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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35) / 강황 및 울금 요리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6. 4. 4(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 새내기 요리(35) / 강황 및 울금 요리


강황 및 울금은 카레라이스의 주원료이다.

재료 : 강황가루 / 찹쌀가루 / 돼지고기 / 신안 천일염, 재래 간장 / 감자, 당근, 애호박, 양파 / 과일즙, 조청, 꿀

1. 강황가루에 분량 2/3의 찹쌀가루를 섞어서 과일즙과 물로써 개어 둔다.
- 맛을 보아 씁은 강황가루 맛이 남아 있으면 물을 붓고 찹쌀가루를 풀어서 더 넣는다.

2. 감자와 애호박, 당근, 양파, 돼지고기를 잘 씻어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서 팬에 올리버 식용유를 두르고 60 % ∼ 70% 정도로 익혀서 그릇에 모아서 담아 둔다.
감자 채소류 등을 팬에서 식용유로 익힐 때에는 고온에서 빨리 익혀서 타지 않도록 한다.

3. 상기 1을 2의 팬에 넣어 저어면서 익혀주되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저어 주면서 익힌다. 거의 익혀졌을 때 맛을 보아 과즙 및 간장을 넣고 마지막의 당도는 꿀로써 조절하며 염도는 마지막에 식탁소금을 넣어 조절한다.


식품의 간에서 보통 염도는 당도보다 뒤에 조정하는데
그것은 천일염 및 간장의 짠맛 분자량이 당분의 분자량보다 작아서 식재료들이 당분보다 염분을 먼저 흡수하므로 짠맛이 나는 소금이나 간장을 미리(당분이나 식초보다 먼저) 식재료의 조리에 넣지 않고 소금이나 간장은 음식이 익은 다음에 넣는다.
- 양념을 넣는 순서 : 파, 마늘 / 감식초 / 당분(설탕, 조청, 꿀)/ 소금 및 간장 / 깨소금, 참기름 (외우기 : 식,설 →소 )

-- 2016. 4. 4(월) --
등록 : 2016. 4. 4(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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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엔 카레

“ 카레에 들어있는 커큐민(curcumine)이 면역 세포가 제 역할을 하도록 도와 치매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
미국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피알라 교수 연구팀(- 미국립과학원 회보 인터넷판 2007. 7. 16 )

curcumine(커큐민)은
카레에 들어있는 노란색소로 항암작용과 치매예방 효과로 알려져 왔다.
미국 피알라교수는 조선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커큐민은 면역 세포가 뇌신경세포를 압박하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치매환자를 치료함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분당 제생병원 백현욱 박사(내과)는 “ 커큐민이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며 “ 동물 실험이 아닌 실제 사람의 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 2007. 7. 18 수요일, 조선일보, 조호진 기자 )

등록 : 2019. 2. 20(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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