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내기 요리 (56) / 바지락 칼국수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3. 2(목)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새내기 요리 (56) / 바지락 칼국수


0. 재료 : 바지락 조개 또는 조갯살 / 칼국수 / 애호박, 대파 / 다진 마늘 / 신안 천일염

1. 바지락을 해캄하여 비벼 씻은 뒤 ( 또는 바지락 조갯살) 냄비에 넣고
찬물을 부어 끓이고, 애호박과 대파는 채 썰어둔다.


2. 다른 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 끓여 (밀가루에 첨가된 보존제가 물에 우러나도록) 칼국수를 넣어 2/3만 익혀 건진다.


3. 상기 1의 냄비에서 바지락이 입을 열면 어느정도 끓이다가 조개 껍질은 건져내고 뜨는 거품도 거두어내고 조갯살은 따로 건져내고
맛국물은 따루어서 아래의 찌꺼기는 버린다.


4. 상기 3의 맛국물과 조갯살을 다른 냄비에 옮겨 여기에 썰어 둔 애호박과 대파를 넣고 천일염으로 간을 하고 / 익혀 건진 칼국수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한번 더 끓인다.

* 섭취할 때에는 칼국수만 건져먹고 조갯살(모래가 씹힐 수 있음)과 바닥의 국물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참고 문헌 : 양지 뉴 가계부, 이달(2월)의 레시피

등록 : 2023. 3. 2(금)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
.
★ 1

한국 수입산의 밀가루(소맥분)에는
보존제인 과산화암모늄염이 첨가되어 있는 듯한데.........( 참고 문헌 : 에듀 크라운, 크라운출판사 2021년판 168쪽, 모의고사 6번 문제 )

그러나
한국 정부에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되면
식품소비기한(현 유통기한)에 맞추어 신선한 수입산의 소맥분을 국내에 수입하거나 또는 밀을 수입해서 한국에서 제분해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배분해서 판매하면
보존제를 수입산의 밀가루에 넣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그리하면 수입 밀가루에 첨가된 보존제룰 이유로 우리밀 밀가루(현재 농협에서 판매 중)만을 국민들이 섭취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
.
.
★ 2
...................
시중 라면
......................

시중의 라면에 든 정제염의 이상 증상이
평소 음주하는 남성, 몸이 큰 남성, 월 생리하는 여성, 학동들에게는
신체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도
이로써 특히 어르신들은 중풍 증상을 앓는 분이 적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학동들은 옛말에도 ‘ 철(?)을 부수어 먹어도 괜찮다’ 고 했는데
이는 학동들의 평균 혈압이 성인들보다 낮고 혈관도 탄력성이 좋아 음식의 나쁜 성분이 학동들에게 덜 민감하여 그런 듯하다.
이런 나쁜 증상은
인체의 인지 기능보다 자동혈압측정기가 먼저 인지하는 것이 신기하다. 그래서 최근 ‘ 디테일이 악마’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정제염, 열대 지방의 기름, 인공 조미료 성분이 든 시중의 라면은
그 첨가물들에 대한 인증자가 없으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혈행을 좋게 한다는 술도,
운동도,
한약 보약도
만능이 못 된다.
.
.
.
★ 3
..............................................................
시중 정제염이 든 밀국수의 이상 증상
...............................................................

부산 동래 전통시장 2층에는 국수를 파는 음식점인 ‘ 할매 국수’ 가 있다 ( 2019년 ~ 2022년 현재)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국수를 사서 먹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시중의 마른 밀국수(정제염이 든)를 큰 솥에 물을 가득 부어서 이곳에서 삶아낸다.
제안자도 동래시장에 가는 걸음에 몇 번 사서 먹어보니 이상증상이 없어서 어느 날은 국수 곱빼기를 주문해서 먹었더니 이후 가벼운 편두통이 왔다.
그럼 그렇지 !
이후부터는 그곳엔 발길을 끊었다. ( - 2023. 2. 22 수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22. 1. 22(토) ~ 2023. 3. 2(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파일 등록)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