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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전시장, 영양사 발령 독촉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적성 일자 : 2023. 6. 15(목) / 2023. 8. 29(화) / 2025. 4. 28(월)
소관 (1) : 손수득 부산 벡스코 사장 / 박형준 부산시장
소관 (2): 각시도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공영전시장에 5년 기간직의 영양사 발령 독촉 - 별정직
제 목 (2) : 공영전시장에 구내 식당 영양사 발령 독촉 - 별정직


제안자는
부산 벡스코, 대구시 에코, 창원시 세코, 광주광역시의 김대중컨벤션 센터 등 공영전시장의 중요 전시 항목에 식품관련전시회가 많이 개최가 되고 있음에도 전시되는 식품들이 사전 점검도 없이 그리고 시중의 식재료(정제염 등)가 첨가물로 첨가가 되어 전시되고 현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어
당해 시도민들에게 미치는 폐해가 많을 것이 예견됩니다.
그러므로
- ( 중간 줄임 ) -

부산 벡스코 등 공영전시장에서는 5년 기간직의 영양사 1명을 적정시간 근무시켜
1. 식품관련 전시에 참가하는 식품 품목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통과한 식품을 전시 및 현장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2. 아울러서 공영전시장에서는 일정 공간을 항시 제공해서 ‘ 식기구 등 상설 판매장 ’을 제공해서 식기구를 판매하도록 요구해 왔으므로
상기 지방공무원법에 의거한 부산시 조례로서
공영전시장에서는 5년 기간직의 영양사(1명)를 채용해서 상기 두 개 사항을 맡도록 하고 이를 위해 부산시 조례 즉 ‘ 공영전시장의 영양사 근무 조례 ’를 부산시에서 제정하여 당해 영양사는 부산시장이 적의 채용하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아래 사항 (★ 부산 차, 공예품 박람회를 다녀와서 ) 참고해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손수득 벡스코 대표는 더 이상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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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법
-------------------------------
제2조(공무원의 구분) ①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지방자치단체가 경비를 부담하는 지방공무원을 말하며, 이하 “공무원”이라 한다)은 경력직공무원과 특수경력직공무원으로 구분한다.

② “경력직공무원”이란 실적과 자격에 따라 임용되고 그 신분이 보장되며 평생 동안(근무기간을 정하여 임용하는 공무원의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을 말한다) 공무원으로 근무할 것이 예정되는 공무원을 말하며, 그 종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③ “특수경력직공무원”이란 경력직공무원 외의 공무원을 말하며, 그 종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정무직공무원 - 이하 줄임

2. 별정직공무원 : 비서관ㆍ비서 등 보좌업무 등을 수행하거나 / 특정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법령에서 별정직으로 지정하는 공무원


④ 제3항에 따른 별정직공무원의 임용조건, 임용절차, 근무 상한연령,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 또는 조례로 정한다.
----------------------------
---------------------------------

제25조의3(근무시간의 단축 임용)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의 의장은
업무의 특성 또는 기관의 사정 등을 고려하여 신규임용되는 공무원 또는 소속 공무원을 대통령령 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통상적인 근무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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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6. 15(목)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색조 파일 등록 )
전남도청(지사: 김영록) -참여와 소통 - 도민홍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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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에 전시하는 식품들 중
전시와 아울러서 당해 식품을 현장에서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모든 성분(화학명 아님)과 원산지를
상표에 명시해야 합니다.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 관련 전시회 안내 - 부산 , 벡스코


..........................................................
부산 국제 식품 박람회 (상반기)
..........................................................

0. 기간 : 2025. 4. 24(목) ~ 2025. 4. 27(일) ( 10 ~ 18시)
( 하반기 : 2025. 11. 20 ~ 11. 23 )

0. 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0. 관람료 : 무료 (사전 등록시)
0. 전화 : 051, 714 - 2309
0. 주관 / 주최 : 주, 메세코리아

-- 2025. 3. 25(화) 등록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손수득 벡스코 대표

제 목(3) 부산 국제 식품 박람회 (상반기)를 다녀와서


박람회 개최기간은 2025. 4. 24(목) ~ 2025. 4. 27(일) 4일간인데
4. 27 일요일 마지막날, 제안자는 벡스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두고
부산 국제식품 박람회장을 둘러보았다.
여전히 성분으로 무엇이 첨가된지 알 수 없는 ‘ 조미 쥐포 ’가 전시되고 있었고 얼씨구 ! 물에 어묵을 담근 어묵전까지 전시되고 있었는데 제안자는 당해 전시자 (40대의 남성)에게 어묵을 전시하는 이유를 묻고 어묵을 먹지 않아야 될 이유도 충분히 설명(여성들의 유방암, 갑상선암)했는데 이름도 표시 않은 전시자는 그러면 “ 어묵을 팔지 못하게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 ” 라고 응답했다.
이에 제안자는 언성을 높였다. 누가 어묵을 팔지 못하도록 (따라다니면서) 야단을 칠 것이며 박람회장의 시민이 충분한 설명을 하고 이해가 되면 어묵전을 전시하지 않겠다고 하여야 하는 것 등이다. 국민들을 벌레로 본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다. 그리하니 전시자는 오히려 싱글 벙글 웃었다. 그리해서 전시장에 경찰관 수명이 오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안자의 고함 때문이다.
벡스코 전시장은 식품관련 전시회에서는 달리 주최자(현 주, 메세코리아)를 넣지 마십시오 !
중간의 주최자는 면피용의 ‘ 도구적 역할 ’을 하니 그렇습니다. 벡스코는 자진해서 계획한 것이니 누구의 지시가 없어도 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충남에서 튀김기름을 가져다 놓고 그곳 벡스코장에서 인삼을 넣어 익혀내고 있어서 ‘ 충남 금산에서 하는 짓거리를 왜 여기서 하는가 ’ 고 물으니 우리는 초청장을 받고 이 전시장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 이전 전남도청에서도 벡스코 전시장에 ‘ 전남도청, 신안천일염’ 이라는 큰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의 소금을 개발해서 전시해서 전시장에서 야단을 치며 이후에는 ‘ 이곳에 참여하지 말라 ’니 참여를 않고 충남의 인삼도 그랬다.
즉 부산 벡스코는 공영전시장으로 몇명의 공무원과 대표(현 손수득씨)가 근무하고 있는데 공영전시장으로 운영 수익을 위해 주최측을 사이에 두고
그리고 주최측은 기존의 식품생산자들에게 참여를 유도하는 무리한 초청장을 보내니 식품생산자들이 대부분 기업들인 생산처에서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참여해서 벡스코의 재정 수익에 기부하고 있는 셈이니 전시장이 쓰레기 음식장이 되고 만 것이다.

