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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이즘, 대처리즘

내용

- 인간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지만 예나 지금이나 볼거리와 먹거리는
함께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 2024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와서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0421-1(2019. 4. 21, 월요일 )
작성일자 : 2024. 8. 21(수) / 2024. 8. 31(토) / 2024. 11. 10(일)

소관(1)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해양수산부 장관 / 행정안전부 장관 / LH사장
소관(2,3) : 식품안전처 / 농림축산식품부
소관(2,3) : 체육인, 연예인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1) : 21세기 상록수
제 목 (2) : 먹사이즘, 무병장수
제 목 (3) : 먹사이즘, 대처리즘


0. 농어촌 계획과 설치

1. 농협이 농기계 사업을 하면서 농협의 정유소가 생기고 있다. 실감이 난다. 제안자는 요즈음 도청에 농어촌 계획과를 설치하도록 공공 게시판에서 주장(건의)하고 있다.

과거의 행정조직에서는 농촌(면사무소 단위)에도 도청, 군청, 읍면사무소가 있었으며 농촌의 농업을 위해서 행정조직에는 농촌지도소가 있었는데 이 조직이 제안서 제출 이후 농업기술센터로 바뀌었다,

2. 농촌에서 아파트를 짓겠다면 LH가 지어야 한다. 그리해야만
[ 전용 면적 18평의 서민아파트는 서향을 보도록 짓고 큰 평수의 아파트는 남향을 보고 짓는 그런 귀족아파트] 가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농어민 특별세로써 농촌이나 어촌에 농민 및 어민들을 위한 공공 임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식품안전기금으로 짓는 공공 주택은 건물에 LH- 태극표기로 표시하도록 했다.

한국에는 225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있고 그 중 군단위가 81곳으로 약 36%에 해당된다. (-2018. 6. 15 금요일 동아일보 A12면 )

이 군단위의 보건소에는 한방실을 두어 한의사 1명을 두고 간호사는 증원없이 적정수 이곳에 배치한다. 도시에는 병원과 한의원도 많으나 농촌지역은 그렇지가 않다. 현재 보건소장은 모두 양의사이다. (공적 의료 서비스)

제안자는 1996년 부산 금정구 보건소에서의 ‘지역의료계획’ 에 대한 제안에서 보건소에는 노인들을 위한 한방 진료실을 두도록 제안하였는데 이에 대해 농촌 보건소에 한방의를 둔다면 한방의의 보수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가정하면 요구되는 재원은 매년 약 340억원(산출근거 : 350만원 × 12개월 × 81곳 = )이 더 필요한데 이 한의가 만60세로 정년퇴직하고 건강하면 공립의 양로원장(이전의 사회복지시설, 양로원 및 요양원) 및 유료 양로원장을 맡기도록 진로를 확장한다. 연령은 만 85세까지다. 보통 병원은 아래 인턴이 있어야 하니 노인 진료실에는 한의사 1명, 전공의 1명(의사 : 인턴, 레지던트)을 두고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맡는다. (* 농촌 보건소의 한방의, 각 한의사의 원장은 박사가 아니라도 가능함)

2. 앞으로 건립될 공립의 장기(노인)요양(병)원장은 정년퇴직한 건강한 전직의 보건소장을 발령한다. 연령이 만 85세까지이며 시도지사는 성실하게 근무한 건강한 의사를 발령하도록 해야 한다. ( 의학 박사가 아니어도 노인성 질병에 대해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임)

등록 : 2019. 4. 2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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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대호 190401-1(2019. 4. 1 월요일 / 제목 : 논밭에서의 농막 설치 (이층 구조, LH, 농막의 상품 제공 ] 와 관련입니다


0. 먹사이즘
먹사이즘이란 요즈음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사자성어로 보이는데 ‘ 먹고사는 주의 ’ 라고 한다. 이 용어는 아마도 영국의 ‘ 대처리즘’ 과 비유시킨 국회 이재명 대표의 용어이다.
대처 즉 대처 수상은 왕이 있는 영국의 여성 총리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일컫는 영국 정부를 과감하게 개혁시킨 여성 총리이다.

‘ 사람은 한번 나고 한번 죽는다’ 고 말하지만
21세기의 한국은 그렇지 않는 듯하다. 어쩜 실제 살아 있으면서 ‘ 사회적 죽음(?) ’을 별세로 표현하고
세인들의 조문을 받는 등의 ‘ 통과의례’ 를 오히려 경계하는
사회 분위기이다.
이는 한국의 사회가 제도 및 비제도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너무 드러나는 사회로 되어 있어 그러한데 세칭 “ 한국은 너무 좁다 ” 또는 ‘ 한국에서 살기가 너무 좁게 여겨지는 것 ’ 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이는데
실제 21세기 민요인 ‘ 아리랑 ’ 의 노랫말에도 있다.
다음 부분이다
......................................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곡예?)로 넘어간다

6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고든
‘ 지금 안계신다’ 고 여쭈어라 ~

70세에 그곳에서
데릴러 오고든
‘ 아직은 이르다’ 고 여쭈어라 ~

♬♬
....................................................

