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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58) / 콩나물 김치국, 김치찌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10. 28(수) / 2024. 11. 9(토)
소관 : 식품안전

주 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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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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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58) / 콩나물 김치국, 김치찌개


가) 콩나물 김치국

끓이는 콩나물국에 썬 배추 김치를 적절하게 넣어 익힌 국

0. 재료 : 콩나물, 멸치다시마물, 어간장(간) / 배추 김치

1. 냄비에 물을 부어 콩나물을 넣고 다시마 조각, 멸치를 넣어 콩나물국을 끓인다.

2. 상기 1의 국에 썬 배추김치를 넣어 다시 끓인다.

※ 열량 감량(다이어트)의 국 / 아침 간편식 이용의 국밥

※ 김치찌개는 김치가 많이 들지만 콩나물 김치국밥은 김치를 절약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국으로 맛이 매운 배추 김치가 * 비살균 식품 이라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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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살균 식품..............배추를 소금에 절이며 / 고춧가루도 매운 성질로 방부 작용이 있으며 / 멸치액젓에도 소금이 들어간 식품이며 / 김치 양념장에 붓는 물도 ‘ 끓인 멸치 다시마 물’ 이므로
배추김치를 비살균식품이라고 하기 보다는
유산균이 생성되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서 항암식품이라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다.

등록 : 2020. 10. 28(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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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치찌개

0. 재료 : 배추김치, 멸치다시마물, 어간장(간)

1. 냄비에 물을 부어 다시마 조각, 멸치를 넣어 멸치다시마물을 끓인다.

2. 상기 1에 썬 배추김치를 넣어 충분히 익히면서 마지막 간은 어간장으로 한다. 돼지 고기를 넣지 않아도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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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는 김치가 많이 들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찌개로 ‘ 맛이 매운 배추 김치가 비살균 식품’ 이라는 약점도 보완할 수 있다.
그러나 묵은 배추김치는 대강 속을 털고 행궈서 돼지고기를 넣어 김치 찌개를 하면 맛이 있지만 김장철에 포기 배추김치를 처음부터 싱겁게 담아서 김치 찌개용으로 하면 김치가 낭비되기 쉽다. 그러므로 김장철에는 포기용의 배추김치는 다소 짭짤하게 담아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철내내 청국장용 김치, 콩나물 국에 넣는 김치 등으로 아껴서 먹도록 한다.
새내기들도 배추 김치 위주의 밥상에서 나아가 제철에 맞는 부식들을 반찬으로 장만해서 먹으면서 요리 솜씨를 익혀 보도록 한다.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계절에는 배추 얼갈이 김치, 가는 쪽파 김치, 알타리 무김치, 알배추 겉절이, 깍두기 김치, 봄동(배추)을 삶아서 봄동잎의 쌈에 고추장, 세멸치 볶음을 넣고 쌈밥 먹기 등으로 반찬의 솜씨를 익혀서 발휘해 보도록 한다.
우리 인류는 오늘날처럼 첨단의 기술을 발전시켜오면서도 하루 영양제 몇알만으로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식품전문가들(의사 포함)은 인간이 필요한 필수의 영양성분들도 소화관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위를 모두 절제한 환자도 소화관(식도- 위- 십이지장 - 소장 - 대장)을 통한 식사를 하도록 하고 ‘경관 급식’ 이나 ‘ 정맥 주사제의 영양급식’ 은 비상시에만 하도록 하고 있다.

등록 : 2022. 12. 4(일)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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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12. 5(월)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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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장고에 밥 보관

현대는 여성들이 대부분 취업현장에 있지만 한국인의 식사는 여전히 삼끼의 식사가 밥인 경우가 많으므로 밥은 압력밥솥에서 밥해서 스텐리스 밥그릇에 담아서 온장고에 여러개 넣어두면 주부가 아닌 가족들은 온장고에서 밥그릇을 꺼내 냉장고 속의 반찬으로 밥을 먹을 수 있다. 현대는 전업의 주부도 가정에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동들, 어르신, 배우자의 식사를 위한 밥은 해서 온장고에 넣어두고 냉장고에는 반찬만 미리 장만해두면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직장을 은퇴한 한국의 남성들이 점심을 밖에서 해결하려는 우스운 고민거리를 다소 해결할 수 있으며 또한 밖(외식)에는 육식의 식단이 많아서 잦은 외식은 특히 남성들에게 동맥경화증을 부르는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등록 : 2024. 11. 9(토)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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