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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공중 화장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 건의자)
관련대호 180905-3 (2018. 9. 5, 수요일)
소관 : 부산시를 포함한 17곳 시도청 산하 공중위생팀 - 교육, 홍보용

주 제 : 공중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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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화장실 안에 가방걸이를 설치해 주세요 !

건의처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친전 (동시 : 부산교통공사 사장 : 김00씨)
건의자 : 안정은 (부산 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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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아름다운 공중 화장실


나는 전직 공무원이다.
내가 근무했던 동래구청(부산)은 전국에서 2번째 큰 구였다.
산하에 46개동의 동사무소가 있었다.
여성이던 남성이던 직장에 다니면
잠자는 시간을 빼면 거의 반 이상의 시간은 직장에서 보낸다.
공공 기관의 화장실은 3종류가 있다.
- 민원인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 남성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 여성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그것이다.
이 세곳 모두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으나 민원인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공공기관 밖의 화장실처럼 언제나 불결하였다.

공직에 여성들이 많이 들어오자
동래구청의 여직원들은 여직원회를 만들었다.
동래구에는 미나리 밭이 많아서
동래고등학생(남고생)들은
동래여중고의 여학생들을 " 미나리 꽃도 꽃이냐 ?" 고 놀렸다.
하여 동래구청 여직원회의 이름을 ´ 미나리 선녀(善女)회´ 라고 짓고
평직원 중에서 고참인 나는 초대 회장으로 뽑혔다.
여직원들이 회비를 내어 가장 먼저 한일이
여직원 화장실에 비누와 화장지, 수건을 놓은 일이다.
여직원 화장실은 구청장실의 침소(비상시의 침소)의 뒤편에 있어서
화장실을 다녀올 때마다 발소리를 죽이고 다녔고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모여서도 떠들 수 없는 곳이였다.
( 1987년 9월경에는 동래구는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로 나누어졌다. )

내가 펜을 잡을 수 있었을 때 (6급)
나는 공공기관의 공중화장실,
나아가 여타 밖의 공중 화장실의 청결을 위하여,
또 여성들이 화장실안에서 볼일을 볼 때 가방을 걸 수 있는
‘ 가방 걸이 장치 ’ 의 설치 등을 요구하는 書信(서신)과 업무보고를
비중 있는 곳에 하였다.
- 부산광역시 지하철 공사 (= 교통공단, 사장 김00 ),
- 안상영 부산시장 (부산시 지하철 공사와 공동 수신처 )

결과는
5년만에 한국의 공중화장실을 선진국의 화장실로 바꾸어 놓았다.
전국의 공중 화장실, 은행의 화장실(민원인과 겸용의 화장실)
고속도로 화장실, 사찰(절)내의 화장실 모두가 바뀌었다.

그런데
2008년 (중국 북경에서 올림픽이 개최가 되었던 해) 6월초,
나는 백두산 관광을 위해서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인천 공항으로 돌아온 날이 주말이었다.
공항의 화장실은 여로(旅勞 -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은 곳이다.
볼일도 보고, 손도 씻고, 세수도 하고, 화장도 하고.....
그런데 볼일을 보면서
모두 화장실의 화장지로써 처리(손을 닦고 화장을 지우고)하여
찢어진 화장지가 세면대위에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것이다.
아이 ! 부끄러워.........
나는 당시
화장실을 깨끗하게 해주고 비누를 놓아주면 우리여성들은
손수건을 가지고 다닐 것이라고 하였는데 아닌 것이다.

한국의 어머니들,
*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시다 !

-- 2011. 3. 29(화), 건의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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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중 화장실 개선사업은 2002 한일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실시한 듯하다.

※ 안상영 부산시장 재임 기간
0. 임명직 : 1988년 5월 ∼1990년 12월
0. 민선 : 1998년 7월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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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건 ..................

.............................................................................
0. 손수건용 가아제
...............................................