물론 상기의 대상 인물들은 갑남을녀가 아닌 사회에서의
저명한 인사들이다.

그동안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잘 먹어야 잘 산다 / 살판이 아니면 죽을 판 / 무병장수 / 100세 시대
가 등장했고
실제 언론에선 한국인 100세 이상이 1000명이 넘는다고 발표했다.


0. 사회조직

공무원 조직이 아닌 사회조직도 적지 않다. 학교 동창회가 대표적이며
대한체육회의 조직도 그 하나이다. 대부분 자체의 회비나 재원이 있는데
학교 동창회의 경우에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모여서 점심을 해결할 곳이 없어서 정기적인 동창회의 개최를 쉬는 동창회가 많았다.
- ( 증간 줄임 ) -
한국은 아이티 강국으로
정부의 재원을 교육 및 대학에 많이 투자하는 나라이니 이에 낙오해서도 안된다. 이는 체육인, 연예인 모두에게도 해당이 된다.
재능이 있는 체육인, 연예인들은 운동과 예능인으로 먼저 서고(입신)
이후 학력은 늦게 마쳐도 된다. 직장에 매인 직장인과 달라서 시간에 다소간 융통성이 있어서 뒤에 학문을 연구하고 학력을 마쳐도 되며 대학원도 다양하다.
그리고 체육인은 수많은 경기를 치루면서 정정당당하고 투지가 있으며 몸이 건강하지만 몸을 무리해선 안된다. 젊은 선수들은 그런 자세로서 경제적인 수입이 있는 새 분야를 개척해도 성공할 수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쉽지만은 않아 허송세월을 보내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듯하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3D 직종을 기피해서 쉽게 체육인이 되고 예능인이 되므로 근로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고 외국인 가사근로자 (여성)를 정부에서도 수입하고 있다.
실제 가정에서의 부엌일은 과거의 부잣집에서는 식모가 있었다. 현재도 부엌일은 여전히 3D 직종이 되어 제안자는 공무원으로서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공공 게시판에서 삼식을 위한 요리 방법을 내어놓고 있는데도 언론 즉 대량공보기관(매스미디어)마저도 별로 이를 따르는 곳이 없다. 반성(스스로 자성)해 보아야 한다.
요즈음 결혼에선 이혼이 흔한데 이혼한 가구원 중 청장년층은 미래에도 공영의 유료 양로원에서는 연령상 입소하기가 곤란할 것이므로
이들(젊은 층)은 서로 모여 살면서 각방은 사용하되 * 공유 주방을 사용할 수 있다. 삼끼의 식생활을 두명씩 당번제로 하는 방법으로
전직 공무원인 제안자 본인이 ‘ 전현직 공무원의 임대 아파트 제도’ 를 정부에 건의해오고 있는 것을 참작한다면 이들(연예인, 체육인) 중 여타 사유로 현직 활동에서 멀어진 연예인 또는 체육인을 중심으로 서로 모여서 자연환경이 좋은 곳을 주거지로 지정해서 집단으로 거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연령이 고령이면 배우자와의 사별, 자녀와의 분가 등으로 독신세대도 적지 않을 것이므로 평상인들처럼의 의식주 생활과 동시에 취약한 주방시설은
‘ 공유 주방’ 으로 설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각각의 주거 시설은 개인적인 식생활도 가능한 공간이어야 한다. 이는 따져보면 유료 양로원과 다를 것이 없는데 현법령에서 단체급식소에서의 영양사의 채용(의무적)은 1회 상시 식사인수가 50인 이상이어야 하므로 식사인 수가 50인 이하라면 남녀 조리사 또는 남녀 영양사룰 고용하면 되는 것이다.
의식주에서 연령이 고령이므로 의복은 이미 갖추어진 의복을 그대로 입거나 수선해서 입으면 될 것이다
남성의 연예인들은 남성의 조리사(영양사 포함)들이 흔한 편이므로 노동의 댓가를 주고 고용해서 식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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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주방 ............ 한국은 K-미스트롯, K-미스트 트롯들이 탄생되고 있다.
진선미 3인 외 7인 및 10인이고 기타 현역 가왕, 불타는 장미단에서도 3인을 탄생시켜 가수도 차별화를 시킨다. 즉 이들 가수들도 옥석을 가려야 하는데 한국 각 분야의 우수인들이 자유 민주사회에서 ‘ 거대 질투의 불’ 에 희생이 되거나 당해인들이 그 ‘불’ 의 장작개비(불쏘시개)가 되어서도 안된다. 그래서 국민교육이 필요한데 한국은 공교육에서 '전인교육' 에 대해 경시하고 지식 교육에만 몰입해서 한국 최고의 일류 대학의 인사들이 각계 또는 나라의 우두머리가 되어도 별로 달라질 것이 없는 한국에 이르렀지만 이들 우등의 가수들은 공연장은 각시도의 공영 전시장(벡스코, 김대중 컨벤션센터 등)을 이용하면 앞으로는 관람객들이나 공연 당사자들의 식생활이 다소 편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이 최적일 수 있다.
그리고 노후에 홀로 되는 것은 평상인과 별로 다름이 없으므로 젊어서 사회에 서는 (입신) 연예인 및 체육인들은 환경이 좋은 지역에 1,2동의 건물(공유주방의 건물-유료 양로원)을 짓고 홀로 또는 부 단위의 연예인, 체육인들의 노후 생활을 미리 장만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예인, 체육인들 자신들도 자칭 ‘ 공인 ’ 이라고 일컫고 있으니 그러하다.


