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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 뚝배기 된장찌개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6. 11. 16(수)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 새내기 요리(3) / 뚝배기 된장찌개


라디오에서 여성의 어나운서가 한 남성에게 ‘ 부인이 해주는 반찬 중에서 무슨 반찬을 가장 좋아하느냐 ’ 고 물으니 ‘ 된장찌개’ 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 반찬을 만드는 여성으로서 찌개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넣고 된장을 풀고 이것 저것(청양 고추, 호박 등)을 넣고 된장찌개를 끓여도 그 찌개의 맛은 밥도둑(?)이 못되었다.
아마도 그 된장찌개는 글루탐산나트륨(미원 또는 미풍 등 인공 조미료 성분)이 들었기 때문일 듯하다
된장은 콩이 주성분이고 콩을 숙성시켜 소화가 잘 되는 된장으로 조리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라 현대인들이 많이 섭취하는 육류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단(메뉴)이다.
제안자가 조리해서 섭취한 된장찌개 중에서 저열량 식품이면서 가장 맛있는 된장찌개는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 담뿍 넣은’ 된장찌개로 청양 고추만 넣었다.

0. 식재료 : 된장 / 멸치 다시마 육수 / 청양고추 (버섯, 둥근 호박, 대파)
( ※ 된장찌개에 넣는 미더덕과 홍게는 고혈압에 좋다고 한다 )

1) 물이 담긴 뚝배기에 잘 씻은 다시마 조각을 몇조각 넣고, 물이 뜨거워지면 큰 멸치 5~6마리를 흐르는 물에 흔들어서 먼지를 씻어낸 후 철사망에 담아 뚝배기에 넣는다.

2) 멸치다시마 육수가 잘 우러났으면 된장을 철사망에 담뿍(충분히) 넣어 풀고
냉동실에 썰어 둔 생고추(매운 청양고추)도 조금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서 다시마 조각은 건져내고 마지막 간은 어간장으로 한다.
된장에 있는 유해한 곰팡이균을 사멸시키자면 된장은 보글보글 오래 끓여야 하는데 이때 찌개에 뜨는 거품은 잘 걷어내어야만 한다. 콩에는 지방성분도 많은데 콩이 된장으로 숙성되는 동안의 콩의 기름 성분은 산패(산소 + 기름)된 기름이라 인체에 유해하므로 찌개에 뜨는 거품(물위에 뜨는 기름)은 잘 걷어낸다.
가능하면 마지막 간을 간장으로 않고 된장을 충분히 넣어 다소 짭짤하게 끓인다.


된장찌개를 냄비가 아닌 뚝배기에서 끓이면 찌개가 끓어 넘치지 않고
재료들도 은은하게 맛이 우러나서 구수하게 된다. 된장찌개는 다소 오래 끓여야 맛이 난다.
혹시 입맛이 잃었을 때도 상기의 짭짤한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어보자.

등록 : 2024. 7. 29(월)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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