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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안전 관련 - 사찰, 어르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5. 6 (화)
소관 : 조지호 경찰청장 / 대한불교 조계종

제 목 : 차량 안전 관련 - 사찰, 어르신


KT는 한국통신이다. 한국통신은 KT 휴대폰의 판매 및 지원을 위해 서비스 센터가 많고 이에 따르는 차량들은 보통 작은 규격의 자동차를 많이 사용하면서 차량에는 앞 뒤에 KT라는 고유의 표시를 하고 있다.
제안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 차량은
차량 바탕을 분홍색으로 할 것을 건의한 적이 있었다.
한국의 사찰은 교회, 성당과 다소 달리 많은 스님들이 집단으로 사찰(절)거주해서 단체급식에 따르는 문제가 대두되고 이는 사찰이 산중에 있어 더욱 그러하다.
그러므로 종무 즉 교무와 관련되는 차량은 차량의 양쪽 옆에
불교를 의미하는 만자를 표시하고 사찰(범어사, 통도사 등)의 이름을 넣도록 한다.
본인의 차량에는 앞 유리창에 둥근 태극표시를 넣고 다니고 있으며
뒷 유리창에는 새로 소형의 태극기를 붙이고 다니기 위해 소형의 태극기를 찾고 있으나 구매처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아직 구하지 못했다.
공무원들의 자가 차량을 공무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는 앞 뒤의 유리창에 소형의 태극기를 붙이고 태극기 안에는 ‘ 공무 수행 ’ 이라는 글자를 넣어서 판매하도록 한다.
제안자가 노래하다시피 해 온 ‘ 65세 이상의 어르신 ’ 의 차량에는
차량의 바탕을 분홍색으로 해서 보호받도록 했는데 달리 조건을 부여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다. 실제 어르신들은 직장에서 퇴직한 후 자녀들의 먹거리 및 자신들의 먹거리 구입을 위해 손수레를 끌거나 자가 차량을 운전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 한국은 동방예의지국 ’ 이라 했는데
경찰청(중앙)에서 곤란하면 대도시 중심의 당해시 경찰청부터 우선 시행하면 되는 것이니
다만 시군구별 도색 장소만 지정해주면 매해 자동차 검사시 동시에 지정한 도색장소에서 도색하면 되는 것이다. 사찰의 표시도 마찬가진데
어르신들의 차량은 소유하는 자동차 등록증에 나타나니 그렇다.
참고로
인터넷 서울신문(2025. 5. 6)에 의하면
2025. 4. 5일 일본 정부가 유엔의 세계인구 추계를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0~14세 어린이 인구 비율은 10.6%로,
‘ 4000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37개국 가운데 가장 낮았다’ 고 한다.

등록 : 2025. 5.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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