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 )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첨부파일
내용

- 김영삼 정부(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 이후 상하 정부가 마비되어 오늘의 정국(대통령의 비상계엄령과 그에 대한 국회의 탄핵)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하 정부의 마비 상태에 대해 혹자는 “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 ” 고 말했다. 즉 김영삼 정부 이후 정부가 마비된 원인이 ‘ 민선시도지사 아래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에서 온다 ’ 는 의미로 들리는데 ...........
이러한 말도 오늘날의 정부에 대해 ‘ 공무원들이 스스로를 나무라는 말’ 이라면 부분 참고할 사항이지만 그 말이 ‘ 외부(국민 - 김씨)에서 하는 말’ 이였다면 ‘ 나라의 권력구조를 바꿀 개헌사항(민선단체장 선거 등)’ 을 또 다시 국민들(또는 국회)에게만 맡겨 놓을 수 있을 것인가 ?
수년 전부터 ‘ 개헌타령을 해 오는 위정자 ’ 들이 적지 않아서이다.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4. 13(화) ~ 2025. 3. 29(토)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농업기술센터
소관 : 임상섭 산림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 목 차 ------------

1. 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2.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부산 금정구

3. 산림에도 방역 / 비닐하우스 작물 재배 자제
가) 생수는 정부식품 외의 생수는 생산 금지
나) 나물 등 작물은 [ 노지, 비닐하우스, 스마트팜 재배 ] 등으로 구분 표시해서 판매해야만 한다.
----------------------------


1. 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요즈음 농촌에 인력이 귀하지만 마을의 이장이나 청년들은 주말 등에 모여서 ‘ 풀뽑기 ’ 를 해야한다.
10여년 훨씬 이전부터 까칠한 조직의 넝쿨로써 뻗으며 이 까칠한 조직을 이용해서 여타 나무와 풀을 타고 오르는 국적도 이름도 모를 넝쿨풀이 농촌 특히 땅 지주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공유부지에 각종 쓰레기와 같이 자라는 식물이다. 언젠가 부산시 공영전시장(벡스코)의 식품관련 전시회의 부대행사에서의 사진전이 있었을 때 이 풀이 소와 같이 확대해서 찍혀져 전시가 되었다.
그 이전(2002년 11월)에도 제안자의 과수원(경남 창원 봉하 - 진영 단감밭 ) 에 그 풀이 무성해서 해마다 뽑아내었는데
- 당시 1996년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징수한다던 농특세(부가세로 국세)가 2002년에도 징수되고 있어 -
제안자는 그 농특세로 정부에서 농기계 사업을 할 것을 제안 건의하고 (김혁규 경남지사 - 과수원의 소재지인 경남도청의 자유게시판에서 )
그 내용에서 농사에 필요한 농기구인 호미 등의 제작에도 농특세를 지원할 것을 건의했었다. 이는 정부 제안 추진내용에서 상세하게 실려 있다.
제안자는 요즈음도 농촌 정미소의 기계에 정부의 지원(농특세)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후 2014년에도 제안자 주위의 텃밭에 진입 공간인 하천 부지의 공유지에
그 풀이 무성해서 다음과 같이 제안 건의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목 :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
등록 : 2021. 4. 13(화)
경남 양산시청 - 민원신청, 민원상담 (신청번호 : 1AA-2104 -0518762)
경남도청(지사 : 김경수)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민원신청, 교통 불편 민원신청 (신청번호 : 8357)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당해의 풀은
지금(2025년 3월 말) 떡잎과 같이 땅에서 쏙쏙 올라오는데
그 풀들은 생명력이 아주 강해서 손으로 뽑아 흙이 없는 포장도로에 말려서 제거해야만 한다. 이 풀을 그대로 두어 이후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삼삼오오 인근의 사람들이 모여서 적기에 뽑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관할 구군청의 단체장들이 예전처럼 관용차로써 관내를 둘러본다면
공유부지에 모여진 쓰레기도 또한 당해의 풀들도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그 소재지(주위 텃밭)가 경남 양산시 관내여서 경남 양산시의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시장이 김일권씨로 이전 양산시의회의장을 지냈고 걸어온 길에서 공직 경험은 나와 있지 않았다.


