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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66) / 닭죽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3. 3(목)
소관 : 식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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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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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 (66) / 닭죽


단백질을 보충해야할
아기나 어르신, 환자를 위한 닭죽을 손쉽게 끓이고자 할 때는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밥을 넣고 ‘삶은 닭고기 살’ 을 찢어서 넣고
다진 마늘 조금, 신안 천일염, 깨소금을 넣어서
충분히 익도록 잘 저어 준다.
동시에 당근, 감자, 애호박을
작게 썰어서 같이 넣어서 익혀도 좋다.

0. 재료 : 밥 / 정제수 / 익힌 닭고기 살 (어린 닭) / 신안 천일염 /
마늘 조금 / 깨소금 ........... * 당근, 감자, 애호박 썬 것

※ 1
당뇨환자들에게 영양사는 식이요법으로
닭고기의 요리로서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손질된 닭을 푹 충분히 삶아서 그대로 익혀 닭고기만을 먹기를 권유한다.
우리 국민들은 시중에 나오는 ‘ 내장을 없앤 손질된 값싼 닭’ 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먹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자.
감사합니다.


※ 2
음식점의 닭백숙은
닭을 물에다 푹 삶아서 익은 살코기는 건져서 먹고
남은 닭국물(닭을 삶아낸 국물)에는 쌀을 넣고
당근, 감자, 마늘 등을 썰어서 넣고
소금을 넣어 닭죽으로 만들어서 손님에게 내는 것이다.

닭을 삶은 물에 닭고기는 건져 먹고 그 물에 닭죽을 끓이고자 하면
닭은 어린 닭(=영계)이 좋으며
닭고기를 삶을 때 빈 속(내장)에는 대추를 충분히 넣어 삶으면서
뜨는 거품(닭기름)은 잘 걷어내야 한다. 그리고 삶은 닭은
솥 밖으로 들어내고 닭 속의 대추는 닭 삶은 국물에 넣어 두고
그 국물에 당근, 감자, 애호박을 잘게 썰어 넣고, 마늘 간 것을 조금 넣고,
밥을 넣어 잘 삶아서 맛을 보면서 소금을 넣고 마지막에 대추는 닭죽에서 건져낸다. (* 닭죽에 닭고기 살점을 조금 두어도 좋다)
닭죽에는 닭의 기름 성분이 남아 있어서 많은 양의 닭죽은 먹지 못하지만 매우 맛이 있는 보양식인데 닭기름의 성분이 많아서 자주 섭취해서는 안된다

등록 : 2022. 3. 3(목) / 2022. 4. 3(일)
식약처(처장 : 김강립) -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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