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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감기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5. 2. 17(월) / 2025. 5. 8(목)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정성운 부산대학병원장

주 제(제안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콧물 감기 주의보 !


주위의 병원(한의원)에 갔더니 벽에 ‘ 마스크를 하라 ’ 고 붙어져 있어
이전 사용해 오던 면천의 마스크(보온성이 있음)도 하고 장갑도 끼고
외출했는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코에서 맑은 콧물이 뚝뚝 흘러 손수건을
옆에 두고서 닦았는데 이틀간 4개의 손수건이 젖었다.
국민들은 생채소는 사서 잘 씻어서 익혀서 먹고 음식점에서 나오는 생김치(배추김치를 양념으로 비빈겉절이 생김치 등)는 먹지 않아야 한다.
감기에 관한 지식을 알아도 오는 감기인 것이다.
병원에 가는 일 외에는 날씨도 추워서 방에서 지냈는데 외출로서
콧물감기가 온 것이다. 감기의 병균은 종류가 많다더니 내가 만난 감기는
콧물 감기,
갑자기 약이 없어 약통을 뒤지니 한의원에서 받아 온 ‘ 초기 감기에서 먹어라’ 는 한방의 가루약 몇봉(건강보험적용)이 남아 있어 식후에 한봉씩 가루에 타서 먹었더니 그 약은 한방 감기약 삼소음보다 씁었으나 꿀을 타서 2봉을 먹고 나니 줄줄 흐르던 콧물이 좀 그쳤다. 이후에는 완전히 낫지 않고 익은(보다 점도가 높은) 콧물이 나왔다. 얼씨구 ! 재채기와 함께.....
마침 또 주말이라서 이전 지었다 둔 독감의 한약(물약)을 김치 냉장고에서 꺼내어 보온 밥통 속에 넣어 데워 놓았다.
보통 감기가 오는 날이 외출에 따른 보통 주말인 경우가 많으니
비록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는 한약이지만 한의원은 가정상비약 한방 감기약(삼소음)에 대한 규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즉 한방 감기약 삼소음을 가정 상비약으로 한의원에서 국민들에게 팔면 되는 것이다. 현재는 한의사의 진료에 의해 일주일분까지는 주므로 먹다 남으면 가정상비약 감기 한방약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음식점의 음식은 대학병원의 음식 즉 외래환자들이 먹는 음식이 매우 불안하다. 진료가 있거나 검사가 있는 날은 반드시 집에서 식사를 하고 병원에 가야만 한다.
한국의 병원 환경이 좋아질려면 환자수가 1/2로 줄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의사를 늘릴 것을 주장했고 의사(전공의)들은 환자를 줄일 것을 바라고 의대 증원 확대를 극구 반대했다.
의사들에게 찾아오는 환자들이 의사들에게 반갑지 않고 환자가 의사의 괄시 받는 이유이다.
거듭 대학병원 안에 있는 외래 환자의 음식점의 식사(점심 등)가
매우 불안하므로 환자들은 아침 및 점심 등은 반드시 자택에서 먹고 병원을 출발해야 한다. 수술 환자의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일전에 대선 후보 이재명씨는
공공의대의 설립을 주장한 바 있다. 공공의대도 공공 의료화이므로
윤석열 대통령의 ‘ 의대 정원 확대 실패’ 의 교훈일 듯하다.
제안자는 상기 2025. 2. 17일에 이어 현재 (2025년 5월초) 같은 콧물 감기에 걸렸다. 올해 들어 2회째인 셈이고 원인은 음식점(부산대학병원 내 외래 환자의 음식점)에서 주문해서 먹은 나주 곰탕의 반찬인 생김치로 추정된다.
여기에서 살펴보면
상기 2월 17일은 3월 초 연휴( 3.1절 / 3. 2일 일요일 / 3. 3일 월요일 대체 공휴일 - 연휴)를 앞두고 있고
2025년 5월 초는 또 연휴(토요일 5. 3일 / 5. 4일 일요일 / 5. 5일 석가 탄신일 / 5. 6일 대체 공휴일 )를 두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아마도 감기 바이러스도 눈이 밝아 적절한 시기에 활개를 치는가 보다.
부산대학병원 내 음식점은 부산대학병원과의 계약기간의 파기로 자신들이 위약금을 물지 않기 위해서일까 ?

등록 : 2025. 2. 17(월) / 2025. 5. 8(목) 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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