( 부산 ) 손수건 전용 가아제 원단 구입처 : 흰 가아제 손수건
- 영일 벤놀 : 051, 631 - 0101 (안분화 - 국산품, 자사 직물)
- 위치 : 부산진시장 앞 건너편에서 100미터 내의 거리


손수건 원단을 한겹 또는 두겹으로 규격대로 가위로 잘라서 끝처리를 해야 한다. 끝처리는 끝을 한겹 접어서 다시 접어 올려서 홈질과 반박음질로써 하거나
아니면 손수건 원단 2개를 합쳐 끝부분을 안으로 접어 맞추어 손바느질(홈질과 반박음질을 섞어)하면 다소 두터운 가아제 손수건이 된다.
끝처리 하기 전, 끝을 다리미로 다림질한 후 바느질하면
손쉽다
.
.

남녀 어르신들의 손수건은 부산진시장 내 아기용품을 파는 곳에 가면
아기 수건(아동들의 손수건용으로 사용하기 좋음)이 나오고 있으므로
사용할 수 있음 (손수건의 천이 아기 기저귀의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부드러워 사용하기 좋음 )

등록 : 2018. 10. 9(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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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주 제 : 생활용품 안정

제 목 : 살구씨 비누 다시 나왔다

주, LG생활 건강에서 살구씨(=행인) 비누가 다시 나왔다. 살구씨 기름에서 항균성이 있어 가정의 화장실에서 많이 두고 사용해 왔던 손 비누이다.

0. 살구 맛사지 : 3개입 4,600원
0. 무게 : 개당 100 g
0. 제조사 : 주, LG생활 건강

0. 성분 : 살구씨 오일 외

-- GS 슈퍼마킷 남산점 2019. 3. 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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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씨 (행인 =杏仁) ........ 살구는 벗나무과의 식물로 살구씨를 기름으로 짜서 입안에 염증이 있을 때 조금 머금었다 삼키면 신기하게 빨리 낫는다. (-생활 한방 민속약, 자연의학연구회 발행, 홍문화씨 감수, 140쪽 / 효험 : 인후의 정상화, 피부습진에 바름)

등록 : 2019. 3. 28(목)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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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58 ) ※ 2007년 나 42 ]

♬ 항균 손 전용세제, ‘ 아이 ! 깨끗해 ’ 외
[ 항균 손 전용세제 출시 ]


* 항균성(抗菌性)이 있는 손 전용세제가 나왔다.
식중독 및 전염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 세균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의 대장균까지 없애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체로 되어 있어 특히 음식점의 공중화장실에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 ( 중간 줄임 ) -
시제이 라이온의 󰡒아이! 깨끗해󰡓 ( 제조원 : 일본 라이온 주식회사,
수입. 판매원 : 시제이 라이온 주식회사 / 인천시 중구 )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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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성(抗菌性)....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민중서관, 2000. 5. 25 발행 )
항생물질(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클로로마이세틴, 오레오마이신, 테라마이신, 아일로타이신 등이 주임)등이 세균의 발육을 저지하는 성질.
.
-- 2007. 5. 30(수), 조선일보, 이성훈 기자 --
-- 2007. 7. 7(토), 서울신문, 주현진 기자 --
-- 2007. 7. 14(토) 홈플러스 아시아드점(부산.연제구)--
-- 2007. 7. 15(일), GS마트 금정점( 부산. 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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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균 손 전용세제 ]

‘ 크리넥스 버블버블 핸드 워시 ’

1. (화장품) 제조업자 - 유씨엘 (주) / 인천시 남동구
2. (화장품) 책임 판매업자 - 유한 킴벌리 / 서울 강남구
3. 용량 : 250ml
4. 주문전화 : 080-022-7007 / 1666-7067번


비누는 거품형태이며 향이 아주 상큼해서 아기나 아동용으로 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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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부산 호텔 페어 ]

O. 마이더스 - 화장실 세정제

- 강력한 살균력 / 악취 제거 / 찌든 때 제거 / 탁월한 광택 효과
- 사용처 : 변기 및 욕조
※ 사용시 고무 장갑 착용

- 생산처 : 마이더스 코리아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
- 소비자 상담 전화 : 080-000-3725
-- 2018. 9. 20(목),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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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 목 : 화장실 사용법


