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첨부파일
내용


______________목 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

0.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0. 이이스트 란 ?

※ 1 밀가루 대체할 국산 가루쌀, 공급 늘려 밀 수입 의존도 낮춘다.
※ 1-1 밀가루 대체할 가루쌀 내년 생산량 5배로 확대
--------
0. 제빵에서의 유지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10. 15(토)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가정학과)- 서울대 부설 (1980년 3월 ~1982년 2월)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졸업 (1982년 3월 ~ 1985년 2월 : 가정학사)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2월 )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학년 편입~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1) : ★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제 목(2) : 이이스트 란 ?

...............................................................
0.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식빵에서 밀가루, 우유, 이스트만으로 구운
정직한 제빵사가 나왔다.
명성제과 (이지윤 /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1 /
* 전화번호 : 051, 516-❉❉11)의 우유 식빵이 그것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아침 식사할 시간이 없으면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 구워서 식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할 수 있다.
외 수입산의 밀가루 대신 수입산의 통밀(+잣 조금)로 상기와 같이 구운 것으로 ‘우유 통밀빵’ 도 있고 다소 맛이 구수하다.

최근에도 빵집에서 식빵을 사려고 성분을 물어보면
참인지 거짓인지 설탕과 정제소금이 조금 들어갔다고 해서 사 먹지 않았다. 과거 제빵사가 식빵에서 설탕을 조금 넣는 것은 밀가루 반죽에 팽창제인
이이스트를 첨가해서 빵을 빨리 팽창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이는 설탕의 이산화탄소의 발생으로 빵이 빨리 부푼다. 그러나 빵 반죽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늦어져 장시간이 경과된 후에야 반죽이 부푼다 ( -조리 과학 93쪽 )

그리고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우면 식빵인 전분이 호정화 현상으로 물에 잘 용해되고 점성이 약해져 소화에 도움이 되는 피로덱스트린으로 변한다.
이 물질(피로덱스트린)은
식빵을 구워서 토스트를 만들 때, 기름으로 밀가루 음식을 튀길 때, 쌀이나 옥수수를 튀길 때도 생긴다. ( - 조리 원리 98쪽)
..
.
.
제 목(2) : 이이스트(효모)란 ?

효모(=이스트)란 세균, 곰팡이 등과 같은 미생물이다
효모는 발효 공업에서 아주 중요한 미생물군인데
효모는 알코올 발효력이 강한 종류가 많아 예로부터 주류(막걸리 포함)의 양조, 빵의 제조에 이용되었다(빵의 팽창제).
효모는 자연계로부터 분리한 야생 효모, 목적에 맞는 성질을 지닌 효모를
분리한 배양 효모, 용도에 따른 빵 효모, 맥주 효모, 청주 효모, 간장 효모, 포도주 효모 등으로 나눈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1쪽 )
효모는 당 발효성이 강해 예로부터 각종 주정 발효에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막걸리 효모로 알려진 균은 사카로미세스 코레아누스이다.
그리고 주류와 간장(어간장 등)에 피막을 형성하는 유해한 효모는 ‘산막 효모’ 로 이는 거두어 내어야 한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4 )

우리나라의 유일한 발효떡이 증편으로
멥쌀 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발효시켜 부풀린 것으로 막걸리에 이스트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며 막걸리는 원래 일종의 이스트를 함유하고 있는 누룩으로 쌀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이다. ( - 조리 원리 120쪽 )

참고 문헌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7년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등록 : 2022. 10. 15(토)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전화번호 : 051, 516-❉❉11) .......... 아맥 (이지윤 / 경남 양산시 물금읍)으로 제빵 장소를 이전함 ( 휴대폰 번호 : 010-5595 -0730호 )
제빵사(오너 쉐프 강동훈씨 /이지윤씨는 부부)

-- 2023. 9. 6 수요일 보충 --

등록 : 2023. 7. 8(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
.
.
※ 1

밀가루 대체할 국산 가루쌀, 공급 늘려 밀 수입 의존도 낮춘다.

국내 밀가루 소비량은 연간 200만t(톤)에 이른다.
이 중 국내 생산량은 단 1만6000t(톤)으로 밀 자급률이 0.8%에 불과하다
99%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국내 물가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루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쌀 종류로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되어 있어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작물로 평가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정황근)는 올해 6월
국내 가루쌀 공급을 20만톤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을 발표했다. 가루쌀 공급을 늘려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가공식품 산업을 활성화해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루쌀 재배면적도 올해 100ha(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4배로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가루쌀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이하 줄임
( 동아일보 / 2022. 11. 11 금요일 C2면 안소희 기자 )

등록 : 2022. 11. 11(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
※ 1-1
밀가루 대체할 가루쌀 내년 생산량 5배로 확대

정부는 내년 2024년도에는 가루쌀 공급 규모를 올해의 5배로 늘리기로 하고 1만 ha 규모의 가루쌀 생산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루쌀은 쌀 품종의 하나로 제분이 쉬워 대부분의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가루쌀 재배면적은 늘려 총 5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는 4만2000ha를 확보해 생산량을 20만톤까지 늘리기로 했다 ( - 2023. 5. 17 수요일 동아일보 조응형 기자 )

등록 : 2022. 10. 18(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4. 8(토)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제안자는 시중의 빵류를 국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하고
상기의 우유빵을 내어 놓았다. 그런데 그 우유빵을 사서 며칠간 집에 두어도 상하지 않는데
이는 우유빵의 밀가루에 든 방부제 때문으로 보여지고 그래선지 식자층에서는 국민들이 밀가루 음식(정제염이 안든 손칼국수, 빵류 등)을 많이 먹지 못하도록 전하고 있다.
현재 빵집에서 나오는 빵류에는 이전처럼 *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쇼트닝유 등)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된다는데
이는 빵의 품질 즉 쇼트닝 작용(빵을 연하게 하거나 바삭바삭하게 하는 작용)을 위해서 첨가가 되고 있다.
제빵사들이 빵에 설탕대신 꿀을 대체하여도
유지(가공 유지-상기의 쇼트닝유)를 첨가물로 넣지 않으면 빵의 맛 등 품질이 떨어져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므로
기존의 첨가물(정제염, 설탕, 가공한 기름)을 첨가하고 있는 듯해
제안자는 국민들이 기존의 빵류를 아예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참고 문헌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8쪽 ~251쪽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66쪽 ~168쪽
..
.
등록 : 2023. 4. 8(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
등록 : 2023. 9. 6(수)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