. (- 참고 문헌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경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09년 248 ~249쪽)

요즈음 건강기능을 가진 술로 블루베리로 담은 술이 포도주와 같이
와인으로 생산해 내는 시도가 있었다.
베리(berry)란 식물의 열매가 작은 알(열매)로써 모여 있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의 인삼 열매(진생베리)로 만든 진생베리의 향수, 블루베리 술, 아로니아 진액이 그것이다.
아로니아의 추출액은 중세 유럽 왕족과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 하여
‘ 킹스베리’ 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요즈음 충남 금산에 가면 광고의 열풍이 불고 있어 부산의 여행사 차량이 방문하는 곳인데 - ( 중간 줄임) -

1980년대 어느 교수(남성)가 강단에서
* 붉은색의 과일이 심장에 좋다고 했다. 심장에는 붉은 피가 모여 있는 곳이다. 혈액이 혼탁하여 혈관(동맥경화 포함)이 나빠지면 심뇌혈관에 장애가 온다. 중풍은 뇌혈관의 장애이며 심장마비는 심장의 장애이다.
당시 그 교수의 말씀은
식품학자들이 요즈음 말하는 붉은 포도주가 인체에 좋다는 의미와 같고
상기에서 설명한 식물의 파이토케미칼 작용을 뜻한다.
그리해도 건강기능식품은 어디까지나 약이다.
상기의 아로니아는 적색 포도(=와인 =포도주), 복분자, 블루베리보다 더 많은 양의 유용성분인 항산화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므로 따라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근년부터 정부 식품 포도주에 무수황산을 쓴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식품의 보존기간을 늘리는 방법은
건조를 시키거나 / 소금으로 처리하거나 / 식초를 쓰거나 / 당분을 넣어
당장 처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포도주는 달디단 포도로 숙성시킨 당장이라 보아지는데....... 즉 무수황산을 보존제로 사용하는 듯한데 식품에서 사용해 온 아황산염은 최초에는 포도주통을 살균하기 위해 아황산 가스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아황산염은 기관지 천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부식품인 포도주를 어떠한 이유로든 무수황산을 사용했다면 생산자 실명제 외 달리 인증자가 있어야만 하므로 제안자는 정부식품 홍보에서 제외하였다. (- 2020년 7월 /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544쪽)

참고 문헌 : 아로니아, 100세 건강 / 흙을 사랑하는 농부 / 식품 박람회 및 유기농 식품 전시회 - 벡스코, 2017. 11.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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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적색, 자색 또는 청색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광의의 플라보노이드 색소 중의 하나이다. 안토시아닌의 구조에 따라서 메톡실기의 수가 증가하면 붉은 색이 강해지고 하이드록실기가 증가하면 청색이 진해진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산화되면 갈변하므로 과즙이나 포도주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되어 갈변이 일어난다. (- 참고 문헌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경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09년 134 ~135쪽)

-- 2017. 9. 28(목) --
등록 : 2017. 9. 2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7. 8(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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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과식 및 편식 금지 - 골고루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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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맛에서
단맛과 짠맛이 동시에 만나면 더 달게, 더 짜게 느껴진다.
음식의 구수한 맛(=감칠 맛)은
멸치를 우린 맛과 다시마의 우린 맛이 만나면 매우
매우 구수하게 느껴진다.
‘ 멸치 다시마 물’ 이 음식에서 자주 쓰이는 이유이다.

상기 ‘ 생리활성 물질’ 의 식품 중에서
양파즙(양파를 간 것)과 감자즙(감자를 간 것)이 만나면
인체의 혈압을 강하(떨어뜨림)시키는 작용이 있다. 표시가 나는 작용으로
당시 신체를 압박하면 피부에 멍든 자국이 남는데 이 증상은
아마도 혈관(혈액)의 용혈작용으로 보여진다.
부산 벡스코에서 주기적으로 개최해 온 중소기업 박람회가
며칠 전 ‘ 영화의 전당’ 앞마당에서 며칠간 개최가 되었다.
그 식품 중에서 감자칩(과자)이란 이름으로
감자와 양파를 갈아서 7,8월의 맛이 단 붉은 생고추를 갈아서 만든 듯한
감자칩을 팔고 있었는데 이 식품(감자칩의 과자류)을 한꺼번에 과식하면
인체에 멍든 자국이 나타난다.

여타 치아를 빼서 밤동안 요구르트에 담가두면 녹아 없어진다고 들리는데 이는 칼슘분이 산(위산 등) 성분에 잘 용해되기 때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 복귀되므로
칼슘인 무기질(미네랄)도 강화식품 등으로 과식해선 안된다.

등록 : 2025. 7. 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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