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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78) / 파김치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9. 22(목) ~ 2025. 6. 20(금)
소관 : 식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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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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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 (78) / 파김치 외

[ 계절 밥상 : 쪽파 김치, 무 계란국 ]


현대인들은 사과보다 껍질을 벗기기 쉬운 감귤을 좋아해서 요즈음 사과즙이 시장에도 나오고 있다.
최근(9월)에는 김장 배추김치가 떨어졌음인지 포기의 배추김치보다
* 얼갈이 배추김치나 파김치를 많이 먹는 듯하다.
부추와 파는 서로 조직이 틀리는데 매콤한 파김치를 즐겨 먹는 사람들이
요즈음 많은지 시장에는 뿌리채 캐는 쪽파를 곱게 까서 판지 오래 되었고
대신 배추 김치는 알배추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잎을 벗긴 배추로 어쩜 지난해의 알배추인지 맛도 나쁘지 않았다.

0. 파김치
식재료 : 가는 쪽파 / 김치 양념장 / 고춧가루 / 멸치액젓 조금 / 사과즙

1. 손질된 가는 쪽파를 잘 씻어서 물을 빼고 통(2개 중 1개)에 담아
김치 양념장(고춧가루 / 마늘 / 생강 조금 / 멸치 다시마 물에 밀가루를 푼 풀물/ 멸치 액젓 / 사과즙 1봉)에
마른 고춧가루를 더 넣고 멸치 액젓은 조금 더 넣는다.

2. 상기 1을 직사각형의 스텐리스 김치통이나 도자기의 김치통에 담고 -
쪽파를 버무린 통의 양념은 사과즙 1봉으로 행궈서 김치통에 넣는다.
일부분은 꺼내 접시에 담아 잘라서 즉시 밥상에 놓는다.

* 생강 : 제계절의 생강을 껍질을 벗겨 몇 토막으로 썰어 인체에 무해한 플라스틱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고 김치 양념장을 만들 때 적정량 꺼내어 얇게 썰어 양념장에 넣거나 조각내어 넣는다 / 마늘 : 공영시장의 양념동에서 찧어둔 국산마늘을 사와서 비닐백에 나눠 넣어서 말아서 인체에 무해한 플라스틱통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 / 멸치 액젓 : 기장멸치액젓에는 소금으로 정제염을 넣어 먹을 수 없어 최근 공영 전시장에는 제주도 추자도 멸치액젓(100%)이 꾸준히 나오므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해서 사용한다.

※ 국민들이 배추김치 대신 쪽파김치를 선호하는 것은
배추 통김치는 식염에 절여야 하고 또한 담은 후 다소 익어야 하며 배추 김치의 둥치는 먹지 못하지만
파김치는
소금에 절이는 절차가 없으며 / 뿌리채로 모두 섭취할 수 있고 / 담은 즉시 먹을 수 있어 선호하는 듯하다. 그래서 파김치는 두껍지 않고 가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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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갈이 배추김치 ...............배추 둥치를 잘라서 - 배추잎을 모두 한입 크기로 쪼개어 씻어 - 소금에 절여서(1시간 이하) - 김치 양념에 무친 것이므로 맛이 짤 수가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무를 얇게(1cm) 썰어서 (3cm ×2cm) 같이 담으면 ( 소금에 절이지 않음 ) 김치의 맛이 짜지 않고 맛이 시원해진다. 한국의 각종 김치는 인체의 소화관인 대장 등에 좋은 ‘ 섬유소 식품’ 이므로 새내기들은 김치 담기에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 보자 ! ( 2025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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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 계란국

식재료 : 무 / 멸치 다시마물 / 계란 1개 / 대파 / 어간장

1. 무를 잘 씻고 껍질을 벗겨 냄비에 얇게 저며 넣고 - 정수를 붓고 - 다시마, 멸치를 넣어 끓이면서 냉동실의 대파도 넣고 어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마지막에 계란 1개를 푼다.

등록 : 2022. 9. 22(목), 2024. 11. 9(토), 2025. 6. 20(금)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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