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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마트 등 유해 식품 입고 금지 /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4. 24(목)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17곳 시도지사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제 목 : 농협 하나로마트, 마트 등 유해 식품 입고 금지 /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거리에서 자동차로 음식점을 돌진한 차량 사고,
농협 등 마트 등에서는 유해식품을 팔고 있어선지
흉기를 든 남성이 처음보는 여성들을 살해하는 마트 등(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의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여성이 표적이 되는 것이 공통사항이다.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2025. 4. 24 목요일 최원영, 최효정 기자 )
제안자는 부산지방법원을 드나들고 있는데
부산대학교가 부산대학교 BTO사업 실패에 따른 마무리를 하지 않고
BTO사업 참가자 즉 피해자들 139명에게 소송을 했기 때문이다(원고). 제안자는 피고이다.
제안자 본인은 당해 소송건보다 피해자들끼리(본인과 이랜드사)의
다툼건 즉 폐업한 점포에 대한 관리비 강제 징수건(폐업한 점포에 대한 관리비 부과 징수- 10년간 총 1,500여만원)으로 다투다 안되어 변호사를 선임해 두었는데
2025. 4. 23(수)일이 최종 선고일이라 부산지법을 들렀다.
점심을 먹지 못하고 출발해서 부산지법에 도착해서 단체급식소가 있는지 물으니 지하에 있다고 했다.
부산지법에는 분명 근무자가 50인이 넘을 것이다. 즉 1회 상시 식사인수가 50인이상이면 단체급식소를 운영할 수 있음에도 지하에 구내 식당이 있고 살펴보니 외형상으론 단체급식소 형태를 모두 갖추었다.
식권 발매기, 자율배식판 등인데 당일 점심의 음식에서 떡볶이가 있었다.
떡볶이에는 떡과 삼각형으로 잘리어진 어묵이 같이 들어져 있었다.
시중의 떡볶이의 떡에는 대부분 정제염이 표기가 되어져 있으며 그곳에는 떡볶이와 같이 어묵도 있어서 제안자는 그 음식은 손을 대지 않았다.
당해 구내식당은 대표자가 김지수로 주) 홀썸이 위탁 음식업체인 듯했다.
어쨌든 당해 음식은 조리원들(여성들)이 조리를 하니 상기처럼 여성들이 표적이 되는 것이다.
제안자가 동읍면사무소에 정부식품판매소를 개소하라고 노래하는 이유이다.
여성들이 잘못인가 ?
지방단체의 우두머리에 엉터리 시도지사를 들인 위정자들이 잘못인가 ?
한쪽만 옳아도
구내 식당의 음식은 안전한 음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등록 : 2025. 4. 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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