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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푼수 집안 망한다 ”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전직 공무원 )
작성일자 : 2024. 12. 17 (화)
소관 : 주, 현대

주제 : 식품안전

제 목(1) : “ 반푼수 집안 망한다 ” 외


김영삼씨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 정주영 현대 회장이 대선 출마를 천명했다.
이에 김영삼 대선 후보는 “ 정경분리 ”를 주장했다. 정치와 경제의 분리, 정부와 경제의 분리이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경제기획원을 없애고 조순씨가 경제 부총리가 되었다.
당시 정주영 회장(대선 후보)의
“ 내가 대통령이 되면 ‘ 반값 아파트 ’를 공약 ” 으로 제시했다. 정주영 회장은 곧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면서 부산에서 ‘ 초원 복집’ 사건이 있었고 이는 지방 신문에 크게 났다.
이에 대해 부산 금정구청의 정씨 공무원 (남성 6급)은 “ 반푼수 집안 망한다 ” 고 자책했다 (1995년 후반기)
이후 금정구청의 여성 공무원 정*희씨가 혈액암으로 죽었고 (1996년) 이후
금정구에 거주한 국립대 교수 부인(정00씨로 추정)이 간암으로 죽었다 ( 김영삼 정부 : 1993년 ~ 1998년)

스스로 반푼수가 되거나 꼴뚜기가 되어선 안된다.
그리되면 집안 망한다.

정부는 시군구청의 지역교통과에서 주정차 위반 단속을 하는 임시직의 공무원을 정규 직원으로 교체해야만 한다. ( “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 )
이에도 피해자 입증의 원칙이 필요한 것인지 ....
정부는 법원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국민연금의 재원은 정부의 세금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즉 정부가 주도해서 보건복지부에서 기초연금법을 제정한 체제나 권한은 대통령이 국가 원수이고 경제권도 부분적으로 있어서 잘못이 없었으나 그 내용이 잘못이므로 국회와 정부는 기초 연금법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중요 사유로 본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도시의 소상공인들이 점포의 전세를 자본(당해인의 자산)으로 삼아 별로 수입이 없어도 소일삼아 종사해 왔는데 사업장에서의 점심이 해결이 안되어 폐업하거나 점포를 내어 놓는 것이다. 이에다 별 수입이 없는 사업장을 소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많은데 사업장이 있으면 당해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이 지급되지 않고 또한 그로써 건강보험료 부과 방법의 개선으로 아들의 보험증에 피보험자가 되어 있는 혜택이 없어지는 등하니 폐업자가 늘고 내어 놓는 점포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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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현대 회장 ........자서전에 “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 ” 가 있다.
한국 대기업의 회장은 당해 기업에서는 한국 대통령 만큼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정부에서는 당해 기업에 지나친 간섭을 하지 않고 이는 세칭 ‘ 정경분리 ’ 현상(윤리)으로도 설명될 수 있다.
한국은 일본처럼 지진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데 대전시에 현대 건설에서 현정부에서 설계한 ‘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 가 49충까지 오른다는데 본인은 건설업과 건축업에는 문외한인 일반행정직 공무원으로 29년 부산에서 근무해 와서 상세한 사항은 잘 알 수 없으나 이는 상하정부가 마비된 상태에서 허가가 된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에 4,5층의 빌라 건물이 대다수이면 그 속에서 49층의 고층 아파트는 상품가치는 분명 있을 것이다. 일조권에서 자유로우니 그렇다.
설계가 아닌 이미 건축된 건물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포기할 수 있다면
백지화해야 한다. 당시에 허가가 났다고 해도 당시의 국정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냐, 아니냐, 헌재에서 기로에 처해 있다.
그리고 정미영 금정구청장도 부산대학교 교수 부인으로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일본어를 오래 가르치다가 금정구의회 의원을 맡고 이어 금정구청장에 출마해서 당선이 되었다. 그러하니 당해의 공무원들(총무과 체육센터)이 방자하게 정미영 구청장 재임시에 제안자의 선산에 산책로를 낸 것이다. 물론 이에는 정미영 구청장이 재원을 구민들에게 돌려준 것도 원인일 수 있다.
당시 금정구청의 재원을 가족수에 따라 돌려준 것은 나무랄 수 없고 차라리 잘한 것이지만 금정구청장으로 출마한 건 여타 한국의 사정처럼 자격에서 는 빈축을 살만한 것이다 (미안합니다 !)
제안자가 그 이전 제안자의 은사(부산대 교수)를 부산시장으로 추천한 것은 전공과목이 행정학에서 행정조직이라 부산시의 ‘ 지방자치행정의 길잡이’ 로서 추천한 것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재임시) 에 조성한 제안자의 선산(금정구 청룡동)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드나든다. 분명 그 산은 해마다 임야세룰 내고 있다.
과거 ‘ 초원 복집 사건’ 은 정주영 회장이 대통령에 출마해서 중도에 들어가면서 김영삼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벌인 자작극으로 보여지고 그것은 부인이 김씨인 정몽준씨(정치인)의 작품인듯한데........(아니라면 양해를 바랍니다 !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2025. 4. 4(금) 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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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4. 4 (금)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안성재 조리사

