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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푸드, 외국 진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4. 4 (금)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안성재 조리사(쉐프) 외

주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K - 푸드, 외국 진출


신문(동아일보, 2025. 4. 4 금요일 이민아 기자 )에 의하면
한류 K - 푸드의 분위기를 타서 안성재 조리사가 프랜차이즈 음식업에 참여한 듯하다.
이러한 K- 푸드(한식)에는 거품이 많은 듯하다. 거품을 제거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현재의 정부 방침(한국)은 음식점에는 남성이 없으나
기업, 호텔, 학교 등에는 대표자가 남성의 영양사가 맡을 수 있고 아래 조리사 및 조리원도 남성이 맡을 수 있다. 이는 단체급식소의 음식점에 분류가 되므로 그러한데 이 사항도 제안자의 의지만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지만 또 바뀔 수도 있다.
미국, 동남아, 러시아 등 외국은 음식점의 대표를 영양사로 할 나라는
흔하지 않을 듯한데 미국, 러시아 등은 대부분 주식이 빵식 및 육식이며
한국은 밥식과 반찬으로 반찬에 채소류가 많아서 현대인들에게 바람직한 식사 형태이지만 이러한 한류가 서양식(품)의 식생활 구조(습관)를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듯하다.
제안자가 한국의 남성 조리사가 외국에 진출해서 음식점을 개업해서
영업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특히 선진국에 진출하면 수익은 나을지 모르지만 당해 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그것은 어차피 식단(메뉴)을 붙여 놓고 고객이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음식을 장만해야만 하니
고객들에게는 건강보다도 맛 중심의 식단이 잘 팔리고 그리하다보면 한국인의 음식점이 여타 다른 음식점에 밀려 한국인의 영업(음식점)이 낙오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작에서는 규모를 작게 투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작은 실패)
그리고 현 상태에서는 한국 정부에서 외국에서 한국 조리사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정부에서 간판을 달아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미국에는 손님의 식사는 가정에서 제공한다고 들었다. 음식점의 음식이 옳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미국에서 한국 남성의 조리사가 제도적으로 음식점을 영업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아래 조리사를 두고 영업(함께)을 할 것이다.
식단은
채소가 많은 비빔밥, 간이 한식 / 미국산의 양념 쇠고기/ 분식에서는 손수제비를 정한다.
비빔밥(전주 비빔밥)에는
쌀밥과 각종의 채소류를 나물로 반찬처럼 장만해서 진열해 두고(뷰페식)
쌀밥에 상기 채소류의 반찬을 넣고 보리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참기름 넣고
계란 1개는 선택 사항으로 해서 비벼서 먹는다
이들 재료(비빔밥의 채소류인 나물)를 모두 뷰페식으로 나열해 두고
당사자들이 집어서 비벼서 먹되 아래 조리사가 도와 줄 수는 있다.
비빔밥의 국물은 콩나물국을 내면서 메뉴(식단)는 전주 비빔밥으로 칭한다.
즉 콩나물국에는 멸치 다시마 국물을 사용하되 전주 비빔밥에는 여타의 육류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에 더하여 국으로 한국의 담백한 쇠고기 미역국, 쇠고기 국을 차려 놓고 상기의 반찬이 있으니 밥을 더하면 간이 한정식도 된다.
양념 쇠고기에는
미국산의 쇠고기, 다진 마늘, 당근채, 양파채 조금, 대파, 배즙, 어간장(정부 식품)을 넣으면 족하다. 이는 밥과 같이 먹어야 한다.
분식으로는 손수제비가 적절하다
즉 손 수제비가 마른 국수보다는 밀가루가 국물에 풀리어 맛이 있다
국물은 멸치 다시마 육수이고 고명은 애호박(단맛)을 채썰어 넣고 감자를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서 넣으면 감자가루가 들어간 효과가 난다.
음식에서 전분가루(콘스타치, 감자 가루, 고구마 가루)는 보존상 밀가루처럼 보존제가 들어가야 하므로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계란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요즈음 한국의 칼국수 집에는 쑥갓을 내어 놓는데 식재료가 외국에서 구입 가능해야 한다. 고명으로 김가루(100%)는 잘못 쓰면 국물이 텁텁해진다.
손수제비에서의 육수는 멸치다시마물이 주된 맛이므로 참기름, 깨소금은 맛을 보아가며 적절히 사용한다.
상기 식단들은 미국 등 선진국에 내어 놓을 수 있고 프랜차이즈로 운영해 볼 수도 있는데 비빔밥에서의 보리고추장은 한국에서 담아서 가져가고
멸치의 수급이 가능할지 알 수 없으나 외국산의 멸치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물용으로 새우, 채소류 말린 것, 참치액(가스오부시)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K - 푸드이다.
간판에서 조리사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조리한 음식의 성분(식재료, 원산지) 표시는 모든 성분을 뷰페식으로 차린 음식 아래 영어로 명시해서 부착시켜 놓는다. 손수제비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정부 식품에는 양념 및 식재료에서 유해한 성분이 없으므로
성분명(식재료), 원산지만 표시하고 함량은 생략해도 기능할 것이지만
그도 당해 나라의 법령에 따라야 한다.
식재료에서 영어로 표시할 수 없는 성분은 한글로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