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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전직 공무원 )
작성일자 : 2025. 5. 12(월)

제 목(1) : 국가 비상사태, 지방단체장 바로 선임 등
제 목(2) : 당뇨 주의보 !


0. 헌법 제118조 2항 -지방자치,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임방법 등

1987년 개헌 후 민선지방자치법(소관 : 행안부)에서
지방단체장을 민선으로 하도록 처음 정한 것은
아마도 민선으로 하면 유리한 측의 위정자들이 힘을 모아 정한 방법일 것이다. 회자되는 대로라면 다수성은 김씨, 이씨, 박씨가 그것이고
실제 현직 22대 국회의원(지역구-비례 대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을 제외한 254석 )에서도
김씨의 의원님이 49석을 차지해서 254석의 19.3%를 차지했으며
이씨성의 국회의원님들은 35석을 차지해서 총254석의 13.8%를 차지했다. ( 2024. 4. 12 금요일 동아일보에서의 22대 총선 당선자 및 후보 득표 현황 )

지난 총선 (2000년 4월) 즉 21대 국회에서의
김씨성 및 이씨성 의원님들은 2023. 7. 26 당시 살펴보니
국회의원(김씨) - 299명에서 51인으로 전체의 17.0 %
국회의원 (이씨) - 299명에서 38인으로 전체의 12.7 %이다

그렇다면 다수성씨의 이해 관계에 의해 한국의 국회가 양분되기 쉬우며
헌법(제1장 총강) 제7조에서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가 보장된다고 규정되어 있어 1995년 김영삼 정부에서는 상기 잘못된 민선지방단체장 제도를 당사자(대통령)가 다수성(김씨)이라선지 제때 바로잡지 못하고
‘ 정당공천제도의 민선단체장제도’ 로 잘못 나아가 이윽고 국가가 비상사태에 이르렀고 그간 두 대통령이 임기 중 국회에 의해 탄핵되기에 이르렀다.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다.

그로써 다가오는 6월 3일은 대통령 선거로 국회의 정당에 의해
두각을 보이는 대선 후보자가 이재명씨와 김문수씨로
모두 민선의 경기지사를 지냈으나 실제 경력직의 행정 공무원의 경험이 없다고 볼 수 있어 두분이 대통령이 되어도
현 지방단체장(시도 및 시군구 243개소)을
지방행정경험이 있는 당해청의 지방관료들(전직)에게 맡기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처럼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1999년 제안한 식품안전의 국정이
어쨌든 현정부에서 입법화되었고 또한 시행령화되어
어렵싸리 시행단계에 있는데
지난 한덕수 총리가 행정고시 출신이었다고 하니 결실을 거둔 것은
결코 기적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1961년 윤보선 정부에서 제정된 식품위생법은 60여년이 지나
식품안전법으로 바꾸어 여성의 식품전문가를 정부에 들여서 국민들의 식품안전을 위하고 당해 여성의 식품전문가(대표)들에게 부엌살림 경험, 당해 학문에 대한 숙련, 인생 경험 등이 요청되어 공무원 정년인 60세를 넘겨도 일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해서 부득히 식품안전법으로 법제화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의 대선 후보도 다수성씨의 경쟁에 의해 김문수씨는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단일화)로 ‘ 후보로의 출마의 변(설명) ’ 에서
“ 이재명씨를 이겨야 한다 ” 고 라디오( KBS)에서 말하고
이재명씨는 “ 법정에서 문제가 되어 있고 형님을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으므로 안된다 ” 고 했다. 대통령 후보는 동네 이장 선거가 아닌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으로 5년 단임의 국가(정부, 국회)가 비상상태이고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해서 오히려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으니
차라리 “ 이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 지방단체장은 전직의 지방청 관료들에게 돌려주어서 나라를 바로 잡겠다 ” 고 했으면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한덕수씨가 자리를 사퇴해서 “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되겠다 ” 는 부질없는 생각도 않았을 것이니 .........
참, 한국의 김씨들은 국민들을 매우 피곤하게 하는군요 !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기의 약속은 이재명씨도 선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니 주위를 포함해서 배울만큼 배운 60세 이상의 다수성씨들이
‘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 ’ 을 합니다. 주위의 인사는 전직의 교육자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김씨들이 억지를 쓰고 나아가 거짓말 한다 고
같이 거짓말을 하면 ‘ 같은 부류 ’ 가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커오는 세대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나아가 당해 사회는 오히려 거짓말을 재미로 하는 것입니다 - 당뇨 주의보 !

아주 오래 전(20여년 전)인데
잘생긴 건장한 60대의 남성(안씨)에게 당뇨가 와서 아내와 같이 교회에 나갔더니 갑자기 교회 목사님이 “ 나도 당뇨 ” (?)라고 하더랍니다.
제안자는 어머니가 당뇨여서 그 ‘ 당뇨 캠프’ 에 본인이 참석했는데
그 ‘당뇨 캠프’ 에서 그 남성(안씨)과 부인이 함께 참여해서 전해준 말입니다. 당시 김용기 교수가 부산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 진료할 당시였습니다.
참고로
윤보선 정부에서 총리는 장면 총리였습니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부산대학교 총장(장혁표 총장)은 당시 ‘ 부산대학교 동문록’ 을 발간하는 등 해서 식품의 안전에 부산대학교가 이에 앞장서도록 해왔습니다.

등록 : 2025. 5.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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