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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한국여성의 우울증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제안 건의자) : 안(윤)정은
작성일자 : 2019. 8. 14(수) / 2025. 6. 4(수)

제 목(1) : 봉숭아꽃 물들이기


인간의 가치 기준을 진 선 미(眞, 善, 美)에 두기도 하고
교육에서는 지 덕 체(智, 德, 體)에 두기도 한다.

제안자가 올해 초(2025년)에 부산의 공영시장에 있는 묘목장에 가니
봉숭아꽃 모종을 고추모종 등과 같이 팔고 있어서
붉은색의 꽃이 피는 모종을 줄 것을 요구하니 아래 줄기가 붉은 색의 모종을 가져가라고 했다. 그래서 4송이를 사와서 아파트 발코니에 있는 화분(4곳)에 심어 물을 주니 쑥쑥 자라 붉은색의 꽃들을 피워서 꽃잎을 모두 따서 이겨서 손톱에 감싸 1회용 반창고로 감아 1시간 30분가량 두었는데도 꽃물이 곱게 들여지지 않았다. (손톱 5곳)
그래서 일주일 후 다시 열린 꽃잎을 따서 모아 손톱에 1회용 반창고 대신 봉숭아 잎(꽃잎이 아닌 잎)으로 잘
감싸 실로 감아 40분간 두었더니 (3곳) 손톱이 진하게 물이 들었다. 손톱에 봉숭아꽃잎으로 꽃물을 들일 때 꽃잎이 아닌 제 잎으로도 꽃물이 들여진다더니.......
보통 붉은 꽃의 봉숭아로 꽃물을 들이면 주황색이 섞인 붉은 색이 들여지는데 피부가 누런 한국 여성의 거친 손에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색상이다.


봉숭아꽃 물들이기

- 2017. 5. 30 / 안정은 -

때이른 늦은 봄날
방울 방울 붉은 방울로 달린
봉숭아꽃 떼어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면

오십견으로 굳은 어깨 다 풀리도록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골고루 먹고 자란
손톱에는

반달같은 초승달같은 붉은 꽃이
올해가 다 저물도록
남겠네



손톱에 봉숭아꽃물 들여보니 .........
봉숭아꽃은 아무리 붉은 색이어도 손톱에 물을 들이면 주황색이 섞인 붉은 색의 물이 들여진다.
동양인의 피부는 황색에 속하고 중년을 지난 여성들의 손은 물에 항상 젖어서 혈색이 별로 없다. 그런데 봉숭아꽃의 물을 손톱에 물들이면 손끝에는 언제가 붉은 생기가 돌아서 불쌍하지가 않고 또 손톱이 자라면서 붉은 색이 사라지는 모습도 아름답다.

-- 2017. 10. 7(토) --

등록 : 2019. 8. 14(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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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갱년기 한국여성의 우울증


제안자가 1990년대 초, 금정구청에서 부녀계장의 일을 볼 때
그 곳 부녀계(현 여성팀)에는 부녀자 교육(사회교육)과 관련된 부녀회 업무가 주된 업무였는데 부녀회원들이 갱년기 여성의 우울증에 대해서 말하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음의 사항과 관련해서 살펴볼 수 있다.
자녀를 낳는 한국여성의 모성과 관련해서 다음 사항을 다시 한번
등재해 본다.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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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5. 31(토) / 2025. 6. 4(수)
소관 : 법원 / 여성가족부 / 대통령 직속, 저출산 방지대책위원회

제 목 : 성평등부 관련


가) 아버지가 동의하면 자녀도 모성을 따른다 - 소급 시행

이재명 대선후보가 일전 공약한 사항으로서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혈세가 존재하는 한국에선 성씨는 옷과 같다.
여성이 아기를 낳아 아버지가 동의를 하면 자녀를 어머니 성을 따를 수 있도록 한다는데 이는 소급하도록 한다.
단 자녀들에게는 부모에게서 상속되는 재산이 있으므로 남편의 1자녀가 사망하면 그 남은 자녀는 부성을 따라야 한다.
자녀들의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받아 나누어지므로 남성들은 이에 쾌히 따라야 한다.


나) 직장 어린이 집, 설치 권장

[ 2025. 5. 31일자 토요일 동아일보, 이주호 교육부장관 - 직장 어린이 집 설치 관련] 와 관련하여
초등교 입학 전의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내거나 맡기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한 방편이라 강제할 수 없다.
어느 직장에 많은 근무자가 있고 당해 직장 어린이 집에 70명 이상의 어린이를 맡길 수 있는 직장이라면 어린이 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산시의 경우 부산(경남)은행은 지역의 은행이며 현재 부산시 금고이다.
은행원들의 근무형태는 유사하므로 부산은행이 앞장서서
부산에 있는 ‘ 금융기관 지역별 어린이 집 ’ 을 마련하고
아이의 등원과 하원은 셔틀 버스가 맡는다. 이는 보통 은행이 가로변(대로변)에 소재해 있어 가능한데 제안자가 수년전 부산은행에 이를 제의한 적이 있었다.

나-1) 어린이 집 업무는 여성가족부 소관

상기 나)항과 관련하여
유치원은 과거부터 운영 형태가 있어 교육기관이지만
어린이 집은 유치원과 운영 형태와 달라서 여성가족부에서 맡도록 한다.
대도시의 경우에는 초등교가 도심에 있는 경우가 많아 초등교에 어린이 집이 병설될 수 있는데 이도 유치원이 아닌 어린이 집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여러가지면에서 수월하다. 유아 교육은 교육이기보다는 돌봄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초등교 방과 후 돌봄은 초등교 방과 후의 어린이를 교사들이 돌보라는 의미인데 이는 학동들이니 가능하면 다행이다.
제안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부산시 여성국에서 일한
윤순자 국장이나 심영숙 국장을 추천했으나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은 망국의 국회 인사청문회 때문이 아니었을까 ?
‘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 는 말이 나와선 안될 것이다

등록 : 2025. 5. 31(토) / 2025. 6.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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