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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17) / 굴전, 아이들 간식 굴전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4. 2. 2(일 )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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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저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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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새내기 요리 (17) / 굴전, 아이들 간식 굴전


겨울철이 되면 잘 손질된 ‘봉지 굴’ 이 시중에 흔하게 나온다.
굴이 봉지의 물에 담겨져서 나오므로 *1) 담겨진 물이 바다 자연 그대로의 바닷물인지 확인해서 구입해야만 한다.
이 굴을 사와서 잘 씻고 혹시 굴 속에 껍질이 섞여 있는지 손으로 만져 골라내어 *2) 뜨거운 물에 굴즙이 흘러내리지 않게 쪄서 먹거나
살짝 데쳐서 ‘ 굴전’ 으로 해서 먹으면 맛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
*1) 담겨진 물........ 봉지굴에 따라서는 담긴 물은 바닷물과 상수돗물을 섞어 이를 오존으로 살균해서 굴을 담는다고도 한다.
굴에는 무기질인 아연 성분이 특히 많지만 결합조직이 적어 연해서 부패가 빨라서 살아 있는 것이 좋으며 특히 정상적으로 성장해야하는 아기들이나 아동들에게 좋다.

*2) 뜨거운 물에 굴즙이 흘러내리지 않게 쪄서 먹거나 .............굴을 씻으면서 잘 만져서 깍지가 없다면 물기를 빼고 여주 도자기 식기(오목 접시) 등에 담아서 랩을 씌워 물이 담긴 찜통에서 잘 익혀서 꺼내어 식초장에 회처럼 찍어서 먹는 방법이 가장 섭취하기 쉽다. 굴에 특히 많은 미량 무기질인 아연 성분은 인체에서의 금속효소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백혈구의 면역 작용, 췌장 호르몬인 인슐린과 관계가 있는 등 동서양인들이 주목하는 식품이므로 제 계절에 사서 즐겨 먹도록 한다. 그러나 역시 과용 및 편식은 해서는 안된다. (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60쪽

-- 2014. 2. 2(일 ) / 2020. 12. 14(일) / 2024. 12. 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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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 - 아기 및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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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굴 1봉, 밀가루, 계란 2개, 올리버 식용유


0. 물과 같이 넣어진 굴의 봉지를 가위로 잘라서 수돗물에 몇 번 씻는다.
씻으면서 굴 껍질이 섞여있지 않은지 손으로 만져 골라낸다.

0. 씻은 굴을 물기를 빼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 밀가루에 묻히고 계란에 씌워서 ] 전으로 굽는다.
올리버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전으로 부칠 때, 뜨거운 온도에서 전을 부치면 굴전이 타므로
팬의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고 불을 잘 조절하며 전을 부쳐야 한다.



한국에서는 굴(Oyster)이 주로 겨울철에 나오는데
굴은 ‘ 바다의 우유’ 로 불리어져 왔다.
굴에는 우리 인체에서 필요로 하는 미량의 무기질 중 아연의 성분이 풍부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공저, 교문사, 1998년 367쪽 )
굴에는 또한 오징어처럼 자연산의 타우린 성분이 많아서 맛이 있으며
동서양에 널리 알려진 식품으로서
아연 등은 특히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서양에서는 ‘굴소스’ 로도 생산하여 시중에도 나온다.

-- 2014. 1. 19일, 2015. 1. 15(목)--
등록 : 2016. 1. 30(토) / 6. 8(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소통민원- 자유발언대, 나도 한마디
.....................
등록 : 2020. 12. 14(월) / 2024. 12. 14(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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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굴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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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계절식품이다. 겨울이 다가오면 굴이 나오는데
이 굴(Oyster)은
동서고금에 알려진 바다의 식품으로 굴을 손질하면
뽀얀 흰굴즙의 물이 나와서 ‘ 바다의 유유’ 로 불리어져 왔다.
바닷물이 든 봉지에 넣어진 봉지굴을 사와서 아이의 간식인 굴전을 만들어 본다.

0. 재료 : 봉지굴, 우리밀 밀가루, 올리버 식용유, 물

1) 자연 해수가 든 봉지굴의 봉지를 따서 물에 굴을 씻으면서 껍질이 없는지 잘 만져보고 2회 정도 씻어 짠물을 씻어낸다.

2) 씻은 굴을 뜨거운 물에 몇 개씩 넣어 데쳐서 낸다.

3) 그릇에 밀가루를 붓고 물을 넣어 거품기로 저어 반죽하고

4) 팬에 올리버 식용유를 모자라지 않게 넣은 후 팬이 뜨거워지면
[밀가루 반죽] 을 씌운 굴을 전으로 부쳐 낸다.

※ 유의점
0. 굴의 양을 시중에 나오는 붕지굴 1개 분량으로 할 것

0.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굴전으로 부쳐 간식으로 내어 굴전이 따뜻할
때 먹을 것 ( 비린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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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집 아기 -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

등록 : 2021. 12. 7(일)~ 2024. 12. 14(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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