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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전문화회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4. 6 (일)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주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부산고전문화회관 - 부산문화회관의 용도 변경


1990년 지방자치화 시대 이후 시군구 및 시도의회가 생기고
부산 남구에도 그 이전 및 후 부산문화회관이 건립되어 운영해 왔으나
위치가 남구의 변두리에 치우쳐 있어 발전이 되지 못했다. (관람객의 불편)
그간 제안자가 희생된 부산시 공무원 가족의 비를
부산시민공원에 세울 것을 주장해 오니 부산시는 아마도 2025년 2월 부산시민공원에 부산 공연장(콘서트 홀)을 계획하고 다가오는 6월 20일 개관한다고 부산시 기관지(부산시보- 2025년 제3호)에 났다.
그리되면 남구의 부산문화회관은 용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
개청 당시 무산문화회관의 영빈관 부근에 ‘ 토요일 상설 국악교실’ 이 생겼고 이후 부산시민공원 인근에 부산국립국악원이 생겼으나 공연장은 부족해서 여태껏 동주민자치센터, 공영 도서관의 회의실에서 강의가 이루어져 왔다.
한편 한국인들은 학교에서 음악교과서가 있듯이 웬만한 국민들은 국악교실, 민요교실을 드나들고 요즈음 트롯(국민가요) 가수들도 국악 및 민요의 학습은 기초 교육이 되는 듯하다.
김대중 정부에서도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 이라고 했는데 이는 타당한 말이다.
한국의 대표적 민요는 아리랑이며 미국의 민요로 한국에 알려져 있는 것이 ‘메기의 추억’ 이며 영국의 대표적 민요는 ‘ 아 목동아 ’ 이다.
이 곡들(민요)은 매우 아름다워 곡에 각국에 맞는 노랫말들이 붙여 애창하는 듯하다.

1. 부산 문화회관 용도 변경 - 명칭은 부산고전문화회관
가) 국악 및 민요 공연장 (콘서트 홀 )
나) 각구청 현 민요 여성 자원봉사단 강의실 및 공연장
다) 국악 및 민요 강의실
라) 부산시 부녀회 합창단 강의실 및 공연장 - 합창단원의 자격은 시군구청 부녀회의 현회원이라야 하며 이는 ‘ 시군구 부녀회 육성’ 을 위함임

2. 국악 기구 상설 판매 판매장 - 장구, 북, 꽹가리 등

3. 고전 가구 상설 판매장 등 - 한복을 넣을 수 있는 장류 상설 판매장
가) 반닫이 등 장롱 - 고가구 아님
나) 동양 자수에 필요한 명주실(비단실), 면실 100% 등과 수틀,
다) 한복에 신는 신(화혜), 버선
라) 식품 전용 한지
마) 붓글씨 등에 필요한 붓, 먹, 화선지 등
※ 부산의 부산진시장과 미남 시장은 한복천, 한복 맞춤의 특화시장으로서 한국전통시장 및 관광시장으로도 모자람이 없음

4. 행정 사항
단체급식소 또는 구내 식당을 운영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병행함.
구내식당이라 함은 당해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수가 1회 식사인수가 50인이 못되면 식당을 기관청의 울타리에 설치해서 당해 영양사가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외부 고객을 함께 받아 운영하는 형태로 여성의 영양사를 시도지사가 발령해서 근무시키는 제도임 ( 추진 중 )



등록 : 2025. 4. 6(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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