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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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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촉탁직 없애야

내용
부산 시내버스 촉탁직 전수조사하고 폐기토록 유도하길.

부산 시내버스 운전자 중 정년 이후!재고용되는 촉탁직 비율이 너무 높다. 아무리 노사가 알아서 하는 것이라 해도 시 재정지원금을 받는 한 이 문제는 노사자율에 맡겨선 안된다. 촉탁직은 정상적인 근로조건에 비해 연봉이 적고 퇴직금 등이 없다. 1넌 단기 계약직으로 비정규직이다. 여러모로 불리한 재고용으로 그 권한은 다 회사가 가진다. 노사 자율이나 동등한 입장이 아니다.
이런 불리한 처우는 정규직 버스기사에게도 불이익을 줄 뿐 아니라 나쁜 영향을 미친다. 촉탁직으로 재고용되기 위해서 동료간의 갈등과 경쟁, 회사 눈치보기 등이 현장에 퍼져있다.
뿐만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 고령의 운전자가 장시간 운전을 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년 이후 재고용(촉탁직) 당장에 중지토록 업무명령을 해야한다. 이미 내년부터 정년이 64세로 늘어나는만큼 촉탁직은 없애야 한다. 그래야 시민의 삶이 안전하고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