각나라의 화장실은 그 구조가 같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화장실의 구조도 바뀌어져 왔다. 요즈음도 사찰 내의 화장실 (해우소)은 대부분 옛 우리 선조들의 화장실처럼 손으로 열 문이 없다.
우리 선조들은 화장실을 정랑이라고 해서 대변은 모아서 짚과 같이 삭혀
농사의 거름(퇴비)으로 사용했다. 중국 내 몽골을 여행할 당시의 어느 고산 지역(물이 귀한 지역)에서의 화장실이 문이 없었다. (※ 요즈음 물티슈가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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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한국의 공중 화장실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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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봉평 메밀꽃 축제장에 가면서 여행 버스(제일투어 / 대표 : 김영삼)가 동쪽지방의 고속도로로 통해 올라갔다.
부산에서 강원도를 향해 고속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한국에서 63%를 차지한다는 산림들이 강원도와 가까워지면 시야에서 아래로 내려앉는 것을 볼 수 있다. 강원도 봉평의 메밀꽃 축제는 9일간 개최가 되었는데 하얀 메밀꽃 밭은 오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곳곳에 들어가 사진을 찍느라고 알록 달록 새로운 꽃밭이 되어 있었다.
2017년 9월 당일이 축제의 마지막 날로 마침 일요일이라 축제장과 그 부근은 여행 버스와 승용차로 가득하였다. 그 많은 승용차의 주인은 서울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이 많을 듯 했다.
메밀꽃밭 길에는 가족들, 쌍쌍이 메밀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견본으로 많이 진열되어 있었고 신기하게도 즉석에서 그 사진들이 나오고 있었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사진관이 외출’ 한 것으로 러시아의 어느 전망대(2011년), 중국 장가계 여행(2016년)에서도 그랬고 속리산 내설악의 케이블카의 정상에서, 봉평 메밀꽃 축제장(2017년 9월)에서도 그러했다.
우리들이 꿈꾸는 미래는 너무 성급하게 와있는 것은 혹시 아닐지.........

근년 대구시에서 경북지역으로 경북도청 청사를 이전한 도청 소재지 지역 에 있는 고속도로 어느 휴게소의 여성 화장실에는 안에 ‘생리대 투입함’ 이 새로이 마련되어 있었다

0. 여성의 생리대는 별도의 보관함이나 휴지통에 넣어야 하고 / 그리고 사각 티슈는 및 두루말이 화장지는 사용 후 변기 안에 넣어야 한다.
- 부산시에는 1988년 하수 처리장이 생겼다고 한다. 하수 처리장에서 살펴보면 하수에 물티슈가 많이 유입이 되어 걸러내어야 한다는데 이는 요양병원의 어르신, 아기에게 채운 종이 기저귀를 거두어 내고 나서 물티슈로 닦은 후 이를 대소변기에 버린 결과로 추정되는데 물티슈는 변기에 넣어선 안된다. ( - 2024년 11월 하순, 부산시 보건환경센터 안00씨 )
어르신 및 아기에게는 물티슈 대신 가아제 천을 물에 적셔 닦아서 이후 세탁해서(소독) 재활용해서 사용해야 한다.

0. 화장실이 붐비면 안에 들어가지 말고 화장실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볼 일을 보고 나오는 그곳에 들어간다.

0. 유아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밖과 소통이 되도록 큰 구멍을 내어 아기가 소변과 용변을 보면서 밖도 볼 수 있어야 한다.

0. 가정의 수세식 화장실에는 물과 비누가 있어서 화장실 안에서 신는
신, 바닥의 타일 소재는 절대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특히 어르신들은 조심해야 한다.

0. 세안시 세안수건으로 여성들의 머리칼을 올릴 수 있는 길이의 세안수건이 나왔다. 기존의 세안수건은 대부분 길이가 80cm로 세안시 수건을 머리에 두르기에는 다소 짧다. (면 100% / 제조원 : 무한타올)
세안수건은 얼굴을 닦으므로 염색물이 안든 흰색이라야 한다. 시중의 면 타올은 면100%이므로 세안수건 외에도 부엌에서의 마른 행주(흰색), 부엌 손수건(유색이 좋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생활용품이다.

-- 2017. 9. 11(월) ~ 2024. 11. 29(금)--

등록 : 2017. 9. 11(월) ~ 2024. 4. 9(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 시장 : 오세훈),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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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11. 29(금)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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