0. 귀농 - 핵가족

요즈음 체육인들이 바다 식품, 농업 등 식품산업에 새로이 종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방법에서 친환경, 웰빙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식품이므로 그렇다.
* 요즈음은 주택에선 전원주택의 시대이다 ( 현직 : 안상영 부산시장 )
다소 넉넉한 자본이 있다면 중소 도시(자녀의 교육문제) 부근의 농촌에 얼마의 땅을 구매해서 전원생활(귀농)을 해보는 것도 새 삶이다.
( 한국의 도시 대지의 공시지가는 이미 너무 높아져서 도시에는 고충의 아파트가 아니고서는 근로의 주역인 청장년들이 자택을 소유하기가 불가능하다. 한국의 도시가 현재 빌딩 숲이 되는 이유이다 - 즉 부산 변두리 대지의 공시지가가 평당 300만원 안팎이면 50평 대지의 토지값만도 1억 5천만원이다. 도심 가까이에서 살고 있는 소형의 중고 아파트를 처분해서 부산 변두리의 대지 50평을 구하고 이에 건축도 하여야 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부산 변두리의 대지, 그 대지 위의 낡은 주택들이 공인 중개사 사무실에 내어 놓아도 잘 팔리지를 않는 것이다. 이들 주택에는 높은 공시지가로서 재산세도 많고 사후 상속세도 많을 수 있으니 소유주는 당해의 넓은 대지에 재원이 부족해서 재건축이 어렵다면 여남은 대지는 가까운 친족이나 인척에 현 공시지가의 2/3의 가격으로 팔고 그 재원으로 자신의 주택을 재건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그러나 농사가 절대로 쉬운 업도 아니고 수익도 별로 없는 직업이지만
구매한 얼마간의 농토인 자산을 지킬 수 있고 가족 생활, 좋은 자연 환경을 생각하면 현대인들이 무조건 기피할 일도 아니다. 실제 한국의 인구 이동은 분명하게 대도시는 줄고 농촌 지역이 늘고 있다.
만일 2,000평 미만의 농토가 평당 20만원이라면 4억원이하가 필요하다.
요즈음 농토의 공시지가도 매우 높아져 있으므로 농지가를 공시지가와 비슷한 농토를 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매자는 사는 사람이지 파는 사람이 아니니 그러하다. (이는 젊은 연예인, 체육인들이 수억의 돈을 기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선 농토 주위에는 농가도 있으니 우선 농토를 구해서(빌려서) 함께 주위 농가도 빌려서 거주해도 된다. 최근에는 농막(농촌 체류형 쉼터)에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둘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지만 이는 당해의 농토가 자신의 농토일 때 가능하다. 문제는 농토를 사는 것(절차)이 중요한데
보통 농민들은 일단 농토에 정착하면 농토를 더 사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이 불리면 상속세 폭탄을 맞으니 조심해야만 한다.
유의할 것은
농토를 구입하자면 ‘ 자경농지 증명’ 이 발급이 되어야 한다(당해 지역의 동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함 )
제안자 본인은 농토를 새로 구입한 경험이 없지만
농민들이 여타의 사정으로 농토를 실제 팔려고 내어 놓은 농토를
‘ 몇 년간 빌려서 ’ 자경을 하면서 - (자경 농지)
농사를 지을만 하다고 판단이 되면
당해의 농토는 자경농지이므로 이 농토를 구매할 수 있다. 즉 ‘ 자경농지증명서’ 가 당해 지역의 읍면사무소에서 발급이 되므로
이 농토를 구입할 수 있다 (농토 구입 절차)
농토의 가격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듯하다.

미혼의 젊은이들(무주택자)이 무조건 대도시에 있는 수억원의 새 아파트를
30년 은행 대출로 분양을 받는 것은 재고해 보아야만 한다.
그러나 이씨성의 청춘남녀들은 서울 소재의 집이나 건물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듯한데 이는 서울이 이씨 조선의 수도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 사항은
농촌에서의 거주 형태인
농막과 농촌 체류형쉼터에 대한 정부의 제도인데
농촌 체류형쉼터는 2024년 12월이 지나서 확정이 된다니 확인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 곳도 그것이 자신의 농토이어야만 건립이 가능하다.
즉 농토에 이전할려면 실행하기 전에
당해지역의 읍면사무소의 담당자에게 반드시 2번 문의(현지 상담 및 현지 확인)를 해야만 한다. (담당자 와의 전화 × , 공인 중계사 사무소 ×)


등록 : 2019. 4. 2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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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8. 31(토)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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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둥록 : 2024. 11. 12(화)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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