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새내기 요리 (70) / 칼치 구이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6. 25(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 (70) / 칼치 구이


0. 식재료 및 식기구 : 먹칼치 2~3마리 / 신안 천일염 / 작은 오븐기

과거에는
칼치를 연탄불에 석쇠를 얹어서 석쇠에서 구워 먹는 경우가 많았다.
요즈음은 연탄불이 사라져서
국내산의 먹칼치를 토막내어 잘 씻어 소금에 절여서
그릴이나 작은 오븐기(전자 레인지가 아님)에 넣어서 구워 반찬으로 먹는 것이 가장 수월하다.
구워먹는 덩치의 칼치는 크지 않으면 비교적 값이 싸므로
다소 뼈를 골라내고서 먹는 번거로움은 있어도
맛도 있고 값도 저렴한 편이다.
칼치의 덩치가 크면 오븐기에서 익혀야 하는데 요즈음 전자 상가에서는 소형의 오븐기를 판매하고 았다

등록 : 2024. 6. 25(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