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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한인, 아르헨티나 한국땅에 이주 허용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___________ 목 차 ______________
0. 아르헨티나의 땅에 올리브 나무를 심으면 안될까요 ?
0.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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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작성일자 : 2014. 8. 18(월) ~2024. 5. 30(목)

소관 :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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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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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르헨티나의 땅에 올리브 나무를 심으면 안될까요 ?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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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72 ]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계절도 정반대, 시차도 정확히 12시간인 지구 반대쪽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한민국의 땅이 있다. 그것도 서울 여의도의 70배에 이르는 큰 땅이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북쪽으로 1,000㎞ 정도 떨어진 2만 894 ㏊의 초원이 그것.
이 땅은 1978년 한국 정부가 211만 5000달러(약 20억원 상당)를 주고 사들였다. 당시의 돈으로도 10억원이 넘어 80㎏들이 쌀 4만가마를 살 수 있었던 거액.
하지만 이 땅은 30년 동안 방치되어 왔다. 지금은 잡목만 드문 드문 서있는 황량한 모습이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이 땅을 목축․ 조림지 등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섰다.

이 땅을 사들인 것은 박정희 정부 시절 해외개발공사(현 한국 국제 협력단 - 외교 통산부 산하) 였다. 당시 간호원․광부를 모집해 유럽에 보내는 등 해외 이민을 관장하던 기구였다.
그런데 “ 남미에 농업이민을 보내 새마을 운동 근거지를 일구자” 는 박대통령의 지시에 아르헨티나의 땅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 300명의 농업 이민자를 파견해 코리아타운을 만들 계획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1차 이민자로 수십명을 파견해 구입 직후 수수, 면화, 콩을 시험 재배 해봤지만 작황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여름철엔 40도를 넘는 폭염이고 겨울에는 일교차가 커 서리가 잦았다. 강수량은 연 평균 500 ~600㎜에 불과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이 땅을 흐르고 있는 작은 강의 이름이 ‘살라도’(salado - 스페인의 말로 ‘소금기가 있는’ 의 뜻) 라는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땅에 염분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1차 이주자 수십명은 농장을 그만두고 아르헨티나의 도시로 헤어졌고 2차 이주자 모집은 불발로 끝났다.
그후로 땅은 버려졌다. 당초 개발비로 2,600만 달러를 책정했으나 이것으로 태부족이라는 판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전북 새만금 간척지 땅의 절반 정도인 이 거대한 땅은 이렇게 잊혀져 갔다.
한국 정부는 이 땅에서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관리비와 세금 명목으로 매년 1만 2000달러를 현지에 보내고 있다.
이 땅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몇차례 있었지만 무위에 그쳤다. 주(駐)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좀더 자세한 현지 조사를 몇차례 실시했지만 그때마다 ‘영농 부적절’ 판정만 나왔다. 급기야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에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땅을 매각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버려졌던 땅이 최근 다시 ‘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외교부는 현재 산하 KOICA(한국 국제 협력단) 소유인 이 땅을 간척. 농지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농촌공사(농림부 산하) 로 넘기는 방안을 농림부 및 재경부와 협의 중이다.
전문기관에 넘겨 쓸모있게 개발해보자는 취지다. 한국 농촌공사 관계자는 “ 앞으로 이 땅을 넘겨 받을 경우 현지에 2년정도 연구팀을 파견해 토양 분석, 작목 선택, 시장 조사를 한 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림부와 한국 농촌공사는 조림(造林)․ 목축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기후가 열대와 온대의 중간인 아열대성 기후여서 수원(水源)만 확보되면 삼림이나 축산용지로 개발해 가축 방목(放牧)이 가능하다고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나무를 심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자는 아이디어도 있다. 조림을 통해 이탄화탄소를 배출할 권리를 얻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에 게 돈을 받고 파는 것이다. 이미 몇 년 전 눈치 빠른 한 외국 기업이 이 땅을 임차해 나무를 심어 탄소 배출권을 파는 사업을 하겠다는 제안을 우리 정부에 하기도 했다.
외교부는 생태림을 조성해 ‘한․ 아르헨티나 우정의 숲’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하기도 했다. 농림부 고위 관계자는 “ 금융 ․ 반도체만 해외에 진출하라는 법 있느냐” 면서 아르헨티나 농장을 농업 해외 진출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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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2007. 9. 10(월),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 교토 의정서에 따라 선진국은 국가별로 2008년부터 5년동안 탄소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5.2%까지 줄여야 한다. 줄이지 못하면 탄소 배출권을 다른 나라에서 사와야 한다. 반대로 숲을 조성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국가나 기업에 배출권을 팔 수 있다.

-- 2007. 9. 10(월),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

※ 상기 ‘ 2만 894 ㏊’ 의 초원 .............20,894 ha는 208,940,000㎡ 이고
평으로 환산해 보면 (208,940,000㎡ / 3.306 =63,200,242 평)
약 63,200,000여평이다.

