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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식품관련 방송 - 보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적성일자 : 2025. 4. 19(토) / 2025. 4. 28(월 )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 KBS TV / 17곳 시도지사 외
0. 서울특별시장 : 오세훈
0. 부산광역시장 : 박형준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0. 대구광역시장 : 홍준표
0.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0. 대전광역시장 : 이장우
0. 울산광역시장 : 김두겸
..............................
0. 경기도지사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0. 강원도지사 : 김진태
0. 경남도지사 : 박완수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0. 충북도지사 : 김영환
0. 충남도지사 : 김태흠
0. 전북도지사 : 김관영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 산하에 자치구 없음 )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산하에 자치구 없음)
....................................................

제 목 : KBS TV, 식품관련 방송


0. 공영 방송, 카메라 고발 지양 그리고

국정과제와 관련해서 영상이 나오는 텔레비전은 카메라 고발용으로 보다는 홍보용이 더 적절하다.
식품과 관련해서는
현재 오후 ‘ 6시 내고향’ 은 이름대로 농수산물 현장의 식품들을 주로 방영해 왔는데 농촌의 공동화 현상으로 농촌에 남은 어르신들이 농촌에서 농삿일을 하느라 허리병이 와서 정형외과 의사가 출연하였고 또 자녀와 떨어져 홀로 농토를 짓는 어르신의 식생활이 취약해서 조리사가 출연해 와서 ‘ 6시 내고향’ 이 종합병원이 되어 왔다.
농어촌의 산물들은 생물이라 유통기간, 유통경비 등이 중요하고 이것들은
식량인 식품의 기초 산물로 식품안전을 위해 이를 가공한 식품들을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팔도록 제안되어 있고 여타 반찬, 떡 등은 생산해서 재래 전통시장에서 팔아야만 재고가 남지 않고 공급도 수월하다.
상기 농촌의 공동화 현상의 방지를 위해선
농민들의 도시 유출을 막고 또한 귀농하도록 하여야 하는데
과거부터 학부형들은 학동들의 교육을 도시에서 시키고자 청년들이 노부모는 농촌에 남겨두고 주민등록을 도시로 옮겨가서 이후 귀농도 않아 농촌의 공동화 현상을 초래한 것이므로
교육부에서는 농어촌 학생들을 농어촌의 기숙형 학교에서 기숙하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기숙형 학교에서는 기숙사가 있으니 식사(아침, 저녁)의 식단은 당해 학교의 영양사가 작성해 주면 조리사가 조리해서 제공하고 기숙사의 사감은 당해 학교의 교사들이 당숙직을 하면서 지도하면 될 것이다. 과거에는 당숙직을 교사들이 돌아가며 하였다.
농촌에는 신입생이 줄어들므로 현 초등교는 5년과정으로 편성하고 중고교는 합해서 5년, 그리고 대학입학 준비기간 2년(수능 대비, 수능 시험, 대학을 낙방한 학생은 1년 학교에서 재수) 합쳐 7년 과정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 안철수 의원의 5,5,2 학제)

기숙형의 학교에서의 기숙비는 숙박비, 청사 관리비는 제외하고
2끼 식비는 학생들이 부담해야만 한다. 즉 학교 수업시간에서의 점심의 식비는 여타 학생들과 같이 부담하고
기숙생으로서의 2끼 식사에서의 조리에 따르는 모든 식재료비, 수도료, 광열비, 기숙사의 전기료는 당해의 학생들이 분담해야만 한다. 당해 분담금의 부과 및 징수는 학교 행정과에서 맡으며 담임 교사는 당해 사항(기숙 사항)을 학적부에 기록해야만 한다.

그리고
1980년대에도 사회 고발용의 프로그램, 영화는 ‘ 폭력 영화’ 라고 교육계에서도 지적해 왔는데 이는 ‘ 교육은 모방 ’ 으로서 이러한 사회적 비행이 노출되어 모방, 답습이 되고 보편화되면 한 사회는 세칭 ‘갑상샘’ 현상이나
‘이샘 ’ 현상이 나타나고 ‘ 금샘 ’ 이라는 용어도 따라오는 것이다.
1980년대의 사회정화 운동도 그것이다.
이는 사회적 병리현상이라고도 말하는데 그래서 국민들은 자못 입만 벙긋 열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 6시 내고향’ 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 방영하는 당해 지역의 이장과 부녀회장을 잠깐 참여시키고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동읍면 식품판매소, 앞으로의 모범의 음식점, 모범의 단체급식소를 방영하도록 한다. 음식점과 달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단체급식소는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삼성, 현대 대기업의 산업체 급식에서다.
참고로
단체급식소, 음식점의 자율배식의 제안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 제안자가 부산시청에 제안(부산시민 제안)에 응모해서 부산의 기관청 즉 기관청의 단체급식소에서 앞장서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항인데 제안자는 당해 사항은 현 식품위생법 시행령(안)에서 제정해 놓았고 이는 전국으로 파급되어 대부분의 단체급식소(기관청, 학교, 국내 호텔, 외국 호텔 등) 등에서는 자율배식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확인하고 있다. 제안자는 당해 * 자율배식대(기구)에는 제안실명제를 명시하도록 독촉해오고 있다

즉 상기에서 언급한 ‘ 6시 내고향’ 은 다소 어렵더라도
현재는 단체급식소들이 자율배식 등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으므로 방영(홍보용)하고 텔레비전 수신료 2,500원은 앞으로 매월의 국민연금의 징수 납부서를 건강보험공단에서 맡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므로 국민연금 월 징수납부서와 KBS TV 수신료(2,500원)는 구군청의 세외수입팀에서 통합공과금으로 해서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농촌에도 읍면 식품판매소, 농협 하나로마트가 개소가 되면
농민들의 식생활여건도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 예견이 되므로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않아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율배식대에는 제안실명제를 하도록 독촉해오고 있다............ 자율배식대는 부산의 공영전시장인 ‘벡스코’ 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식품전에 전시된 자율배식대, (주) 선경 인케이(대한영양사협회지, 국민영양 -2024년 4월호 광고) 등에서 제작하는 자율배식대에서는 [다음]의 제안실명제 사항을 명시해서 생산해야만 한다.

----------[ 다음 ]-----------------
제안 : 자율배식대
- 부산 금정구청 안정은 ( 1996. 4.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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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인의 밥상 - 텔레비전 프로그램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 한국인의 밥상 ’ 은 최불암씨가 얼굴을 내고 계속해 온 우리나라 전래의 음식 조리법을 방영해 온 것이다.
제안자가 근년 식품안전과 관련해 등록하는 조리법과 가장 근접된 조리방법인데 지역의 특산 식품 및 지역의 조리법은 시도별의 식품생산연구소에 의해 계승될 수 있다. 예로써 생오징어와 무, 소금을 넣은 조리법은 동해안 지역의 요리법으로 어머니가 조리해서 추석 명절날 밥상에 올랐고 종갓집의 식구들이 칭찬한 조리였지만 본인은 아직 익히지 못했다. 서울 깎뚜기도 그렇다.
한국인의 밥상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한 조리방법을 보여주어
‘ 신토불이 ’ 의 음식인데 최근에는 식재료 중심으로 조리방법을 다양하게 조리해서 다소 무리가 있지만 그동안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싶다.
당해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제안자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면
이제는 마감했으면 싶은데 그것은 그 목적을 웬만큼 달성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떻든 ‘ 한국인의 밥상’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록 : 2025. 4. 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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