주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2) : “ 반푼수 집안 망한다 ”


0. K - 푸드, 외국 진출

신문(동아일보, 2025. 4. 4 금요일 이민아 기자 )에 의하면
한류 K - 푸드의 분위기를 타서 안성재 조리사가 프랜차이즈 음식업에 참여한 듯하다.
이러한 K- 푸드에는 거품이 많은 듯하다. 거품을 제거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현재의 정부 방침(한국)은 음식점에는 남성이 없으나
기업, 호텔, 학교 등에는 대표자가 남성의 영양사가 맡을 수 있고 아래 조리사 및 조리원도 남성이 맡을 수 있다. 이는 단체급식소의 음식점에 분류가 되므로 그러한데 이 사항도 제안자의 의지만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지만 또 바뀔 수도 있다.
미국, 동남아, 러시아 등 외국은 음식점의 대표를 영양사로 할 나라는
흔하지 않을 듯한데 미국, 러시아 등은 대부분 주식이 빵식 및 육식이고
한국은 밥식과 반찬으로 반찬에 채소류가 많아서 현대인들에게 바람직한 식사 형태이지만 이러한 한류가 서양식(품)의 식생활 구조(습관)를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듯하다.
제안자가 한국의 남성 조리사가 외국에 진출해서 음식점을 개업해서
영업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특히 선진국에 진출하면 수익은 나을지 모르지만 당해 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그것은 어차피 식단(메뉴)을 붙여 놓고 고객이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음식을 장만해야만 하니
고객들에게는 건강보다도 맛 중심의 식단이 잘 팔리고 그리하다보면 한국인의 음식점이 여타 다른 음식점에 밀려 한국인의 영업(음식점)이 낙오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작에서는 규모를 작게 투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작은 실패)
그리고 현 상태에서는 한국 정부에서 외국에서 한국 조리사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정부에서 간판을 달아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미국에는 손님의 식사는 가정에서 제공한다고 들었다. 음식점의 음식이 옳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미국에서 한국 남성의 조리사가 제도적으로 음식점을 영업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아래 조리사를 두고 영업(함께)을 할 것이다.
식단은
채소가 많은 비빔밥, 간이 한식 / 미국산의 양념 쇠고기/ 분식에서는 손수제비를 정한다.
비빔밥(전주 비빔밥)에는
쌀밥과 각종의 채소류를 나물로 반찬처럼 장만해서 진열해 두고(뷰페식)
쌀밥에 상기 채소류의 반찬을 넣고 보리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참기름 넣고
계란 1개는 선택 사항으로 해서 비벼서 먹는다
이들 재료를 모두 뷰페식으로 나열해 두고
당사자들이 집어서 비벼서 먹되 아래 조리사가 도와 줄 수는 있다.
비빔밥의 국물은 콩나물국을 내면서 메뉴(식단)는 전주 비빔밥으로 칭한다.
즉 콩나물국에는 멸치 다시마 국물을 사용하되 전주 비빔밥에는 여타의 육류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에 더하여 국으로 한국의 담백한 쇠고기 미역국, 쇠고기 국을 차려 놓고 상기의 반찬이 있으니 밥을 더하면 간이 한정식도 된다.
양념 쇠고기에는
미국산의 쇠고기, 다진 마늘, 당근채, 양파채 조금, 대파, 배즙, 어간장(정부 식품)을 넣으면 족하다. 이는 밥과 같이 먹어야 한다.
분식으로는 손수제비가 적절하다
즉 손 수제비가 마른 국수보다는 밀가루가 국물에 풀리어 맛이 있다
국물은 멸치 다시마 육수이고 고명은 애호박(단맛)을 채썰어 넣고 감자를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서 넣으면 감자가루가 들어간 효과가 난다.
음식에서 전분가루(콘스타치, 감자가루, 고구마기루)는 보존상 밀가루처럼 보존제가 들어가야 하므로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계란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요즈음 한국의 칼국수 집에는 쑥갓을 내어 놓는데 식재료가 외국에서 구입 가능해야 한다. 고명으로 김가루(100%)는 잘못 쓰면 국물이 텁텁해진다.
손칼국수에서의 양념은 멸치다시마물이 주된 맛이므로 참기름, 깨소금은 맛을 보아가며 적절히 사용한다.
상기 식단들은 미국 등 선진국에 내어 놓을 수 있고 프랜차이즈로 운영해 볼 수도 있는데 비빔밥에서의 보리고추장은 한국에서 담아서 가져가고
멸치의 수급이 가능할지 알 수 없으나 외국산의 멸치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물용으로 새우, 채소류 말린 것, 참치액(가스오부시)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K - 푸드이다.
간판에서 조리사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기본이다.
더 무엇이 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