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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국립공원화 관련 외

첨부파일
내용


제안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7. 4(금)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수신처 1) : 임상섭 산림청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소관( 수신처 2) : 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시민 건강

제 목 : 금정산 국립공원화 관련 외


1. 부산의 산에도 묘를 두게 해야 한다.

국가가 비상사태이고 그동안 전국의 산에 불이 나서 이재민들이 생겼지만 부산 금정구의 금정산은 비껴갔다. 범어사 주위의 주민들과 범어사 스님들이 금정산을 지켰기 때문이다. 그에는 일인으로 금정구가 출생지인 제안자도 포함이 된다.

제안자는 윤석천 금정구청장,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금정산의 개발(최소한의 개발)에 대해서 제안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그곳 금정산은 대부분 산주가 있는 산이라 부산시민들을 자유롭게 드나들게 하는 것이 불가능해서인지 ‘ 국립공원화 해야만 가능하다’ 고 부산시청에서 답변해서 그 제안서는 그대로 머물러 있다.
제안자의 혈족(순흥 안가)은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아래에 300년이 넘게 살아왔다. 그래서 청룡동 주위에는 선산이 있고 그곳에는 선조들의 무덤이 있어 족보를 살펴보아 웃대 선조의 무덤으로 계산해서 이곳에 선조들이 살아 온 기간을 산출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선조들이 울산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그런데 김영삼 정부(1990년대)에서 부산의 산에는 묘지를 두지 못하게 했다.
실제 선산에 가 보아도 무덤은 별로 보이지 않는데 그것은 무덤들이 자연의 풍화작용으로 내려앉으니 선산에는 무덤의 흔적은 없고 나이를 셀 수 없는 소나무 고목만 군데 군데 있는 셈인데 금정구청은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무엇때문인지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멋진 산책길을 산주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고 이를 모르는 등산인들은 심지어 맨발을 벗고 이 산책길을 오르내리고 있다. 제안자는 이에 금정구청에 이를 항의하는 민원을 넣었다.
그리되니 금정구청은 선산입구에 ‘ 산불조심’ 이란 기를 몇 개 세워놓았다.
산책길을 낸 재정은 아마도 금정구청에 있는 체육센터(총무과 소속)의 재정으로 부담했다면 그 재원은 국민의 세금이 아니지만 산주의 허락도 받지 않고 조상들의 묘가 묻혀져 있는 선산에 길을 내고 그리고 이 길을 모르고 드나드는 사람들은 심지어 맨발로 오르내리고 있다. 제안자는 선산 입구에 이상한 풀이 번져 있어 봄마다 뽑아내고 손길이 닿지 않는 곳(경사지)엔 가을이 되어 씨를 맺지 못하도록 여름철에 잎이 번창하면 다시 그 풀을 거두어내고 있는데 4년째 접어들지만 아직 모두 없애지 못했다.
그런데 왜 금정구청 총무과에서는 그런 못된 짓(산책길)을 했을까 ?


2. 부산시민 공원, 금정산 개방(북문쪽)

부산시민 공원은 미군부대가 물러가고 조성된 곳인데
나무(낙엽수)를 심고 그곳을 숲으로 해야 도심에 사는 부산시민의 심장(허파)가 될 수 있고 시민들의 산책길도 될 수 있다.
성지곡 수원지는 깊고 어두워서 시민들의 휴식처는 되어도 산책길이 못된다.
그리고 부산시민 공원을 정원처럼 가꾸어서 그곳에 사무소와 공무원(정원사)만 투입해서는 안된다. 최근 박형준 시장이 부임해서 클래식 음악의 콘서트장이 들어섰다는데....
최근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한다는데......
높은 산정을 국립공원화해서 재정 낭비, 경상 경비를 낭비해서는 안된다.
금정산의 대부분이 산주가 있어 부산시민들의 산행길이 못되고 그대로도 두지 못한다면 정부의 재정으로 낙엽수라도 심고 산림 휴식년제를 시행하면 될 것이다. 현재 금정산의 산행은 전문 등산인들은 선호한다. 등산이란 산을 힘을 들여서 오르고 걷는 것이 등산이므로 그렇다.
여타 국립공원에 가보면 관광객들이 오니 음식점들이 들어서고 그 음식들도 대부분 쓰레기(?) 음식들이었다 (5,6년 전 경북 청송, 국립 공원 - 청송 사과 출산지 부근 )

부산 금정산의 개방에서 만일 올리버 나무를 심어서 그 열매를 채취해서 올리버유를 생산할 수 있고 그것을 산주들이 못하면 정부가 금정산을 임대해서 올리브유를 생산할 수도 있다.
즉 여타지역들 처럼의 국립공원화는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시도 및 시군구는 농산물이 자라는 들과 산림(특히 공유지)에
이상한 풀이 나서 산림을 훼손하고 있으므로 꾸준히 없애고
농산물은 천수를 이용하고
비닐하우스 일변도의 식품생산(전천후 식품 생산)을 지양해야 한다.
농촌, 산림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여름철에는 이곳에 방역을 해야한다


3. 식품전문가 대표 위촉

부산과 경남 두 박씨의 시도지사가 부울경 타령을 하고 시민들의 먹거리에 관심이 없자 요즈음 ‘ 노인과 바다 ’ 라는 말이 들려온다.
두 시도지사는 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을 ‘ 노인 일자리 ’ 라고 폄하하는 일부의 소리는 무시하고 부울 및 경남의 식품생산연구원장을 위촉해서 당장은 김치를 담아서 팔 수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전통 재래시장 안 등에 ‘ 청년 일자리 ’ 라고 명명하며 마련한 장소가 혹시 김치를 담아서 팔 장소가 아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