손수득 대표는
벡스코에서는 모든 식품관련 전시회는 중단하십시오 !
대부분의 식품은 정부식품으로 이미 나와 있습니다.
식품 외
수출을 위한 수산 무역 엑스포 / 의료기기 전시회 / 기계전 / 농기계 및 농막, 전원주택 등의 건축박람회 등은 개최할 수 있으며
식품의 경우에는 100% 농수산물과 단순 가공된 지역특산물 등은
5일장이 있으니 전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0% 농수산물은 각시도의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이미 팔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식품의 전시회는 주최자가 벡스코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5년 기간직의 영양사(60세 이하)를 들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하니 트롯 가수들이 ‘ 될놈은 된다 ’ 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 신년사 ’ 라는 말이 나와서도 안됩니다.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에서는 요즈음 트롯 가수들이 공연을 개최해서 시도청 살림살이에 도움을 주고자 하니 추진측이나 관람자들의 먹거리를 챙겨주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벡스코 내 구내 식당의 운영입니다.
그리고 벡스코 제2전시장은
제1전시장의 행사나 동백섬의 누리마루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행사에 따르는 관영호텔로 짓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부산시민공원 내 공연장, 오페라 하우스의 건설은 관람객들에게 편의(접근성)를 제공할 수 있어 좋지만 부산시민공원은 정원 박람회장으로보다는 수목을 심어 대도시, 중심 도시에 맞는 시민공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곳은 이전 미군부대였는데 부산시민공원으로 개발하면서 수목은 오히려 더 줄어든 것입니다.
그리고 벡스코 전시장에는 상기 식품과 관련된 이천 도자기 식기,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울산 옹기 등의 상설 전시판매장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해도 박형준 부산시장과 손수득 벡스코 대표는 반응이 없군요
또한 벡스코 내의 구내 식당의 운영에 대해서도 응답이 없군요
부산의 영화산업(문화)과 관련해선 부산 영화의 전당은 외국의 영화를 시민 또는 국내의 영화인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CGV (영화 상영 국장)도 시민들에게 다가와 있는 극장입니다. 그러나 현재 극장내에서 먹을 수 있는 팝콘도 성분이 표기되어 있지 않으니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서는 것입니다.
부산의 동사무소가 식품판매소로 바뀌면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시행되는 관련 문화 강연은 구군청 문화회관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이 시대는 지방자치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민요나 국악 공연에서 치마 및 저고리를 바르게 입고 공연하는 인물들이 보기 드문데 국악 및 민요 가수들은 머리형은 본인의 얼굴에 맞게 하고
한복은 치마 말이 겉에서 보이거나 짧은 저고리, 너무 목에 붙은 동전, 삐딱하게 붙은 고름, 속이 보이는 한복은 품위 있는 한복이 아닙니다. 한복의 색깔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요약하면
정부는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법제화 할 식품위생(안전법) 2건을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로 보내주시고
그리고 동법 시행령안도 국무회의를 통과해야 유효하므로 빠른 검토를 해서 유종의 미를 가두어 주십시오 !
식품전문가들의 근무 연령을 60세를 초과하여 늘린 것은
‘ 노인 일자리 ’ 때문이 아니며 여성들의 부엌살림 경력, 여성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것이니 필수 사항에 가깝습니다,

--------- 다 음(※)-------------------
현 지방공무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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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조(정년) ① 공무원의 정년은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60세로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정년을 적용할 때 공무원은 그 정년에 이른 날이 1월에서 6월 사이에 있으면 6월 30일에, 7월에서 12월 사이에 있으면 12월 31일에 각각 당연히 퇴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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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손수득 대표는
구내 식당을 운영하고 5년 기간직의 영양사 1명(60세 이하)을 채용해서
식품관련 전시회는 벡스코에서 직접 주최하십시오 !
그리고 벡스코 구내식당의 영양사는
부산영양사회에서 오래 사무장을 맡은 손00씨에 맡기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60세 이하이므로 다만 구내 식당의 위치를 벡스코 울타리에 지어 구내 식당을 개소하면 될 것입니다
근무 형태는 행사가 있는 날은 밤늦게도 운영하고 행사가 없는 날은 운영 수익(영양사, 조리사 및 조리원들의 보수)을 고려해서 쉬는 등하여 탄력있게 운영하면 될 것입니다.
부산 벡스코는 1일 평균 300인 미만의 인원들이 식사를 할 것으로 추정이 되니 영양사는 1명이면 충분합니다.
조례로 제정하면 국제 영화제 행사시에는 구내 식당을 행사장에 파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등록 : 2025. 4. 28(월)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외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공영전시장, 영양사 발령 독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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