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 "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준공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8. 9. 3(월) / 2022. 4. 17(일) / 2022. 8. 17(수)/ 2024. 1. 22(월)
소관 : 17곳 시도지사 / ( 성윤모→ 문승욱 →이창양 → 방문규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5회 등록)
제 목(1) : ♬ 기업의 비밀 - 식용유의 제조
제 목(2) : ♬ 정제된 기름, 식품에 사용 금지 (26회 등록 )

- ( 중간 줄임 ) -

.

★ 2-8

미국에 '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HMGMA - 현대 모터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준공

언젠가 윤대통령은 ‘ 나라의 힘 즉 국력은 경제 ’라고 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고향 북에 소를 끌고 가서 ‘한국은 통일이 되는가’ 라고도 생각했다. 그 즈음 제안자도 중국을 거쳐 백두산에도 갔다왔다.

이후 도널드 미국 대통령은 “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 ” 고 3월 26일 (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현대 모터그룹)는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근교의 시골길 옆에
서울 여의도 면적 4배 크기(1,176만 제곱미터 : 356만여평)의 현대차 생산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2년 10월 기공식 후 2년 반만이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 우리는 단지 공장을 짓기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뿌리를 내리기 위해 왔다 ” 고 말했다. ( - 동아일보 2025. 3. 28 금요일 1면, A8면 신진우 미국 특파원, 고도예 기자, 김형민 기자 )

미국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자면 의식주가 해결이 나야한다.
신세계, 이마트가 외국에 진출한 글로벌의 시장이므로 그곳에 옮기면
자동차 생산공장의 종사원들이 미국인이어도 식생활에는 문제가 적다.
종사원들의 점심 등 식사는 한국처럼 생산공장에서 단체급식으로 하고
여타(외의 끼니 등)의 먹거리도 한국 정부의 방침에 맞도록 설계하지 않으면 한국의 병원도 그곳에 수출해야만 한다.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HMGMA)는 미국내 전체 생산량을 연간 120만대까지 끌어 올린다면 2024년 미국에 판매한 물량 (170만대)의 약 70%를 이곳 현지에서 생산해서 관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셈이다

참고로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미국과 한국의 식재료(설탕 등)는 같지 않지만 이를 잘 리더할 전문가는 한국의 영양사들이므로 이들을 활용해서 종사원들이 건강을 유지해야만 자동차 생산 공장이 그곳에서 무난하게 정착할 수 있다. 한국의 신안 천일염은 태극표를 붙여서 현지의 마트에서 일정량 판매할 수 있으며 식재료에서 삼면이 바다인 한국의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멸치 등)는 부분 수출할 수 있으므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출하하는 규격품으로 그곳에도 수출할 수 있는 것이다.

등록 : 2025. 3. 28(금)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파일 등록)
※ 제 목 : 미국에 '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 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