2.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부산 금정구

제안자는 상기 텃밭이 있는 양산시 바로 인근의 금정구에 사는데
한달 전쯤 귀가하면서 범어사선(범어사로 가는 차선- 일제강점기에 만든 신작로)을 드라이브 하다보니
본가 선산(금정구 청룡동) 가까이의 길가(범어사선 옆)에
근사한 정자가 하나가 새로이 지어져 있어서 며칠 후 물걸레 7,8개를 담아가서 정자의 자리(앉는 자리)를 모두 닦았다. 앉는 곳(나무)에는 흙먼지 및 새똥이 앉아 있어선데 아마 정자를 새로이 지은지 일년은 넘은 듯 했다. 그곳도 공유부지란다.
범어사선 아래는 부산 금정구 팔송과 연결이 되어져 있다. 팔송의 어르신들(최면장 등)이 꼭두 새벽에 모여 상기의 범어사 선을 산책하고 일출을 보고 귀가한 길인데 어르신들이 모두 돌아가시니 이젠 그런 모습도 사라졌다.
팔송의 어르신들이 모여 길(범어사선)따라 올라 적절한 거리로 걸으면
현재 정자가 있는 지점에서 쉬고 다시 귀가하면 적절한 거리의 지점으로
범어사선이 일방통행이 되고 새벽에는 운행하는 차량이 적어 산책길로는 만점이다.
정자가 있는 그 지점이 본가의 선산(조상들의 묘터)이 있는 곳인데
얼씨구 ! 그 선산에 근사한 산책길을 조성해 놓고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이어서 추적해보니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2018년 7월 ~ 2022년 6월)였고 그 선산 입구 맞은편 햇볕이 드는 곳에도 그 이상한 풀이 뻗어 나무에도 타오르고 있어 제안자는 해마다 봄이면 이 풀을 제거하고 그곳에 국화, 코스모스, 봉숭아를 심었는데 - 이하 줄임 (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3월 어제는 이상한 풀을 뽑아내고 삭은 고목 둥치들과 뽑은 풀을 모아 중간에 높이 쌓아서 바람막이로 하여 두었다.
상기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산책길을 낸 부서는
정미영 금정구청 당시(2018년 7월 ~ 2022년 6월)의 총무과 생활체육센터인 듯한데 그곳의 재정은 정부의 예산이 아니다. 요즈음 세간에서 ‘ 괴물 ’ 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이유이다.
이후 그곳(선산 입구)에는 ‘ 산불조심’ 의 깃발 3개를 금정구청 녹지과에서 꽂아두었는데 나란히 입산금지라는 깃발도 꽂아야 한다. 깃대를 T자로 세우면 같이 걸 수 있다. ‘ 산불조심, 입산금지 ’이다.
정부(임상섭 산림청장)는
‘ 숲 해설사 ’ 는 없애고 산에 올리브 나무를 심어 올리브유를 채취할 수 있다면 다행이다.


3. 산림에도 방역 / 비닐하우스 작물 재배 자제

제안자가 이상한 풀을 뽑기 위해 수년간 본가의 선산에 드나들면서 산림에는 모기가 많아서 이를 실감했다. 그런데 벼나 꽃들은 모기가 물지 않고 사람만 공격하는가 보았다. 농업기술센터라는 이름은 1999년 제안서를 제출하고 바뀐 이름으로 이전에는 ‘ 농촌지도소’ 였다.
가능한 곳에는 방역(모기)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요즈음 농촌에서 대부분의 작물을 비닐하우스 작물로 하는 것은
이러한 모기들 때문인 듯도 한데 그리되면 빗물을 이용할 수 없어서
지하수를 이용해야만 하니 이 지하수도 산불의 원인이 되고 싱크홀의 원인이 될 것이다.

가) 생수는 정부식품 외의 생수는 생산 금지
현재 제한 없는 듯한 음용수인 생수, 지하수의 생산은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유행했었다. 이는 산불의 원인이 되고 싱크홀의 원인이 될 것이므로
생수는 정부식품 외의 생수는 금지하고 비닐하우스 재배의 작물도 자제해야만 한다.
요즈음 ‘ 자유 민주주의 ’ 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회자가 되는데 자유와 방종은 같지 않다. 다만 국민들의 먹거리는 과도하게 제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즉 정부식품 장류가 있어도 가정에서 장류를 직접 담아서 먹는 것을 정부는 이를 규제할 수 없는 것이다.

나) 나물 등 작물은 [ 노지, 비닐하우스, 스마트팜 재배 ] 등으로 구분해서 판매해야만 한다.
요즈음 나오는 취나물은 봄철의 산나물인데 이 취나물도 비닐하우스에서 자란다고 한다.
한국인들에게 신장결석이 많은 것은
대학의 교과서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래선지 방광(오줌)이 민감해서 병원 비뇨기과에서는 ‘ 민감한 방광의 오줌은 참아서 누라’ 고 한다. 이의 원인은 농작물에서 사용하는 비료 등에서 올 듯한데......

첨부 파일 : 농어촌 생활정보 1,2,3,4,5

등록 : 2025. 3. 29(토)
제안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외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