등록 : 2014. 8. 18(월) / 2024. 5. 30(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시민 게시판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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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2. 22(월) / 2024. 5. 30(목)

소관 : 송미령( ⟵김현수) 농림식품부 장관 / 박상우(⟵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 남성현 ⟵ 박종호) 삼림청장
소관 : 17곳 미래성장 추진 본부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


가) 생수 규제, 어디까지 왔나
- 내용 모두 줄임 -

가-1) 올리브 나무 심기
한국의 산에는 솔나무가 많은데 불길이 거친 소나무는 살지 못한다고 들었다. 현재 불이 난 지역에서의 삼림녹화(나무 심기)는 올리브 나무로 심으면 ‘ 자랄 수 있으며 또한 그 올리브 열매가 식용유 채취가 가능할지 ’
박종호 삼림청장은 대통령께 보고를 해야 한다.
한국의 국토는
산림 면적이 많아 물이 흔하다고 말하여진다. 그 삼림 중에서 올리브유 나무를 심어서 자랄 수 있고 그 열매로 식용유를 채취할 수 있다면 한국에도 올리버 나무를 심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등록 : 2021. 2. 22(월) ~ 2021. 2. 25(목)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새 제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1)
......................
등록 : 2024. 5. 30(목)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시민 게시판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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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
관련대호 190310-1(2019. 3. 10 일요일 )
수신처 : 세종사무소( 참조 :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아르헨티나의 땅에 포도주용의 포도 생산 또는


[관련대호 190214-1(2019. 2. 14), 국공립 노인요양(병)원과 유료 양로원] 와 관련됩니다.
.
0. 아르헨티나 땅에 포도주 생산용의 포도 생산이 어려우면
아르헨티나의 땅 팔아야 한다

1. 별첨의 아르헨티나를 판매한 땅값으로 1/3은 국공립의 노인장기 요양원, 2/3로는 공립의 유료 양로원을 건설하는데 충당한다.

2. 그리고 만 90세 이상의 어르신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 190214-1(2019. 2. 14, 18:17, 국공립 노인요양(병)원과 유료 양로원)와 관련됩니다 ]

3. 한국민들에게서 상속세를 없애면서 동시에 기초연금을 조건없이 없애야 한다.
혹시 해방 후의 상속세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박전정부에서 기초연금을 억지로 마련한 정부 지출금은 아니었는지?
그리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억지 지시로 기초연금을 만들던 당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 세대간 도둑질 ” 이란 말을 갑자기 뱉은 것이
아니었는지 ?
- ( 중간 줄임 ) -

등록 : 2019. 3. 10(일)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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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1. 16(토)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아르헨티나에 올리버유 생산 가능 여부 외


[ 존칭 생략 ]

0. 아르헨티나에서 올리버 나무 및 참깨의 재배

윤석열 대통령이 아펙 정상 회의 참석차 페루, 브라질로 출국했다.
페루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 나라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독립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올리브유의 산지인 스페인은 유럽인 프랑스 이웃에 지중해를 끼고 있는 나라이다.
상기 남미 대륙의 페루는
대해인 태평양을 길게 접하고 있고 아래의 칠레도 그러한데 칠레 옆에는 아르헨티나가 있는데 이곳에 한국의 영토가 놀고 있을 듯하다. 박정희 정부에서 한국이 구입한 땅으로 그 재원은 국민들의 낸 상속세로 구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상기 한국의 영토인 아르헨티나에 한국인들이 먹을 올리브 나무를 재배할 수 있는지 또는 참깨를 그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전문가를 보내어 점검해 보아야 한다.


0. 양식산의 참치 수출

먹거리의 수출과 관련해서 주, 사조에서 올리브유에 담근 참치 통조림을 생산해서 외국에 수출하고자 하면 스페인산의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관세 문제가 있으므로 참치의 양식, 올리브유의 수입 등을 고려하면 올리브유에 담근 참치의 생산 수출건은 보류시켜야 할 것이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아르헨티나의 땅에 올리브 나무를 심으면 안될까요 ?

등록 : 2024. 11. 16(토)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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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3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작성일자 : 2025. 3. 26(수)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참조 : 국토교통장관 / 조태열 외교부장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제 목 : 쿠바 한인, 아르헨티나 한국땅에 이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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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 러시아 사할린 동포 기백명, 한국 영주 귀국 외 (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 러시아 사할린 동포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기업 미츠츠비 등에서 러시아의 일본 소유의 영토 사할린에 광산을 개발해서 그곳 광부로 가서 일하다 한국인이 해방 후 귀국하지 못해 남은 동포들임
- 상기 일본의 기업 미츠츠비 회사는 박정희 정부에서 포항제철에 거금을 주었음 (추적 : 1970년대 및 이후 공무원의 연탄까스 중독사와 관련)
- 외교부에 따르면 2022년 영주 귀국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350명 중 사할린 동포 63명이 2023. 3. 17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날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려 고국 땅을 밟았다. (- 2023. 3. 18 동아일보 이훈구 기자, 동영상 )
- 사할린 동포 모국 나들이 : 사할린 동포 1세대 23명이 가족들과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을 받아 2024. 3. 1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귀국)해서 영주 귀국한 가족과의 만남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 동아일보, 2024. 3. 18 월요일 동영상 )

사-3)
- 러시아 고려인, 한국(충북 제천시) 이주 허용 (-2025. 1. 20일경 KBS 국영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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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사항은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사항으로
과거 이씨 조선, 일본 강점기에 외국으로 떠났던 한인들의 고국에의 이주를 허용한 사항인데
이는 한류의 열풍에 따른 것으로 보아 귀국한 이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한인들이 미국의 땅인 하와이에서도 항일 운동을 하였고 쿠바에도 한인들이 그곳으로 떠나 거주해 오고 있는 듯한데 쿠바 섬 의 나라는 지리적으로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있는 섬나라(북미)이다.
이들이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국 국토에서 이주해서 거주하고자 하면 정부에서 허락해 주도록 한다. 거주하다 보면 지리에 익숙해 한국의 먹거리 산업에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등록 : 2025. 3. 26(수)
서울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게시판
※ 제목 : 쿠바 한인, 아르헨티나 한국땅에 이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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